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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2017~2018년 블랙아이스(결빙·서리) 교통사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천시는 블랙아이스 교통사고와 관련한 대책 마련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19일 시와 경찰청 등에 따르면 2018년 중 블랙아이스 현상이 생기는 날(최저기온 0℃ 이하, 일교차 9℃ 초과)에 인천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152건) 대비 블랙아이스 교통사고(6건) 비율은 3.9%다. 또 2017년 전체 교통사고(275건) 대비 블랙아이스 교통사고(16건) 비율은 5.8%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블랙아이스 교통사고율이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20

인천지방경찰청이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수사 업무가 급증한 2020년을 ‘책임수사의 원년’으로 삼는다.또 해마다 느는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대응에도 총력을 다한다.이준섭 청장은 19일 오전 청사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사권 조정에 따라 시민의 지지와 안정을 끌어내는 공감 받는 경찰활동을 추진하면서 인권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우선 인천경찰청은 2부장을 단장으로 한 책임수사 실무추진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고, 남동경찰서 사건관리과를 시범 운영하는 등 책임수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겠다는 입장이다.경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20

미래통합당이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인천 남동갑에 전략공천(우선추천)했다.그동안 3~4곳의 출마를 저울질한데 이어, 지난 6일에는 미추홀갑 지역의 출마선언까지 한 유 전 시장의 총선 행보가 혼란만 불러 왔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통합당은 19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인천 남동갑·미추홀갑 등 2곳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정하고, 유 전 시장을 남동갑에 우선추천한다고 밝혔다.유 전 시장은 그동안 남동갑,연수갑, 중·동·강화·옹진 등 3~4곳을 저울질한 데 이어, 지난 6일에는 미추홀갑 출마 기자회견까지 한 상태이다.이에 대해 지역 정가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2-20

코로나19 확진자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현대아울렛) 방문으로 입점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운영사인 현대백화점측은 대책 마련에 손을 놓고있다.인근 쇼핑몰인 트리플스트리트가 2개월간 임대료를 20%까지 낮추겠다고 결정한 것과 대조적이다.19일 현대아울렛 입점자들에 따르면 19번 확진자 방문 이후 매출이 급감해 임대수수료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브랜드 업체가 직원을 고용해 직접 운영하는 직영매장과 다르게, 중간 알선업체를 통해 현대아울렛에 들어온 개인 입점자들은 똑같이 일정한 비율의 임대수수료를 업체에 납부해야하기 때문이다.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20

인천시가 중앙근린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남동구 구월동 내 상업시설 및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다.19일 시에 따르면 중앙근린공원 인근 지역은 상업시설이 많은 주택밀집지역이지만, 주차 여건이 매우 열악한 곳으로 꼽힌다. 또 중앙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법 주·정차, 주원초등학교부터 교통공원사거리까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등으로 지속적인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남동구 구월동 177 일대 중앙근린공원 지하(1만5천㎡)에 400면 규모의 지하건축물식 공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20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9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항공정비산업(MRO)의 조기 안착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시의 항공정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구상하는 내용의 연구 용역을 할 계획이다.시는 용역을 통해 항공기 공용장비센터 운영에 대해 항공기 부품수리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고 민간기업의 항공정비 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한다.특히 시는 싱가포르와 독일, 프랑스 등에 있는 공항의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활용 사례를 조사하고 이들 공항이 가지고 있는 장비를 조사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0

“인천시는 코로나19 관련 지역사회 감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19일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공항철도 검암역과 계양역에 합동방역 현장을 찾아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계양역 개찰구를 시작으로 승강장 등의 방역 상태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박 시장은 사람이 가장 붐비는 개찰구에 손세정제가 없는 것을 지적하며 방역의 허술함을 지적했다.박 시장은 “손씻기가 가장 중요한데, 개찰구에 손세정제가 없다”며 “개찰구마다 손세정제를 비치해야 한다”고 했다.이와 함께 박 시장은 현장에서 방역에 대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0

인천시가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스마트산업단지 구축을 녹색성장 계획에 포함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종전 녹색성장 계획에 신규사업 23개를 더하고 종전 사업 5개를 보완하는 등 ‘제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 목표는 오는 2023년까지다.앞서 시는 지난 2014~2018년 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공간 조성과 설비 투자 등 44개 사업을 추진했다.시가 이번에 확정한 계획은 ‘신(新)기후체제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복지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5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2-20

정의당 이정미 연수을 예비후보는 18일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를 만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아암물류2단지 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아암물류2단지 환경영향평가서는 2013년 인천항만공사가 아암물류2단지 조성사업을 협의하면서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보고서다.한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사업 착공 후 사업주로부터 환경영향평가서를 받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7년 전에 작성한 아암물류2단지 환경영향평가서는 지금의 주거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소음·분진·보행 등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환경영향평가를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02-20

인천시교육청은 중구 을왕동에 있는 교직원수련원을 인천공항 검역인원들의 숙소로 제공키로 했다.시교육청은 최근 보건당국에서 교직원들의 여가를 위해 마련한 수련원을 검역업무 지원인력이 머물 숙소로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에 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교직원들의 예약을 모두 취소하고, 수련원을 국방부 소속 검역업무 직원 60여명의 숙소로 쓰고 있다.이들은 모두 인천공항에서 입국자를 대상으로한 검역 업무에 종사하는 인원이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검역인원이 많아지고, 매일 출퇴근을 하기 어려워져 합숙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