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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유치원연합회(이하 경유연)이 학부모 신회 회복을 위해 유치원 및 교육청,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경유연은 그 일환으로 10월 한 달간 3회에 걸쳐 ‘유아교육 혁신을 위한 연속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콜로키움은 수원(8일), 부천(15일), 고양(22일)에서 각각 ▲교육과정 혁신 ▲사립유치원 재구조화 ▲유아교육비 개선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유아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경유연은 연속 콜로키움을 통해 사립유치원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0-24

최근 5년 동안 경기도 내 200개 가까운 학교운동부가 해체되면서 엘리트 체육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본보 22일자 1면 보도) 속에 학교운동부 해체사유와 공공스포츠클럽 전환 찬성학교 현황 자료가 대부분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2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학교체육 비리감사 소위원회(위원장 황대호)’를 열고 학교운동부 운영을 방해하는 교육지원청, 교원 사례에 대한 공개 제보를 받았다.황대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조사ㆍ제출한 ‘공공스포츠클럽 전환 찬성학교 현황’ 자료가 ‘조작된 거짓’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23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1월14일 관공서 등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고, 지진 발생에 대비해 예비소집일에 사전교육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수능은 올해 11월14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시험 당일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 출근 시각은 평상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진다. 교육부는 기업체에도 출근 시각을 늦춰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지하철과 열차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3

교육부는 정시 비중 확대를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11월 중 발표하겠다고 22일 밝혔다.교육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한 직후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율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일부 대학에 대해 정시(수능 위주) 전형 비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교육부는 현재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입학전형에서 학종 선발 비율이 높고 특수목적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생을 많이 뽑는 대학 13곳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3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22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의료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와 함께 화성시 정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 상담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의료 접근성이 낮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 계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올해 네 번째인 의료봉사는 화성시 정남면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액·혈당 측정, 가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의 진료가 진행됐다. 또한, 농번기 고된 농사일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0-23

경기도 내 무려 200여 개의 학교운동부가 최근 5년 동안 해체되면서 경기도 엘리트 체육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황대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수원 4)이 공개한 ‘경기도교육청 2015년~현재 학교운동부 해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3개교 ▲2016년 38개교 ▲2017년 53개교 ▲2018년 48개교 ▲2019년(9월 기준) 43개 등 총 197개 학교의 운동부가 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전문체육의 뿌리였던 학교운동부가 급격하게 사라지면서 스포츠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던 도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22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경기혁신학교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가족들의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여전히 기초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도교육청이 발표한 ‘교육가족 대상 혁신학교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의 혁신학교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학생 83.5%가 ‘매우 만족한다’ 또는 ‘대체로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학부모와 교사의 혁신학교 만족 비율도 각각 76.3%, 78.2%로 나타났다.혁신학교의 장점으로 학생들은 ‘체험과 실습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41.4%·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2

그동안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교육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본보 7월1일, 2일, 3일자 1ㆍ3면 보도)이 제기됐던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이 공교육 안전망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경기도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경기도 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려인 동포(4세)를 대상으로 한 ‘고려인 동포(4세) 공교육 적응 지원을 위한 심리정서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근거해 최근 급증하는 고려인 동포(4세)에 대한 학습, 심리, 정서 지원을 통한 공교육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1

정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를 통해 주요 대학 13곳의 ‘고교 프로파일’과 최근 입시의 단계별 합격 현황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 및 강남 8학군 고교 등 소위 ‘명문고’ 출신이 학종 등 정성평가가 있는 전형에서 일반고 출신보다 유리하다는 의혹이 객관적으로 규명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교등급제’의 실체까지 가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정의당 여영국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종 실태조사 대상이 된 13개 대학으로부터 19개 영역 32개 항목의 입시 자료를 제출받았다.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21

교육부가 서울대와 연세대, 부산대 등 대학 15곳을 특별감사한 결과, 이병천 서울대 교수 아들 사례처럼 교수 자녀 등 미성년자가 논문 공저자로 부당하게 이름을 올린 연구 부정행위가 총 12건 적발됐다. 이번 특별감사 등을 통해 미성년자 논문 245건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총 794건이 파악됐다.교육부는 17일 오전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관련 15개 대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감사는 지난해 교육부 실태조사에서 미성년자가 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이나 부실학회 참석 교수가 많거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