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500건)

친누나를 살해해 인천 강화의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의 20대 남동생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1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새벽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27)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2일 오후 2시 열 예정이다.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누나 B시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10일동안 B씨의 시신을 아파트 옥상에 방치했다가 지난해 12월 말께 렌터카에 옮겨 싣고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의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5-01 09:35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백신을 맞은 90대 노인이 심정지를 일으켜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7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A씨(92)가 심정지를 일으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의식이나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관계자가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A씨는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계양구 관계자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자세한 부분은 질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30 09:42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도용한 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려 사고를 내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청소년의 무법 질주가 국민 생명을 위협하고 있지만, 경찰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29일 렌터카 업계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인천에 사는 중학생 A군(15) 일당은 4차례에 걸쳐 도용한 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지난 7일 신분증을 도용해 차를 빌린 후 미추홀구 일대에서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로 미추홀경찰서의 조사를 받고 있었지만, 이들의 무법행위는 멈추지 않았다.A군 등은 지난 17일 오후 5시40분께 미추홀구의 B렌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9 18:50

인천시교육청은 29일 인천 부평구의 A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해당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 초등학교 구성원인 B씨는 지난 28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검사 안내를 받았다. 이에 B씨는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A초등학교는 B씨의 확진 후 바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해당 학년 학생 120명과 교직원 51명 등 총 192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했다. 전수조사 결과는 30일께 나올 예정이다.학교 관계자는 “B씨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후 바로 학교 구성원의 전화번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9 18:43

인천시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를 위해 내놓은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정책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부터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개인별 쓰레기통을 없애기로 했다.그러나 이날 오후 12시40분께 시 청사에는 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거리낌 없이 1회용 커피잔을 들고 들어온다. 입구에 놓인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홍보 플래카드가 무색하게 20분동안 1회용 컵을 들고 들어온 직원만 15명에 달한다. 중국 음식점, 피자가게 등의 배달원들은 포장된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9 18:42

지난 1999년 10월 6일 인천에 첫 도시철도가 개통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의 탄생이다. 지난 20여 년간 연장의 연장을 거듭해 현재 계양역부터 송도달빛축제공원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30.3㎞로 정거장은 30곳에 달한다. 인천1호선은 인천의 주요 도심을 이어주고 서울과 연결해 300만 인천시민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인천이 발전하면서 인천1호선 또한 시민을 위해 계속 바뀌어왔다.그러나 여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주민에게 소외당하고 있는 정거장이 있다. 바로 계양구 귤현동에 있는 귤현역이다. 귤현역에는 장제로 방면으로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29 18:34

인천시의회 ‘지방의회 출범 30년 회고 및 미래비전 연구회’가 29일 정책소통 페스티벌을 맞아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회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했다. 이 연구회는 신은호 시의회 의장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강원모·백종빈 부의장이 공동연구의원이다.이날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난해 이뤄진 지방자치법 주요 개정사항 중 지방의회 인사, 정책지원 전문인력, 자치단체 기관 유형, 특별자치단체 4가지 부분에서 지방의회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이어 열린 토론회에선 강 부의장,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29 18:34

인천시교육청이 검단2고와 첨단1고 신설을 위한 도전장을 냈다. 검단2고는 이번이 2번째 도전이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8일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를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중투심에 검단2고와 첨단1고 신설건을 안건으로 제출했다.시교육청은 중투심에서 검단2고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신설 반려 이유로 꼽은 ‘공동학교군’ 문제 해결 성과를 강조했다. 인천에는 행정구역에 따라 1학교군(중·동·미추홀·남동·연수), 2학교군(부평·계양), 3학교군(서구), 1·2학교군, 2·3학교군, 공동학교군이 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9 18:34

인천지역 공공건설사업에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이 지난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건설공사 역시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2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와 공사·공단, 군·구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가공기업 6곳이 발주한 2조6천849억원 규모의 원도급 건설공사 중 인천지역 건설업체가 수주한 금액은 1조2천297억원으로 지역 원도급률은 45.8%다.이중 시와 공사·공단, 군·구 등이 발주한 건설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은 57.1%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9 18:34

인천시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Y자 노선 등을 반영해 달라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한 검토의견이 담긴 공문을 국토부에 제출했다.시는 검토의견에서 “수도권 서부와 동부권역의 발전을 선도하게 될 GTX-D Y자 노선이 미반영된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9년 10월 정부가 ‘광역교통 2030’을 통해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 노선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던 비전과 달리 장기(김포)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