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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전국 최고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경영활동 부문 경재력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혁신적 성장을 이룬 최고의 지자체로 평가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청, 정부부처, 관련기관의 공식자료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발표한다.구는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553.14점을 획득해 9위에 선정, 5년 연속 상위 10개 지자체에 올랐다.특히, 공공행정·지방행정·생활환경·지역경제 등 4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11-11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인천대교㈜와 함께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했다.10일 인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대교 영종도 사옥에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김치를 만드는 뜻깊은 김장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만 인천대교 임직원 34명과 인천적십자사 봉사원 100명, 육군 제1312부대 제3경비단 장병 20명, 전국민주택시노조 미추홀봉사단 약76명, (사)인문의 향기 20명 등 250여명에 달한다.이날 행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들이 마련한 김치는 8천300㎏이다.또 인천대교 임직원과 가족들이 손수 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1-11

인천의 공정무역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기업이 인천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갔다.인천시는 지난 8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마당에서 인천 사회적 경제 페스티벌인 ‘2019인천우수상품박람회(i-Good Fair)’를 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시내 (예비)사회적 기업 20곳을 비롯해 마을기업 10곳, 협동조합 10곳, 자활사업단 7곳 등 모두 51곳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참여했다.특히 이날 시가 ‘국제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 받은 것을 기념한 현판 수여식도 함께 했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11

인천시는 지난 8일 중구 전동·인현에 12번째 마을주택관리소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마을주택관리소는 원도심 저층주거지의 주거약자 및 취약계층에 도배, 장판, 단열, 이중창호 설치 등 집수리지원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에게 집수리교육, 공구대여, 무인택배서비스, 마을환경정비 등을 해주며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앞서 시는 지난 2015년 5곳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마을주택관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10개 군·구에 20곳 이상을 설치·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인현·전동 마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11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지만 끝내 인정하지 않은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경찰 조사에서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은 시인했다.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8일 강제추행 및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드바야르 도르지(52·Odbayar Dorj) 몽골 헌법재판소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도르지 소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5분께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에서 여성 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당시 통역을 담당한 몽골 국적의 또 다른 승무원에게 "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1-08

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도가 수도권 매립지 대체부지 확보를 위한 정기적인 4자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하지만 여전히 대체부지 용역 추진 주체와 특별 지원금 재원 배분에 대한 이견은 여전하다.7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서 해안매립지 실무조정위원회를 했다. 실무조정위원회에는 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의 환경 관련 국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실무조정위에서 4개 기관은 2주에 1번씩 대체부지 확보를 위한 4자 협의체를 열기로 했다. 첫 회의는 오는 13일 열린다. 협의체에서는 지난 8월 수도권 3개 시·도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8

교육부가 2025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 등의 일반고 전환 방침으로 인천 내 학교 5곳도 일반고로 바뀐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으로 특수목적고 중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계획을 밝혔다.인천은 5곳의 학교가 대상이다.자사고 중에는 인천포스코고와 인천하늘고, 외고중에는 미추홀외고와 인천외고, 인천국제고 등이다.인천포스코고와 인천하늘고는 각각 포스코그룹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만든 학교라 사립고교로 재단 형태는 유지하지만 자율적 학생선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08

인천시의회가 인천형 지역화폐(인천e음)의 캐시백 비율 하향 조정과, 주민 반발을 불러온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신도시 연장 사업 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질타했다.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7일 일자리경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e음의 캐시백 비율 하향 조정 사안에 집중했다.앞서 시는 지난 7월 캐시백 적용 한도를 무제한에서 100만원으로 조정했고, 10월에는 30만원으로 변경했다. 또 캐시백 비율 역시 당초 6%에서 3%로 하향했다.이 같은 오락가락 행정에 시의원들의 질타가 터져 나왔다. 임동주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4)은 “일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8

인천시가 인천신항 인근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부지 안에 폐가전 공공집하장을 만든다. 시민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9월 15일부터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등과 공동으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하고 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인터넷과 콜센터 등으로 예약하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폐가전을 무상으로 방문수거 해주는 사업이다.그러나 시는 점차 늘어나는 수거 물량과 폐가전 공공집하장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2018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1-08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현실화를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는 등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박 시장은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 장관을 만나 국토부·인천·서울·경기가 GTX-D 사업을 공동 추진하자고 건의했다. GTX-D가 수도권 3개 시·도를 모두 경유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자체 간 이견을 신속히 조율하기 위해선 사업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다.박 시장은 또 이날 오후 GTX-D 추진과 관련해 박 서울시장도 만났다. 박 시장은 “수도권 상생과 공존을 위해 현안이 많다”면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