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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006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이 필수다. 일하고 싶은 어르신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고령화 사회를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1월 920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인일자리 3만2천719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6개월 만에 3만3천96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현재 시는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9-05

인천시의 농·수산 특산물 홍보 활동 정책이 말구색 맞추기에 그쳐 인천 특산물 인지도를 높이지 못하고 있다.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박람회 지원,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하고 있다.인천은 강화 인삼·쌀, 옹진 김·백색고구마·참다래 등 우수한 특산품이 있지만, 시의 홍보·마케팅 정책은 부진하다.부산 등 다른 지자체가 시대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홍보, 국제 인증 지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부산시가 191개 업체의 23개 박람회 참가 지원을 할 때 인천시는 20여 개 업체의 3개 박람회 지

인천경제 | 안하경 기자 | 2019-09-0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국제도시 연송초등학교 중축 관련 개발계획 변경이 늦어지면서 과밀학급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학교 인근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4천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지만, 학교 증축을 위한 부지 확보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4일 인천경제청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제청은 인천시 연수구 해돋이로(송도 1공구) 연송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개발(도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교육청은 송도 B1·B2·B3 개발사업으로 연송초 증축이 필요하다며 학교 옆 녹지의 용도변경을 경제청에 의뢰했다.시교육청은 B1·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05

인천항 주요 현안의 제도와 정책 결정에 인천항 이용자와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한다.인천항만공사(IPA)는 양방향 대국민 소통을 위한 ‘e-해해해(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e-해해해’는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제안 과제 발굴채널인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IPA 홈페이지나 SNS 계정을 통해 인천항에 대한 궁금증, 제안사항, 혁신아이디어, 개선요청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IPA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중요도와 실현가능성 등을 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05

추석 연휴 인천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승선료와 민자터널 요금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섬 관광 활성화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1∼15일 인천 10개 항로 여객선·도선 18척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을 모두 지원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대상 항로에는 백령도·연평도·덕적도·이작도 항로 등 중장거리 노선 외에도 영종도 삼목∼장봉도, 강화 외포∼주문 등 근거리 항로들도 포함됐다.백령도 왕복 운임은 13만원, 연평도 왕복 운임은 11만원에 이르지만, 명절에는 거주지 상관없이 모두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희망자는 여객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05

포스코건설 직원봉사단이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천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날 식료품과 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100개의 ‘사랑의 꾸러미’는 인천에 있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포스코건설은 2019년 인천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공헌성금·꿈나무장학금 전달, 삼계탕 나눔봉사,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발명교실, 발명과학캠프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시민 실천에 앞장서고 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05

인천국제공항 내부에 설치된 키오스크(KIOSK, 무인정보안내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식인식 서비스가 추가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 세계 공항 최초로 ‘AI 기반 음성인식 스마트 사이니지’ 구축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공항공사는 오는 12월 중 이용객이 많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6개소에 음성인식이 가능한 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인천공항 내 모든 키오스크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그동안 운영된 키오스크는 주로 화면 터치스크린 기술을 활용해 공항 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05

한국지엠(GM)은 3일 5.2m 전장을 자랑하는 쉐보레의 7인승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쉐보레 트래버스는 전장 5천200㎜, 전폭 2천㎜, 전고 1천785㎜로 차체 크기로 압도하는 정통 아메리칸 SUV다.국내 SUV 모델 중 최장 수준인 차체 길이와 3m가 넘는 휠베이스를 통해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국내 출시되는 쉐보레 트래버스는 2열 독립식 캡틴 시트가 장착된 7인승 모델이다.쉐보레 트래버스는 큰 차체를 기반으로 너른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우수한 주행 퍼포먼스와 견인능력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04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3일 백령면사무소에서 서해5도 최초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모집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는 오는 6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인 옹진백령 임대주택(152세대) 건설에 대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려 마련했다. 특히 임대아파트 신청 등이 생소한 고령자 계층에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주거안정의 혜택을 제공하려 진행했다.앞서 LH 인천본부는 주면설명회가 열리기 전 추석을 맞아 백령면 노인회에 추석맞이 사랑의쌀 600㎏를 전달했다.LH 인천본부 관계자는 “그간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04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축구클럽 승합자 사고와 관련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인천경제청은 사고가 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롯데캐슬아파트 앞 사거리에 턱이 높은 횡단보도 설치를 설치하고, 유(U)턴 구역을 설치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경제청은 지난 5월부터 인천경찰청·연수구·인천시설관리공단 등과 합동점검을 한 뒤, 도로교통공단 의견을 바탕으로 U턴 차로를 신설하고 1개 차로를 증설키로 했다.경제청 관계자는 “도로교통공단 검토 의견과 인천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결과를 반영했다”며 “앞으로 설계를 변경한 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