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846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택시 배차 방식이 지역 선택제로 시범 전환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 0시부터 6개월간 인천공항 T2의 택시 배차 방식을 지역별 배차 방식에서 지역 선택제로 시범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지역별 배차 방식은 서울·인천·경기(부천·고양·김포·광명) 지역 손님은 해당 지역의 택시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반면 지역선택제는 택시가 인천공항 출입 전 원하는 배차 지역을 선택, 해당 지역 손님을 받는 것으로 사실상 지역에 상관없이 승객을 받는 공동 배차제와 같다.시와 공항공사는 시범사업 기간 평가를 통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0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검찰 수사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만8천원으로 장을 마쳤다.주가가 30만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최초다. 시가총액 역시 20조원 아래로 내려왔다.한 증권사 PB는 “제약·바이오 업종은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여 그만큼 작은 이슈에도 민감하다”며 “R&D 모멘텀이 컸던 만큼 인보사 파문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주가 변동성을 크게 만들 수 있다. 그만큼 투자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9

우리은행은 8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박남춘 인천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신포동 인천지점에서 개점 120주년 기념식을 했다.우리은행 인천지점을 소개하는 영상물 시청으로 시작한 이날 기념행사는 주요 내빈 기념사, 사회공헌 기부행사, 핸드프린팅·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리은행 인천지점은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 시절인 1899년 5월 10일 인천시 중구 신포동 부근에서 문을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1956년에 경동출장소 자리로 이전했지만, 우리은행 인천지점은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온 금융기관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5-0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트 지속 가능 도시 및 사회’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시·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청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공동 주관하며 세계 유수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초청, 스마트시티의 미래 가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교류·협력기반을 마련코자 기획됐다.특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시티넥스트(CityNext) 디렉터인 라훌 사브데칼이 특별 강연을 하고, 조지 사라비아 유럽집행위원회 스마트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09

올해 1~4월 인천국제공항 해외여행객 수가 지난해보다 100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4월 인천공항 해외여행객 수는 2천35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만명(4.8%) 늘었다.인천공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LCC) 이용객 수가 늘어 전체 여객 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 기간 LCC 국제선 이용객은 772만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73만명(10.5%) 늘어났다.LCC 항공사의 인천공항 여객 점유율도 지난해 31.1%에서 올해 32.8%로 1.7%p 상승했다.인천공항은 일평균 국제선 1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9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발표한 3기 신도시에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일대가 포함되자 인천 검단신도시 주민들과 입주 예정자, 건설사 관계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7일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입지를 포함한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새 신도시는 고양시 창릉동 813만㎡ 부지에 3만8천 가구,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343만㎡에 2만 가구로 결정됐다.전문가들은 정부의 수도권 가구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이 시작됨에 따라 수요가 분산돼 주택시장 안정에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8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1-1공구 건설 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체 입찰에 7개 엔지니어링 업체가 몰려 때아닌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7일 인천경제청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확보한 워터프론트 1-1공구 건설 사업관리 용역 입찰에 7개 엔지니어링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건화 컨소시엄(이산·도담), 극동엔지니어링 컨소시엄(서영·대한),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유신·장원), 동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동명·동남), 삼안 컨소시엄(고산·건일), 천일 컨소시엄(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8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7일 인천을 찾아 지역 내 로컬푸드직매장과 수출용 쌀국수 생산업체와 현장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우선 이 사장은 강화군에 위치한 마니생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 지역내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지원방안등에 대해 토론했다.이어 이 사장은 쌀국수 생산 및 수출업체 ㈜한스코리아를 방문, 쌀국수 생산공정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또 이 사장은 인천지역본부의 농산물의 수급안정, 유통개선, 수출진흥,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8

인천본부세관이 오는 24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오라카이 송도 파크호텔에서 2019년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 및 원산지 검증대응 설명회를 한다고 7일 밝혔다.이 설명회는 원산지 규정과 통관절차가 보호무역의 수단으로 이용될때 우리 기업들이 받게 될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또, 기업들이 무역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현장 상담을 한다.주제발표는 수출기업에 대한 미국 세관 원산지 직접 검증 대응,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에 대한 수입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 동향 및 2019년 달라지는 검증제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8

인천 신항의 항만 기능을 지원할 첫 번째 배후단지가 내년 착공, 2021년 가동을 시작한다.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신항 배후단지 1단계 1구역 전체 66만㎡ 가운데 도로, 녹지 등을 뺀 46만㎡에 대한 기반시설 조성과 입주기업 선정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이 중 23만5천㎡에는 복합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돼 총 8개 고부가가치 화물 가공·제조·전시판매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지난해 말 1차로 3개 기업을 선정했고 오는 6월 말까지 2차로 5개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이들 기업은 내년에 시설을 착공해 2021년부터 가동하게 된다.신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