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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연패 늪에 빠졌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시즌 첫 스윕(3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목표인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한 반등을 시작했다.짜임새 있는 타선과 더불어 불안하던 마운드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데다 특히, ‘젊은 피’들의 활약이 돋보인다.마운드에선 유일하게 2승을 거둔 ‘슈퍼루키’ 소형준(19)과 1승의 김민(21), 비록 승리는 없지만 안정적 투구로 3선발 입지를 굳힌 배제성(24)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야수로는 ‘간판 타자’ 강백호(21)를 비롯, 심우준ㆍ배정대ㆍ김민혁(이상 25) ‘95년생 트리오’가 주전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4:27

수원 삼성이 뒷심 부족으로 시즌 첫 승에 또다시 실패하며 2연패 부진에 빠졌다.수원 삼성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주니오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울산 현대에 후반에만 3골을 잇따라 내줘 2대3으로 역전패, 2연패를 기록했다.수원 삼성으로서는 이날 뼈아픈 한판이었다.홈 첫 승리를 위해 한의권과 크르피치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운 수원은 경기 초반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후 울산 반격에 주춤했다.팽팽한 중원싸움을 이어가던 양 팀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9:03

프로야구 KT 위즈가 사흘 연속 타선의 폭발과 집중력을 앞세워 시즌 첫 스윕(3연승)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했다.KT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9안타와 볼넷 7개를 효과적으로 묶어 9대2로 승리했다.KT 타선은 이날도 1회부터 폭발했다. 선두 타자 심우준이 투수 강습 안타로 진루한 뒤 김민혁의 번트가 3루수 키를 넘어 2루타로 연결되는 행운으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이어 3번 조용호가 중전안타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8:30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박현경은 17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시즌 개막 대회로 열린 ‘메이저 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갑내기 임희정(한화큐셀)과 배선우(26)에 1타 앞선 우승을 차지했다.투어 2년 차인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서 메이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6:55

박현경(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열린 골프 대회에서 '메이저 여왕'에 등극했다.박현경은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천601야드)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현경은 KLPGA 투어 2년 차로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

골프 | 연합뉴스 | 2020-05-17 15:29

경기도체육회는 15일 오전 11시 시ㆍ군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이천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이날 조문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박상현 사무처장을 비롯, 시ㆍ군체육회 및 경기도 종목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화재로 희생된 고인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이번 이천 화재참사는 정말 안타깝고도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다.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경기도내 체육시설 운영에 있어서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3:38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 시설을 찾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오완석 사무처장을 비롯, 직원과 전임지도자 등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 31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항균필름 등을 지원 받아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인 수원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노을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 수봉재활원, (사)작은행동한사람을 방문해 항균필름 시공 자원봉사를 했다.오완석 사무처장은 “자원봉사활동은 실천과 전파의 힘이 중요하고 자원봉사로 함께 모여 삶이 더욱 가치 있어 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3:38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첫 3연승을 거둔 프로야구 KT 위즈가 ‘젊은 거포’ 강백호(20)와 ‘베테랑 타자’ 유한준(39)의 희비가 엇갈렸다.한국 프로야구를 미국에 중계하는 ESPN은 17일(한국시간) 지난 2주간의 KBO리그 경기를 정리해 소개하면서 에런 알테어(NC), 댄 스트레일리(롯데) 등 미국 팬들에게 익숙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소식과 함께 ‘차세대 거포’ 강백호에 대해 비중있게 다뤘다.ESPN은 “강백호는 리그 평균 연령보다 10살이나 어리지만 리그 투수들을 무너뜨릴 힘을 가졌다”면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3:11

프로야구 KT 위즈가 안방에서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기분좋은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KT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주말 2차전에서 선발투수 김민의 호투와 장ㆍ단 16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활약으로 10대4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에 전날 14대6 대승을 거두고 4연패 사슬을 끊었던 KT는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완승을 거뒀다.KT는 1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다. 심우준, 김민혁의 연속 안타에 이어 강백호, 유한준이 잇따라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은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6 20:09

프로축구 수원FC가 신임 김도균 감독 체제에서 2020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1라운드 패배를 말끔히 극복했다.수원FC는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병준과 조유민의 득점포를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김도균 감독은 프로 사령탑 데뷔 첫 승리를 거뒀고, 수원FC 역시 올 시즌 첫 승리로 대전과의 홈 개막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반면 안산은 1라운드 FC안양전(1-0) 승리의 기쁨을 오늘 경기에서 이어가지 못하며 2020시즌 1승 1패를 기록하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1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