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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서구는 올해를 교육혁신도시로 거듭나는 원년의 해로 삼고, ‘꿈과 미래, 행복이 실현되는 서구’라는 비전 아래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를 위해 서구는 미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육성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교육혁신도시를 조성하고자 약 6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세부적인 예산으로는 교육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13억원, 4차 산업혁명 체험 인프라 구축과 토론·소통을 통한 자기주도 인재 양성에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7-18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 인천IT타워에서 ‘인천 MICE산업분야 청년 창업 명사특강’을 열었다.이날 특강에는 길거리에서 시작한 토스트 장사로 기업을 일군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와 CF 같은 ‘1분 먹방’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은 ㈜쿠캣 이문주 대표가 강단에 올라 창업스토리 등을 전했다.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MICE 산업 관련 청년 창업인에게 사업화지원과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정규기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8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본회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영위를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건협 채종일 회장, 지역아동센터 박영숙 중앙지원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현물형태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건협 채종일 회장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대신 신발 깔창이나 신문지 등을 사용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후원으로 아버지와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19-07-18

국립 문화시설이 전혀 없는 인천에 해양박물관과 세계문자박물관 등 국립박물관이 잇따라 건립된다.해양수산부는 17일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8월 중 실시설계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해양박물관은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 2만7천㎡ 터에 총사업비 1천81억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1만7천㎡,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2021년 착공, 2023년 말 준공,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물관은 우리나라 항만 물류의 역사와 관련된 연구자료와 유물을 전시하는

인천뉴스 | 구예리 기자 | 2019-07-17

강화군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아 들어선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이 산후조리원을 짓기로 약속한 건물에 임대 상가를 지어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놓고 강화군과 병원측이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비에스종합병원은 2016년 군내 종합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산부인과를 필수 진료 과목으로 정하고 산후조리원을 운영키로 했다.하지만, 군의 확인 결과 당초 산후조리원이 예정된 4층 규모의 건물은 일반 상가 용도로 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프랜차이즈 식당부터 약국, 의료기기 판매상 등 입점한 업체도 다양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7

인천시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음악도시를 꿈꾸고 있다. 오는 8월 9~11일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등 다양한 음악축제를 비롯해 음악산업 및 시민의 생활 속 음악활동까지 아우르는 문화 도시로 발돋움하려 한다. 본보는 ‘음악도시 인천’을 향한 인천의 현실을 살펴보고, 시의 계획, 그리고 시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 및 대안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인천이 음악 도시로 가려면 길이 멀다. 당장 음악을 위한 공연장 등 하드웨어, 교육 등 소프트웨어, 음악인·밴드 등 휴먼웨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7-17

인천시의회의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조사 특별위원회가 공촌 정수장 탁도계 설치 및 유지 보수 업체 직원의 출석을 요구했다.시의회 ‘수돗물 적수 사태(서구·중구·강화군)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가결했다.특위는 공촌 정수장 탁도계 설치 및 유지 보수 업체 직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부르기로 했다. 또 수자원공사와 환경부 측 공무원, 직위 해제 상태인 김승지 전 인천 상수도본부장과 이상근 전 공촌정수사업소장의 출석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7

정부가 개정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16일부터 시행했지만,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관리와 단속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한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상시 노동자 10인 이상의 사업장은 취업규칙에 관련 규정을 갖춰야 한다.회사가 이 같은 내용을 취업규칙에 반영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도록 했다.하지만, 인천지역에서 단속과 관리 업무를 맡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개정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장 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7

인천시가 지역 화폐인 e음카드 발행액을 4천억원 이상 늘릴 움직임을 보이면서, 개인 사용자 간, 지방자치단체 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16일 시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행액 3천억원을 거의 소진해, 4천억원 이상의 추가 발행을 논의 중이다.정책의 지속성을 위해 발행액을 늘리겠다는 의도지만, 혜택 축소 등을 고려하지 않으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현금을 많이 보유한 사람만 혜택을 보는 구조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목적과는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남동구 주민 A씨(42)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7-17

박남춘 인천시장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의 원인이 된 수계전환 대신 단수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수계전환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올해만 해도 취수장 가동중단 등으로 수계전환을 해야 할 상황이 4번 더 있다”며 “현재 상수도본부 직원들은 이때 수계전환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 시장의 이 같은 고민은 수계전환 과정에서 관로 내부 침전물 등이 이탈하면서 이번 같은 적수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