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87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고밀도 개발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허동훈 인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추진단 센터장은 12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8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IFEZ 인천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허 센터장은 “송도에 일자리가 적은 이유는 저밀 개발과 유치 기업 상당수가 제조업이기 때문”이라며 “과거에 비해 제조업의 고용효과가 크지 않고, 첨단산업이나 장치산업은 일자리 창출이 제한적”이라고 했다.그는 “IFEZ가 인천의 부족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고밀도 개발방식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3

장애인 37명을 채용한 가천대 길병원의 자회사 ‘가천누리’가 개소 5주년을 맞았다.5년간 채용을 늘려나가며, 장애인 고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가천누리는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근무 환경을 더욱 개선했다.12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가천누리는 12일 오후 가천대 길병원 인근 그랜드프라자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5주년 기념식 및 확장 이전식’을 했다.가천누리는 2014년 12월 병원 본관 앞 상가 건물 1층에 문을 열었다. 공채 1기로 채용한 직원은 21명이다. 이후 가천누리는 직원들의 체력 부담 등을 고려해 유연근무제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하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인천지역 유일한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 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 예방 등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처음 한 평가다.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내 전문인력이나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 신생아중환자에게 필요한 진료 과정의 적정성, 48시간 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11개 지표를 평가했다.인하대병원은 전담 전문의 1인당 병상 수 13.5병상, 간호사 1인당 0.69병상으로 적정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 대표 어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이 10여 년 넘게 이전이 되지 않아 어시장 상인들이 직접 이전부지 물색에 나섰다.12일 인천종합어시장 이전추진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항동 7가에 1975년 12월 문을 연 인천종합어시장은 9천700㎡의 부지에 전체면적 7천600㎡의 건물을 세워 사업협동조합 형태로 현재 500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그러나 건물이 노후화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부지가 좁아 심한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한 인천시는 인천종합어시장을 옮겨 새로 짓는 구상을 2006년에 마련했다.인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1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형 직업교육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도 교육감은 12일 오전 11시 인천시교육청 기자실에서 ‘독일 교육기관 연수 관련 기자 브리핑’을 열고 독일 방문의 목적과 일정 등을 전했다.도 교육감은 “독일은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이 잘 이뤄지고 있고, 대안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등 학생중심의 혁신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 중 하나”라고 전제했다.이어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도 8대 역점사업의 하나로 직업교육을 선정해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학과 개편 지원, 교육과정 운영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을 포함 6명이 다쳤다.1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7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4층짜리 화학물질 제조공장(연면적 2천738㎡) 3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A씨(36) 등 5명이 다쳤다.화재를 진화하던 B소방장(38)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5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번 불은 공장 3층과 4층을 태우고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3시 22분께 완전히 꺼졌다.송홍규 인천 서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은 화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고속여객선에 응급환자용 의료설비를 설치한다.해양수산부는 인천시 옹진군, 중앙응급의료센터 등과 협력해 12월 중 백령도∼인천을 운항하는 하모니플라워호(2천71t·544명 정원)에 응급환자 이송용 의료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그동안 백령도 주민들은 기상여건 등으로 닥터헬기를 이용하기가 어려워 주로 백령도와 인천을 운항하는 고속여객선을 타고 육상의 대형병원을 이용해 왔다.하지만 고속여객선에 환자용 침대 등 의료설비가 없어 중증환자나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해수부는 이 같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3

금전 문제 때문에 전화 통화 중 시비가 붙은 30대 남성을 찾아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의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A씨(37)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8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딩 앞 길거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35)를 4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는다.A씨는 사건 1일 전 자신의 지인들과 B씨 사이에 얽힌 금전문제를 해결하려고 전화통화를 하다가 욕설을 듣고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A씨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을 포함한 5명이 다쳤다.1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7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등 4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또 소방관 1명이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 턱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공장 건물 안에 있던 55명이 대피하기도 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2-12

인천 부평 캠프마켓 미군 부지가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 대비해 군수 물자를 운송하려고 조병창을 조성한지 무려 80년 만이다.외교부는 1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부평의 캠프마켓, 원주의 캠프이글 등 4개 미군 기지를 즉각 반환받기로 했다. 다만 캠프마켓은 전체적인 반환에 합의하고 제빵공장 가동이 끝나는 2020년 8월 2단계 구역에 대한 반환 절차를 밟는다.인천시는 지난 2012년부터 부평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