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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여름철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대한 급식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식재료의 보관ㆍ관리 상태 ▲조리실 위생 관리 상태 ▲급식보조금 운영실태 등을 확인하는 한편,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각별히 주의가 당부됐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 조리도구 및 조리실 청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냉장고에 식품별 구입날짜와 유통기한을 붙여 식재료의 보관ㆍ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 지역아동센터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8-21

약 30년 전 지어진 수원 구운동 A아파트 벽체와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균열이 생겨 수원시가 철거 결정을 내린(본보 8월20일자 7면) 가운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께 권선구 구운동 A아파트 15동 벽면에 틈이 벌어지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주차장 바닥에 떨어진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시가 현장 점검에 나선 결과, 15동 1~2호 라인 아파트 벽체와 벽체를 따라 길게 붙어 있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었다.시는 문제가 됐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을 층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20일 수원시 우만1동, 우만2동 주민센터에서 ‘국민공모제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추석맞이 지역 환경정화활동,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등 수원준법지원센터 인근주민의 복지와 사회적 약자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윤태영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회봉사 대상자가 가치 있고 보람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8-21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는 20일 일본 아베정부 규탄대회를 갖고 ‘일본물품 불매운동 참여’, ‘국산품 사용 도모’, ‘일본 정부의 사과 촉구’ 등을 외쳤다.이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31개 시ㆍ군이 함께한 규탄대회는 최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 일본이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보복을 감행하자 이를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일본 아베정부가 광고사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 각 시ㆍ군 주민과 함께 일본물품 및 관광상품을 적극 불매키로 결의했다. 또 장애인 복지사업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이하 경기적십자)와 한국도자재단이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9월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에 대한 양 기관의 상호 협조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기적십자는 도자비엔날레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동참하게 된다. 또 행사 기간 중 심폐소생술 교육 등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한국도자재단은 도자비엔날레 행사 기간 중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제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8-20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와 수원은혜교회(담임목사 황유석)는 지난 18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꿈꾸는아이들 협력교회 협약식’을 진행했다.월드비전이 추진하고 있는 위기아동지원사업은 실직ㆍ이혼ㆍ질병ㆍ폭력ㆍ재해ㆍ소득원의 사망ㆍ가출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아동이 위기를 겪는 경우 이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월드비전은 교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이 같은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진행, 이번 협약식도 열게 됐다. 교회가 위기아동지원을 위한 협력처가 되는 셈이다.황유석 수원은혜교회 담임목사는 “지역 내 아직도 누군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8-20

수원시 영통구여성축구단이 지난 17~18일 열린 ‘제8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전국 20개팀 여성축구단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통구여성축구단은 단일대회 최초 4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영통구여성축구단은 예선전에서 2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한 뒤 8강전 상대인 대전 중구 스카이를 1:0으로 이기고, 4강에서는 화성시 여성축구단을 2:0으로 물리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 상대인 천안 여성축구와 치열한 접전 끝에 3:1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와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8-20

“10년이 넘도록 비닐하우스 생활을 해왔는데, 적십자 도움 덕에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 A씨(83ㆍ하남)는 시골길을 굽이굽이 걸어가야 나오는 외진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다. 10여 년 전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은 그는 이곳 비닐하우스에서 ‘독거’ 생활을 시작했다. 이 집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우며, 비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끊임없이 물이 샌다. 올 여름만 해도 습기가 가득 차 일상생활조차 불편한 상황이었다.이에 적십자는 ‘위기가정 지원대상’으로 A씨를 선정, 각종 지원을 펼쳤다. 또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8-19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A씨(39)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며 종업원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B씨(32)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새벽 경찰에 자수한 A씨는 “(피해자가) 숙박비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도로 확장을 위해 갓길 옹벽을 철거하던 근로자 2명이 토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후 2시53분께 시흥시 방산동 서해안로 신천IC에서 월곶 방향 300여m 지점 도로의 한 갓길에서 옹벽 철거 공사를 하던 A씨(52)와 B씨(62)는 옹벽 윗부분에서 무너져내린 토사에 깔렸다.이들과 함께 작업하던 다른 작업자 2명은 곧장 경찰에 신고, AㆍB씨는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 등은 옹벽에 설치된 H빔을 해체하고자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