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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13일 치러질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를 치를 경기도 내 협동조합의 조합원과 출마 후보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동시 조합선거에서 경기 지역은 모두 181개의 협동조합이 조합장을 동시에 새로 뽑는다. 지역농협 163곳을 비롯해 지역축협 18곳, 인삼조합 4곳, 원예조합 3곳, 과수조합 3곳, 화훼조합 1곳, 산림조합 16곳, 수협 1곳 등이다.이에 출마 후보자들은 저마다 “내가 꼭 조합장이 돼야 한다”며 얼굴 알리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다.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출마 후보군들이 과열

오피니언 | 유창재 | 2019-01-18

“세상 사람이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지난 11일 밤 인천시청 앞에서 만난 50대 대리기사 아저씨가 차에 오르자마자 한탄스레 내뱉는다.집에서 나온 지 3시간 만에 첫 콜이란다. “시청 부근에서 꼼짝없이 1시간을 서 있었다”며 한 마디 더 보탠다.“올해는 최저임금인가 뭔가 때문에 모두 어려울 거라더니, 벌써 사람(대리손님) 구경하기 어려운 걸 보니 우리(대리기사)부터 죽으려나 봅니다”듣고 보니 조금 전까지 2~3시간 동안 앉아 마셨던 주점에도 우리 일행 테이블이 전부였다.제법 알려진 주점의 ‘불타는 금요일’인데도 말이다.“연초라

오피니언 | 유제홍 인천본사 부국장 | 2019-01-18

서영교 의원의 청탁 논란을 어찌 볼 것인가. 시작은 2018년 5월18일 서 의원과 판사 A씨의 만남이다. 서 의원이 A 판사를 자신의 의원회관 사무실로 불렀다. 여기서 지인의 아들 사건과 관련된 부탁을 했다. 벌금형으로 해달라고 했다. 검찰이 압수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의 이메일에서 구체적 정황이 확인됐다. A 판사가 서 의원 사무실을 방문한 시기, 청탁한 사건의 내용과 희망 형량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서 의원은 만남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 내용에 대해선 “억울하지 않도록 살펴달라고 했다”고 했다. 사건 죄명

사설 | 경기일보 | 2019-01-18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또 일어났다. 16일 시흥시 대야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신축 아파트 41층 공사 현장에서 내부 콘크리트를 굳게 하는 ‘양생작업’을 위해 갈탄(숯)을 보충하는 일을 하던 중이었다. 밀폐된 공간에서 드럼통에 갈탄 피우는 일을 했던 근로자들은 산소호흡기를 착용해야 했지만 이날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두 근로자는 전날부터 내부 콘크리트 양생작업을 해왔다. 양생작업을 할땐 외부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천막 등으로 가리게 된다. 이

사설 | 경기일보 | 2019-01-18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작으로 설 명절 선물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는 오는 24일 동구 현대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9곳의 복지시설로부터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한 뒤 봉사단에 전달, 봉사단이 현대시장에서 직접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30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진행되는 설 명절 나누기 행사는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들어 있는 선물세트 250개를 지역 저소득층 세대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이다.특히 이들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이 금전적인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18

인천항만물류협회는 19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협회는 이날 중구지역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 행사에는 김종식 협회장을 비록해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김종식 회장은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연탄나눔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협회는 지난해 12월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에도 후원하는 등 인천지역 저소득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양광범기자

인천뉴스 | 양광범 기자 | 2019-01-18

17일 오후 6시 2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로 인천순복음교회에 불이나 31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지하 1층 지하주차장 구조물 등 일부를 태웠으며,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화재가 발생하자 내부에 있던 12명은 무사히 대피했다.화재 현장에 있던 이모씨는 “갑자기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교회 지하주차장 진입로 입구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민수기자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1-17

환경부 산하 ㈜워터웨이플러스(사장 서정태)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과 지역 예술인 복지 증진 및 강문화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예술인 정보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예술인 정보교류를 기반으로 강문화관 사회적 가치 제고 및 문화사업 확대 △예술인 대상 강문화관 전시·행사관 적극 활용 △인재풀 활용을 통한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 △사회적 예술가치 확산을 위한 관련 사업 협조 및 참여를 통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워터웨이플러스 서정태 사장은 “이번 협약이

사람들 | 김재민 기자 | 2019-01-17

가평군이 주요관광지를 거점별로 연계하는 테마관광형 순환버스를 새롭게 단장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행한다.17일 군에 따르면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11년부터 2개 코스로 나누어 운행되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A코스는 6대, B코스는 2대로 증차하고 예비 1대를 포함해 총 9대의 관광지 순환버스를 배치하고, 버스마다 새로운 랩핑 패션으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코스별 노선도 재정비 된다. 관광지 거점 연계성이 미흡해 이용실적이 저조한 B코스는 관광객 선호도에 따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1-18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홍일표)는 17일 오전 삼성전자 평택 공장을 방문, 반도체 업계의 현안을 청취하고 공장 시설을 시찰했다.자유한국당 홍일표 위원장(인천 미추홀갑)은 이번 현장방문에 대해 최근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의 추격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위기론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적극 나서서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 산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홍 위원장을 비롯해 백재현(광명갑)·조배숙·이종배·김기선·박맹우 의원 등 산자중기위 소속 여야 의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