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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중고자동차 수출일을 더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인천 송도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매집상을 운영하는 A씨(53)는 최근 사업장을 평택항으로 이전할지 고민 중이다.오는 7월 일몰제 적용으로 사업장을 인천항만공사(IPA)가 추진하는 스마트 오토밸리(중고차 수출단지)로 옮기려 했지만, 인천시가 그 일대 지구단위계획 방안을 발표하면서 또다시 표류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A씨는 “최근 시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 방안이 부지 주변에 관광시설 등을 만들고 화물차 통과도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예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0

건설노조들의 ‘우리 조합원을 써달라’는 건설 현장에 대한 횡포성 압박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관계 당국의 외면 속에 건설현장의 근로자를 투입하는 일이 건설노조의 전유물로 자리했고, 그 사이 이름 모를 제3~4의 노조까지 우후죽순으로 등장해 현장에 압박을 더한다.끊이지 않는 건설노조의 이기적 악습은 건설시장과 건설사는 물론, 집회 등에 따른 주민 고통으로까지 이어지며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지 오래다.우리 사회의 고통이 커질수록 건설노조에 대한 인식은 악화하고, 활동의 정당성도 사라지고 있다.본보는 건설노조의 문제점과, 정당한 노조 활동의

인천 | 조윤진 | 2020-01-20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풍요로운 강화’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유천호 인천 강화군수는 19일 신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내세울 만한 성과도 많았다. 그 덕분에 변화의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20년에 오로지 더 나은 군민의 삶과 밝은 미래만을 생각하며 공직자들과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유 군수는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 덕분에 군의 예산은 역대 최고인 6천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를 밑거름 삼아 2020년에 살고 싶은 주거

인천정치 | 한의동 기자 | 2020-01-20

인천환경공단이 2020년부터 3천여억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개선하는 등 ‘파이브 제로(Five Zero), 파이브 업(Five Up)’ 운동을 벌인다.환경공단은 최근 김상길 이사장이 가좌사업소에서 직원들과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시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파이브 제로, 파이브 업’ 운동의 성공적 달성을 약속했다고 19일 밝혔다.‘파이브 제로, 파이브 업’은 악취·안전사고·배출초과·민원·부패를 없애고 전문성·비용절약·재활용·편의시설·화합을 향상하는 운동이다.환경공단은 ‘악취 제로’를 위해 하수와 생활쓰레기의 반입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과 농산물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시는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려 오는 31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변 하천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와 단속 활동을 한다.시는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23일까지 사전 홍보·계도와 현장점검 등의 1단계, 24~27일 공무원 53명을 투입한 상황실 운영과 오염취약지역 순찰 등의 2단계, 28~31일 환경관리 취약 및 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 등의 3단계로 구분한다.특히 시는 1단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시가 69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건강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든다.19일 시에 따르면 하천의 생태·치수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2020년 지방(생태)하천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른 유지관리 대상 하천은 아라천, 굴포천 등 국가하천 27.45㎞와 승기천(남동·연수구), 청천천(부평구), 계산천(계양구), 시천천(서구), 동락천(강화군) 등 지방하천 107.62㎞다.이 중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 청천천, 갈산천, 공촌천, 심곡천, 나진포천 등은 생태하천이다.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을 비롯해 유세움·조선희 의원 등을 우수 정치인으로 뽑았다.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용범·유세움·조선희 시의원을 각각 ‘청소년 정책 공로 대상자’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청소년정책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건의하는 기능을 하며, 현재 인천엔 인천시와 10개 군·구별로 각 20명씩 모두 200여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각 위원회는 자체적으로 우수 정치인을 선별한 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 정치인 최종 3인을 선정했다. 이들은 모두 청소년 관련 우수조례의 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0

인천 도서지역의 경관 개선을 위한 ‘도서지역 경관형성사업’이 담당자의 전문성 부족과 수준 낮은 설계 디자인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19일 시와 중구, 옹진군 등에 따르면 시와 중구는 ‘도서지역 경관형성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1월부터 덕교동 128의48 일대에 경관조망 공간 및 진입로 조성과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용유도 해안풍경 조망공간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시와 구는 당초 2019년 12월까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려 했지만, 현재는 2020년 3월까지 사업 기간을 연장했다. 시는 사업 기간이 길어진 원인으로 사업주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취업과 창업자에게만 ‘청년 월세’를 준다구요? 그럼 저 같은 구직자는요?”인천의 한 사립대학교 인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구직 활동중인 A씨(26). A씨는 최근 인천시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인천에 사는 취·창업자로 제한했다는 소식에 허탈감을 감추지 못 했다. 잠시 아르바이트를 중단하고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A씨는 “지원 대상 축소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라며 “시가 ‘일하는 청년’만 청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인천시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인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1-20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신임 사장(63)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이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장은 “도시공사의 선순환적 재무관리를 비롯해 협력·소통, 사회적 합의 등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충주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청라영종사업단장을 맡은 데 이어 신도시처장 등을 지내며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검단신도시의 계획 및 건설을 추진했다. 2015~2017년에는 인천도시공사 사업개발본부장(상임이사)을 역임하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