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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던 장애인 대표팀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31일 “2020 도쿄패럴림픽의 1년 연기 결정에 따라 이천훈련원에서 훈련하던 보치아, 수영, 역도, 태권도, 휠체어 농구 등 5개 종목 선수들이 오늘 퇴촌했다”고 전했다.훈련원에서 퇴촌한 인원은 선수 34명, 임원 27명을 등 총 61명이며, 선수단은 휴식기를 가진 후 이천훈련원에 재입촌할 예정이다.장애인체육회는 “재입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훈련원 정비와 선수단 재입촌시 자가격리 기간 등을 포함하면 최소 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된 프로야구 개막이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또다시 연기됐고, 시즌 경기 일정도 축소될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팀간 연습경기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당초 7일 예정에서 2주 늦어진 21일부터 시작된다.연습경기 일정 변경으로 개막일 역시 빨라야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1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MK글로리아 그룹과 한국프로볼링협회(KPBA)가 프로볼링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KPBA와 MK글로리아는 31일 오전 11시 수원 DSD삼호회의실에서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과 KPBA 김언식 회장, 김기환 고문을 비롯, 양 기업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프로볼링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 MK글로리아와 KPBA는 올해부터 3년간 총상금 1억 원 이상의 메이저급 대회 개최와 후원, 프로볼링의 미디어 홍보(컨텐츠) 사업화 및 지원, KPBA 소속 선수의 다양한 매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31

“제가 사랑하는 ‘축구’로 팬들께 기쁨과 감동을 선물할 영상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합니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면 고달프다고 하지만 제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프로축구단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에디터 활동으로 축적한 영상 기획ㆍ편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CHOYSTORY’라는 회사를 창업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 여성 CEO 최윤서(26) 대표. 최 대표는 축구계에 소문난 마니아로, 5살때 부터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아 프로축구 수원 삼성을 응원하며 축구가 일상이 된 유년시절을 보냈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31

부천 하나은행의 포워드 강이슬(26ㆍ180㎝)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30ㆍ178㎝)은 개인 통산 5번째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청주 KB의 가드 허예은(19·165㎝)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에 뽑혔다.강이슬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1일 발표한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에서 ‘베스트 5’와 득점상, 3득점상, 3점 야투상까지 유일하게 4개 부문을 휩쓸어 최우수선수(MVP) 못지않은 기쁨을 누렸다.이번 시즌 강이슬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3-31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던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기된 내년 대회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전망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충격에 따라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막이 내년 7월 23일로 확정된 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올림픽 쿼터 유지와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일정을 조정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했다.우선 WT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소속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쿼터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남녀 각 4체급씩, 총 8개 체급에 128명이 출전하는 도쿄올림픽 태권도는 WT의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31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역대 구단의 22세이하(U22) 선수들의 활약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숫자로 본 U-22’를 소개했다.▲170-U22 젊은 피의 출전 경기 수K리그는 2015시즌부터 경기당 22세이하 선수 2명 이상이 명단에 포함돼야 하는 규정을 만들었고 부천은 이후 U22 선수들이 총 170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이 1명이었을 때는 119경기, 2명 동시 출전은 15경기다. 2017시즌 24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는 이정찬, 고명석, 김신 등 3명의 젊은 피가 동시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90-2017시즌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

대한체육회가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에 들어갔다.체육회는 30일 이날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안정적인 공공체육시설을 갖춘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체육회는 총 3단계(서류·발표·현장) 평가 후, 5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 중ㆍ소도시형 최대 6억 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30

포수 이현석(27)이 SK 와이번스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홈런포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매서운 방망이를 선보였다.이현석은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2번째 평가전에서 퓨처스팀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대0으로 앞선 4회초 수펙스팀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이날 3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결승타를 때려낸 이현석은 이날 총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활약으로 퓨처스팀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퓨처스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건욱은 4⅔이닝 동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30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일정이 큰 폭으로 축소된다.K리그1 12개 구단 사장·단장들은 30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개막 일정을 고려해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대폭 축소하는데 합의했다.이번 시즌은 12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33경기를 치르고, 상·하위 6개 팀으로 나뉘어 5경기 씩을 더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은 현행 38라운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이날 대표자들은 상ㆍ하위 스플릿 시리즈 없이 33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