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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안전사고 예방 등 항만 안전 강화를 위해 2019년 하반기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IPA는 22일 항만위원회를 열고 총 91억원 규모의 항만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계획에는 항만 안전 관리체계의 내실화와 주요 항만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사업별 투자계획을 보면 인천 연안항 물양장 보수 및 개축공사 81억원, 인천항 안전관리 중장기 실행과제 수립 등 용역사업 7억원, 노후 항만시설 긴급보수 3억8천만원 등이다.인천 연안항의 경우 해수면이 상승하는 대조기마다 바닷물이 범람하는 침수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23

“시대가 변하면서 역할이 끝난 공간에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넣어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최근 인천 중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족에게 ‘명소’로 자리했다. 그 중심에는 아무도 찾지 않던 인천 중구를 사람들의 놀이 공간으로 바꾼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41)가 있다.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 대표는 “어느 날 나이를 먹고 다시 중구에 와 봤더니 자주 가던 애관극장도, 지하상가도 다 변해 있었다”며 “인천의 도시가 다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했다.개항로 프로젝트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8-23

인천지역 ‘연매출 1조원 클럽’ 기업들의 기부금이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어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특히 일부 기업은 일본 전범기업과 자본을 합작하거나, 인천시로부터 각종 혜택을 받고도 기부에는 인색해 지역사회의 비난을 사고 있다.2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연 매출 1조원 클럽’ 기업(비상장 포함)은 SK인천석유화학, 두산인프라코어, 경신, 현대제철 등이다.이들 기업은 모두 인천상공회의소 회원사로, 오너와 임원들은 각각 인천상의 부회장과 상임의원 등을 맡고 있다.이들 기업 중 기부에 가장 인색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8-22

인천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인 성인용품 판매점이 문을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매일 학생들이 오가는 길가에 있지만,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다.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로에 있는 매장에 가보니 투명한 유리문을 넘어 각종 성인용품이 한눈에 들어왔다.곳곳에 성생활 편의점이라는 글귀가 쓰여 있고, 콘돔이나 여성 속옷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또 남자 캐릭터가 여자 캐릭터를 껴안은 채 낯부끄러운 문구를 적어 놓은 그림부터, ‘페로몬 향수, 러브젤, SM 용품’ 등 성인용품 판매 홍보 글귀도 있다.이 상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2

인천 영종도에 추진 중인 한상드림아일랜드 사업이 일본 자본을 위한 골프장 조성사업으로 변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녹색연합 등 인천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산부가 최초의 민자유치 항만재개발 사업이라고 홍보한 한상드림아일랜드 사업이 일본 자본에 이익을 선사하기 위한 골프장 개발 사업으로 변질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준설토를 투기해 조성한 새로운 땅을 노후항만에나 적용해 추진해야 할 항만재개발사업부지에 포함한 해수부는 국비 800원까지 지원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조원을 투입해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8-22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인천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천의 기업 유치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역외 소비 및 소득에는 부정적일 수 있어 GTX-B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시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송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남동·부평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인천에 조성 중인 다양한 산업단지에 사업체를 유치하는데 GTX-B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그동안의 산업단지를 보면 대규모 공간을 활보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 나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2

오랜 기간 착공이 미뤄져 온 인천 중구 신흥동∼동구 송현동 연결 도로의 일부 구간이 공사를 시작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1일 인천시청에서 제7차 민·관협의회를 열고 3구간(배다리 지하차도) 공사를 시작하는 데 합의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주민 대표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협의회는 이 구간을 지하차도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대책을 마련한다.또 해당 구간의 운행 속도를 시속 50㎞로 제한하고 5t 이상 차량의 24시간 통행금지, 3∼5t 차량의 일부 시간 통행금지, 진출입로 폐쇄회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2

인천 송도에서 시작해 서울 여의도·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이 21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GTX-B가 현실화하면 송도~서울이 20분 생활권으로 묶일 전망이다.이번 GTX-B 예타 통과는 제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가 결정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예타 통과 이후 제3기 신도시의 교통 수요를 포함했을 때와 포함하지 않았을 때 비용대비편익(B/C)을 함께 발표했다. 제3기 신도시 교통 수요를 반영하지 않을 때 B/C는 0.97로 경제성을 확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2

인천 지역사회 기부에 인색한 ㈜경신이 일본 주주에게 배당한 현금이 수백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신 등에 따르면 경신은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발생한 총 순이익 379억3천만원을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배당했다.이중 배당금의 절반인 189억6천500만원은 지분의 50%를 갖고 있는 스미토모그룹 계열사인 스미토모전기공업과 스미토모와이어링시스템에게 돌아갔다.스미토모그룹은 세계 2차대전을 지원한 일본 3대 재벌 중 1곳이다.2018년 10월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1억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한 신일철주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22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청사 회의실에서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국세행정 중점 추진사항 및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추진하기 위한 국실별 중점 추진과제 발표, 소관별 전달사항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파악, 신속하게 세정지원을 추진하고, 올해 대폭 늘어난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에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최정욱 청장은 “납세자가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위해서는 세정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관리자, 직원 모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