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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FC가 인도네시아 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아스나위(22)를 영입, K리그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사용하는 구단이 됐다.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아스나위는 174㎝, 79㎏으로 16세부터 인도네시아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특히 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준우승, 19년 동남아시안 게임 은메달, 동남아시안게임 BEST 11, 인도네시아 축구대상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등을 수상한 ‘동남아시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페르시바 발릭파판(1부)에서 프로 데뷔전을

축구 | 구재원 기자 | 2021-02-18 10:0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26년사를 되돌아보면 영광의 순간에는 늘 ‘명품’ 외국인 수비수들이 함께했었다.올리(루마니아)부터 마토(크로아티아), 리웨이펑(중국), 매튜(호주) 등이 수원 역사의 한 축으로 자리한 가운데, 올해 우승으로 가는 길에는 캐나다 출신 센터백 헨리(28)가 함께 할 전망이다.헨리는 키 188㎝, 몸무게 88㎏의 당당한 체격 조건에 피지컬이 강점이다. 공중볼 탈취는 물론 대인마크와 발기술도 갖춰 K리그 내에서 그만한 선수가 없다는 평이다. 따라서 그가 과거 수원 역사를 빛낸 명품 외국인 수비수들의 계보를 이어줄 것으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ㆍ2부리그 모두 외국인 선수 영입 트렌드는 ‘재취업’이 주를 이뤘다. 코로나19 여파 속 각 구단들은 K리그 적응력과 실력이 검증 돼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이들을 선호하고 있다.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안산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사, 전북의 남아공 출신 공격수 라스를 영입해 5년만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어냈다.올해 K리그1 수원 삼성은 경남과 강원에서 활약한 장신 공격수 제리치(29)를 영입했다. 지난해 수원은 김건희(26)와 크르피치 등 주축 골잡이들이 부진하며 하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경기도의회가 오는 4월 중순으로 예정된 경기도체육회의 추가경정예산 심사 통과를 우려했다.도의회 문체위는 17일 열린 도체육회 업무보고를 받고 도체육회의 변화 노력이 추상적이고 구체적이질 않다고 지적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문체위 부위원장인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포2)은 “최근 도체육회의 조직도를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공정성을 강화하려는 도체육회의 노력도 좋지만, 부서간 업무에서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에 강병국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해 행감과 특감을 통해 도체육회에 많은 문제점이 수면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17 18:53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성환 감독과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감독의 임기는 2022년까지다.조 감독은 지난해?8월 팀을 맡아 대구 원정 시즌 첫 승부터?서울,?성남,?부산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인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조 감독 부임 후 인천은?7승1무5패를 기록했다.조 감독은?“계약 기간이?1년 남은 시점에 연장계약을 먼저 언급하고 추진해주신 박남춘 구단주와 전달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믿고 맡겨주신 만큼 인천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조성환 감독이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2-17 18:34

“연봉조정을 마친만큼 지금부터는 팀 성적만 신경쓰며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17일 프로야구 KT 위즈의 2020시즌 ‘홀드왕’ 주권(26)은 연초 연봉조정 신청과 조정위 승리 과정을 되돌아보며 올 한해 성적으로 팀과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주권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모두 불펜으로만 70경기 이상 등판, 2년간 145.1이닝을 투구하며 팀을 위해 헌신했다. 헌신의 과정에서 평균자책점 2.84와 56홀드 수확은 물론, 팀의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과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하며 개인과 팀 성적 두 토끼를 모두 잡는 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7 18:00

“역사와 전통을 지닌 레슬링 종목의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도내 레슬링인들과 많이 대화하고 배우면서 경기도 레슬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7일 경기도레슬링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동우)로 부터 당선증을 받은 제14대 김길수 경기도레슬링협회장(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그동안 회장 공석 등으로 인해 도내 레슬링인들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해들었다. 농협은행에서 처음으로 레슬링을 맡은만큼 타 종목 단체에 뒤지지 않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레슬링 종목은 대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7 17:08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에 승격한 수원FC가 마지막 공격 퍼즐 조각으로 브라질리언 윙어를 사실상 확정, 공격라인 구성을 마쳤다.17일 수원FC에 따르면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가 다음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3명의 외국인 선수 명단을 완료했다. 아시아쿼터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수원FC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과 정동호(30), 박주호(33), 박지수(26)를 영입해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게 됐다.여기에 공격 2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7 16:27

지난해 KBO리그 1군 입성 6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이뤄낸 프로야구 KT 위즈의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트레이드’가 꼽힌다.KT의 첫 트레이드는 1군 데뷔 첫 해인 2015년 4월 투수 유망주 이준형을 LG에 내주고 포수 윤요섭과 내야수 박용근을 영입했다. 이준형이 LG 입단 초반 선발로 기회를 잡다가 지난해 어깨부상으로 방출된 반면, 윤요섭과 박용근은 팀 창단 초반 1군에서 활약하며 유망주와 외부 자원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다.이어 같은 해 5월 롯데와 희대의 ‘5대4 트레이드’는 포수 장성우와 좌완 불펜투수 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17 09:46

“부족함이 많은데 과분한 상을 받은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노력해 우수선수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박상문 과천시청 육상 감독(42)이 최근 2020년 대한육상연맹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감독 부임 첫 해 지도자로서는 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에 대해 박 감독은 “전혀 예상치 못한 수상 소식에 기쁨보다는 부끄럽고 더 잘 해야겠다는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박 감독은 1998년 과천시청에 입단해 장거리 선수로 활약한 뒤 2008년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부임, 은사인 윤충구 감독을 보좌해 후배들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1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