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10건)

여당 현역 의원과 야당 전직 의원이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맞대결 양상을 보이는 수원병 여론조사에서 현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전 19대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김용남 후보를 16.9%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5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4일 양일간 수원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김 후보가 49.1%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6

4·15 총선 수원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이번 총선의 의미를 ‘보수야권 심판’으로 보는 의견과 ‘정부여당 심판’으로 보는 의견이 오차범위내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비례정당투표에서도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이 불과 0.3%p 차이의 초박빙의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선거의미보수야권 심판이 44.7%, 정부여당 심판이 35.9%로, 보수야권 심판이 8.8%p 높았으나 오차범위내(±4.4%p)였다. 잘모름이 19.4%로 나타나 부동층의 향배가 최대 변수로 여겨진다.지역별로 팔달 5선거구(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6

4ㆍ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을 맞아 후보들이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쳤다.특히 여야 간판급 인사들은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지역에 총출동, 격전지 곳곳에서 화력을 쏟아 부었다.여당에선 친문(친 문재인) 핵심 인사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및 정치 신인 출마 지역 등을 방문하며 격전지 지원 유세에 나섰다.임 전 실장은 주말 내내 도내 정치 신인들의 지역구를 찾아 힘을 실었다. 5일 김주영 김포갑·박상혁 김포을·한준호 고양을·홍정민 고양병 후보 등

선거 | 경기일보 | 2020-04-06

미래통합당 김민수 성남 분당을 후보는 5일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진일보를 위해서는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서 미래를 만나고 꿈을 키우는 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첫 번째 주말인 이날 분당구청 사거리에 가진 공식 유세에서 “이제 대한민국은 좌우가 아닌 오직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또한 그는 “여전히 시대를 쫓지 못하는 입시제도와 교육정책은 변해야 한다”며 “미래인재양성 기관인 ‘미래에듀센터’ 조성을 통해 분당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미래에 가까운 교육을 받게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5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5일 총선 정책공약의 근간인 ‘안산 발전 3대 비전’과 ‘안산의 가치를 두배로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의 ‘안산발전 3대 비전’은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중심도시 ▲풍요로운 경제와 매력적인 문화도시 ▲쾌적한 주거환경과 명품교육·복지도시 등 3가지다.‘교통중심도시’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부도 접근성 개선, 주차난 해결이 핵심이며, ‘경제와 문화도시’는 지역경제 발전 프로젝트와 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여가 환경조성이 골자다. 또한 ‘명품교육·복지도시’는 교육·보육과 복지, 주거환경 개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05

미래통합당 박진호 김포갑 후보는 5일 “선거운동으로 불편할 수도 있지만,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시민분들께 꼭 승리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 앞둔 휴일인 이날 활발한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오전 김포본동과 사우동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한 뒤 오후에는 장릉과 걸포공원, 계양천 등 주요 공원에서 선거활동을 이어갔다. 또 저녁에는 고촌읍 신곡사거리에서 유세차에 올라 주말 저녁인사를 진행했다.지난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박 후보는 코로나 사태를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05

4ㆍ15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벌써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기부행위와 허위사실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가 61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이 같은 수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선거운동이 위축됨에 따라 지난 20대 총선과 비교해서는 절반 이상 감소한 것이다.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는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2일 기준 고발 9건, 수사의뢰 1건, 경고 51건 등 총 61건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선거운동 개시일인 2016년 3월31일 기준 151건보다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06

4ㆍ15 총선 경기도 선거인수가 1천106만1천85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인구 1천327만6천36명 대비 83.32%에 달한다.5일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 3일 기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인수는 재외선거인을 포함해 경기도 1천106만3천884명, 인천시 249만9천499명 등 총 4천399만4천247명이다. 이는 경기도 59명, 인천 13명 등 총 253명을 뽑는 지역구의 선거인수(비례대표도 포함) 4천396만1천157명과 비례대표선거만 참여하

선거 | 강해인 기자 | 2020-04-06

4·15 총선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 곳곳에서 주요 이슈를 둘러싼 여야 후보들의 정책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5일 경기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선거공보물을 분석한 결과, 도내 격전지 여야 후보들이 지역구 주요 현안을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공약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을에선 최대 이슈인 신분당선 연장사업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가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백 후보는 “신분당선 연장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지난 14년간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로, 백혜련은 약속을 지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06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광온 후보(수원정)가 5일 가맹점의 수수료 등이 없는 공공배달 플랫폼 ‘더불어 앱’ 출시를 공약했다.박 후보에 따르면 더불어 앱은 기존 배달 앱과 달리 가맹점의 가입비·수수료·광고료를 없애고, 소비자에게는 수원페이와 연계해 결제하면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앱이다.박 후보는 더불어 앱을 음식배달 외에도 마트, 꽃, 숙박 등 수원지역 1만 7천여 개의 모든 도·소매업을 대상 범위로 넓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경쟁력 있는 가격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