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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내 ‘정체 모를 차량’ 250대가량이 이달 중 모두 처분될 계획이다.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상습 고질체납차량(대포차량) 추적영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차령(車齡)이 10년 이내이며 체납(자동차세)이 5회 이상인 폐업법인의 차량 ▲소유자와 점유자가 상이한 대포차(무단점유) 등을 추적해 공매처분을 실시, 각종 차량 관련 범죄를 차단하고 체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4개 반 12명 인력으로 구성된 시ㆍ구 협업 추적영치반은 올해 시 내에서 257대의 ‘의심 차량’을 발견했다. 자치구별로는 팔달구에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30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우리나라에서 첫 발생하고 100일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현재까진 ‘북한에서의 유입설’이 가장 유력하나 장부 당국은 ASF 바이러스가 무엇을 통해 전파됐는지 그 매개체를 명확히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지난 9월17일 파주 돼지농장에서 ASF가 최초 발병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사육 돼지 14건, 야생 멧돼지 51마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크게 투 트랙(2 Track)으로 나눠 조사중이며, 이르면 내년 봄~늦어도 가을께 원인을 밝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7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1년 만인 이달 25일부터 시행됐다.이를 두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 것’이라는 부정적 입장과 ‘모처럼 환영할만한 일’이라는 긍정적 입장이 마찰을 빚는 분위기다.26일 여성단체 등에 따르면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여성폭력을 규정하는 법이 없었다. 그러다 지난 2018년 12월 이 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별도의 법이 생기게 됐다.여성폭력방지기본법은 가정폭력ㆍ성폭력ㆍ성희롱ㆍ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여성폭력’으로 규정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7

그동안 장애아동수당을 지급받아오던 ‘18~20세 중증장애인’이 내년부터는 장애인연금을 받게 된다.경기도 내에서만 2천여 명의 대상자가 개인당 최대 18만 원 이상의 소득을 더 얻게 되면서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는 분위기다.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장애아동수당 지급대상 요건 등을 규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현재까지는 18세 이상 20세 이하 중증장애인이 장애인연금 지급대상(18세 이상) 연령이었음에도 불구, 특례조항에 따라 장애인연금 대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5

인생은 ‘마라톤’이나 ‘롤러코스터’ 등 단어로 칭해진다. 열심히 살아도 결과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누구에게나 위기가 한 번쯤 찾아오기 때문이다. 돌파구가 없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도 많다. 그러나 힘겹게 고개를 들어보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웃과 공공기관이 분명히 있다. 수원시는 ‘365일 따뜻한 온수원 복지’를 목표로 시민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현실을 받아들이기조차 어려울 때는 아무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일단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그나마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겨요.”수원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25

수원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철거 기준’을 마련, 시민에 공개했다.수원시는 지난달부터 김용덕 시 안전교통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철거 기준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해 기준을 마련하고, 최근 ‘수원시 재개발ㆍ재건축 철거 기준 가이드라인’ 안내서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철거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먼저 분산돼 있던 구조물 철거 업무를 재개발ㆍ재건축 담당 부서(도시정비과)가 총괄한다. 도시정비과는 철거 계획을 검토해 인가하고, 이를 기준으로 구청 담당 부서들이 철거 신고ㆍ특정 공사 사전신고 업무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25

성탄절을 앞두고 수원의 영유아 양육보호시설 ‘경동원’이 어린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뒤덮였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로 7년째 이곳을 방문하는 특별한 손님 때문이다.가수 겸 미술 작가 솔비(본명 권지안ㆍ35)는 23일 오후 ㈜RBW 소속 DUCKFUSS레이블 보컬리스트 김유나ㆍ오연, 작곡가 한아희 씨 등과 함께 경동원을 찾았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 때마다 ‘당연한 스케줄’처럼 아이들을 만나러 오는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선물과 레크레이션 등을 준비하고 산타처럼 등장했다.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끌어안고 눈을 맞추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4

국내 공항ㆍ항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불법 휴대축산물이 수차례 적발(본보 9월19일자 1면)되자, 정부가 ASF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사전대책의 일환으로 과태료 처분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음 달 31일까지 ‘축산물 불법 반입’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ASF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순대ㆍ소시지 등 휴대축산물 집중 검역을 실시한다.이 기간 중국이나 베트남 등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4

수원 광교에 ‘법조타운 시대’가 개막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도로 위 교통 표지판(이정표)은 여전히 ‘구 법원ㆍ검찰청’을 향하도록 안내하는 등 뒤죽박죽 엉켜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 문제의 표지판들은 올해 한차례 ‘개선’이 된 것들이라 지자체가 예산을 낭비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22일 수원 우만동 창룡문사거리 인근. 수원평생학습관을 넘어 퉁소바위사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한 교통 표지판이 법원ㆍ검찰청을 ‘우회전’해야 한다고 표시하고 있다. 새로운 법원ㆍ검찰청(광교)을 향하는 빠른 길은 우회전이 아닌 직진 길이지만 잘못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3

경기 북부에서 경북 김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정밀검사를 위한 ‘300㎞ 여정’이 도마 위에 올랐던(본보 9월25일자 3면) 가운데, 앞으로는 가까운 시ㆍ도에서 ASF를 확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우선 올해 안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금곡동)가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 이를 시작으로 광역지자체마다 1개소씩 관련 지정 기관이 늘어날 전망이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방역실시요령’을 일부 개정했다.그동안 정부는 ASF 농장 발병 건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 등을 고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