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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로봇시스템을 가동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12월 ‘미세먼지 칭량 로봇시스템’ 설치를 하고 1월 시범가동을 거쳐 2월부터 정식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중량측정을 통한 농도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오차요인을 배제해 100만분의 1그램의 무게 차이를 칭량할 수 있는 정밀 측정장비다.이 때문에 미세먼지의 중량측정 시 온도, 습도 및 정전기의 영향 등 작업환경,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측정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그동안 머리카락 굵기(60㎛)의 30분의 1수준의 초미세먼지는 측정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인천 서구가 핵심적인 미래비전 ‘스마트에코시티’ 형성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한창이다.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5~21일 관련 부서 직원 등 10여 명과 함께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로 해외 비교시찰을 떠났다. 2곳 모두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선도사례로 손꼽히는 곳들이다.이번 시찰을 통해 구는 전세계를 무대로 내로라하는 기술력을 키워내는 유명 대학 2곳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스마트에코시티 구상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시찰을 바탕으로 서구는 옛 것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스마트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상상력, 여기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28

인천 바닷가에서 40대 장애인이 실종된 지 9시간여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5분께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해안에서 장애인 A씨(43)가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인근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지내던 A씨는 전날 오후 3시 10분께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실종 9시간여만에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원에게 발견됐다.해경 관계자는 “A씨가 입고 있던 옷이 모두 젖은 상태인 점으로 미뤄 바다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인을

인천사회 | 하지은 기자 | 2020-01-26

“부모님 따라 다른 지역으로 가던 명절은 이제 그만! 이번 설 연휴에는 인천에서 소개팅도 하고 명소로 떠오른 월미바다열차도 타 볼 계획입니다.”인천에서 나고 자라 현재 홀로 사는 박이진씨(31·여). 박씨는 곧 다가올 설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2019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던 박씨는 명절마다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내려가 연휴를 보내야 했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이 전원생활을 위해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2020년 설 연휴는 바쁜 일상에 지친 박씨에게 소중한 휴식의 시간이다. 박씨는 내친김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3

정의당 인천시당이 22일 인천시청 앞에서 오는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서는 8명의 출마자와 함께 ‘인천 정치교체’를 외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시당은 이번 총선에서 남동을에 최승원 전 남동구의원, 미추홀갑에 문영미 전 미추홀구의원, 미추홀을에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 부평을에 김응호 전 심상정 대선후보 인천공동선대본부장을 앞세운다. 또 서갑에 김중삼 서구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을에 경영애 전 서구평화복지연대 대표, 연수을에 이정미 국회의원(비례), 중·동·강화·옹진에 안재형 전 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지부장이 출격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3

인천 남동구 주민 A씨(27)는 독감 접종을 맞으려고 병원 3곳을 찾았지만 허탕을 치고 돌아섰다. 병원마다 “백신이 다 떨어졌다”며 거절한 탓이다. 결국 집에서 5㎞ 넘게 떨어진 병원까지 수소문해 찾아간 끝에야 간신히 백신 접종을 받았다. 그는 “접종 한 번 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며 “4번째로 방문한 병원에서도 ‘백신이 3개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곳을 찾아온 것이 행운”이라고 했다.독감이 설 연휴를 앞둔 1월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인천 병원 곳곳에서 ‘백신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독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23

인천의 토박이가 해매다 늘어나고, 1인 가구 비율도 높아지면서 명절 연휴마다 황량했던 인천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인천시를 비롯한 지자체 등은 이 같은 현상에 맞춰 지역 명소 곳곳에서 다양한 설 문화행사를 여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를 설 연휴에도 정상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와 문화의 거리, 이민사박물관 등 4개역 6.1㎞를 한바퀴 돈다. 바다열차에서는 인천의 서해바다와 월미테마파크의 대관람차, 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3

건설노조의 고용 압박이 인천지역 건설현장을 장악하면서 전문가들은 건설사와 노조의 갈등을 해소할 시스템과 법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22일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에 따르면 현재의 건설사·노조 갈등은 풀기 위해서는 거대 노조의 발생 원인부터 해결해야한다.지금처럼 노조의 힘이 커지게 된 배경은 10년 전부터 관행처럼 이어져 온 건설업계의 인력 고용 구조에서부터 시작한다.건설업에서의 임금지급은 다른 업종과 달리 ‘다단계 하도급’ 형태다.2008년 시공참여자 제도 폐지 이후 건설산업기본법상 건설업자가 아닌 일반 사업자가 건설인력을

인천 | 조윤진기자 | 2020-01-23

인천시가 군·구와 힘을 합쳐 ‘명품 섬’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2020년 중구와 강화·옹진군 등과 함께 섬마을 지붕색채 경관특화시범사업과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살고 싶은 섬’과 ‘찾고 싶은 섬’ 만들기 중 하나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 군·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 등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공무원은 물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식이다.앞서 시는 2019년 ‘풍경이 아름다운 섬 인천’이라는 경관미래상을 정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 섬을 만들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3

인천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4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2주 인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지난 1월 1주보다 0.01% 오른 0.09%로 나타났다.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2019년 12월 4주(0.05%), 12월 5주(0.06%)에 이어, 2020년 1월 1주 0.08%, 1월 2주 0.09%로 4주 연속 올랐다.이는 연수구(0.26%)는 교통 및 학군이 양호한 송도동 위주로, 부평구(0.16%)는 부평·삼산동 등 서울 출퇴근이 쉬운 지역 위주로, 계양구(0.14%)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