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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의 2019년 체불임금이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2019년 인천 지역에서 발생한 체불임금 액수는 모두 889억원으로 집계했다.이는 2015년부터 집계된 역대 체불임금 규모를 따져봤을 때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지역의 체불임금 규모는 2015년 688억원에서 2016년 760억원으로 늘었다가 2017년 686억원으로 다시 소폭 줄었다.그러나 2018년 802억원, 2019년 889억원으로 급격하게 오르며 4년 새 200억원 넘게 증가했다.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를 포함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13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0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0년 인천항 항만가족 신년인사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신년인사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이정미 국회의원,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귀복 인천항 발전협의회 회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항만관계자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2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2019년 노고를 위로하고, 2020년 새로운 해의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IPA는 2020년에 ‘포용, 공정, 혁신으로 여는 인천항 제2의 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낸다.인천경제청은 최근 마무리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보완해 기본계획을 만들 예정이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경제청은 1월 말까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기본계획을 확정한다.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서 바이오분야 기업 유치와 육성 기반조성을 위한 바이오특화 직접시설 구축의 필요성이 나왔다.경제청은 바이오 의약·의료기기 창업기업과 기존 기업의 입주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성장 단계(창업-초기 성장-성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한국기업 최초로 메인 트랙(Main Track)을 배정받은 데 이어 2019년부터는 한국기업 최초로 ‘그랜드볼룸’을 배정받아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그랜드볼룸은 약 800석 규모의 대형 발표회장으로 화이자(Pfizer), 로슈(Roche),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등과 같은 글로벌 메이저 제약사들에게만 배정되는 곳이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13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를 위한 설명회에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 설명회에 포스코건설, 동훈AMC, 차병원 등 시공사·병원·금융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구 청라동 1-601 일원(26만1천600㎡)에 종합병원, 병원, 의과전문대학, 산업·연구시설, 의료 부대시설, 의료관광 편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사업자가 자유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되 개발 취지에 맞게 앵커 역할을 할 종합병원의 규모는 500병상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10

인천지역 2019년 산업재해 사망자가 6대 광역시 중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인천지역 산재 사망자는 51명이다.인천 산재 사고 사망자는 2018년(63명)보다 12명 줄었지만, 매년 50명 이상으로 부산을 제외한 타 광역시보다 배 이상 많다.6대 광역시를 보면 부산지역 산재 사망자가 53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인천, 울산(25), 대전(19), 광주(16), 대구(14) 순이다.업종별로 보면 건설업 산재 사망자가 27명으로 가장 많았다.제조업에서는 13명의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0년 공항 4단계 건설사업과 입국장 면세점 확대 사업을 본격화한다.공사는 4조8천400억원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 확장 등 공항 인프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공사는 오는 10월 제4활주로 공사를 마치고, 6개월간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또 2024년 4월 제2여객터미널 확대 기본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입국장 면세점 서비스도 대폭 늘어난다.공사는 정부 규제 완화에 따라 여객에게 담배 판매와 향수 시향 서비스를 시작한다.정부는 오는 3월 입국장 면세점 담배 판매 허용을 위한 관세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0

중국 정부의 사드 규제 해제 분위기가 감돌면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9일 인천시와 항만업계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있는 건강식품 판매기업 ‘이융탕’ 임직원 5천명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경영전략·신제품 발표회를 겸한 기업회의를 했다.지난 2017년 중국 정부가 사드 갈등으로 인한 보복에 나선 이후 최대 규모다.여기에 오는 3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단독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시 주석의 방한 시점을 전후로 ‘한한령(한류제한령)’이 회복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0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과 북항 내 수역 준설 설계용역에 착수했다.IPA는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13.8㎞)과 북항 내 수역(4㎞)의 적정 수심 확보를 위한 ‘유지준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12억4천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준설을 위한 기초자료조사 및 현황분석, 수심측량, 적정수심 검토(1항로 남측구간), 기본 및 실시설계, 유지준설 관련 계획수립, 2020년 인천항 유지준설공사 실시설계 등을 12개월간에 걸쳐 한다.현재 인천항 주항로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0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크루즈 업계 초청 신념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국내에 진출한 국외 크루즈 선사, 여행사, 선박 대리점 등 민간업계와 세관, 출입국·외국인청, 검역 등 CIQ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IPA는 지난 2019년 인천항 크루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가장 많이 인천항에 기항한 크루즈 선사인 ‘셀러브리티 크루즈’와 ‘유니푸로스해운’은 올해의 크루즈 상을 받았다.인천에서 출발하는 모항 실적이 가장 많은 ‘롯데관광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