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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82년생 김지영’은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었다. 페미, 메갈, 한남 등의 단어가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게 만들었고, 서로를 싸우게 만들기도, 연인을 헤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이 책이 영화로 나온 후에도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몇몇 사람들이 SNS에 올린 감상평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 82년생 김지영, 문제가 있는 책인 걸까?책은 82년에 태어난 김지영씨의 일생을 담고 있다. 아들 딸 차별을 받았던 어린시절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짧지만 길었던 그녀의 인생을 그리고 있다. 그녀는 딸이라는 이유로 집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뮤지컬 ‘사의 찬미’를 보기 위해 8월 25일과 10월 11일, 두 번 대학로 티오엠(TOM)을 방문했다. 뮤지컬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인 윤심덕과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의문의 정사를 모티브로 일부 창작적 요소를 가미한 뮤지컬이다. 윤심덕과 김우진, 그리고 의문의 사내, 110분이라는 시간 속 세 남녀는 가장 비극적일 수도, 가장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시대와 사상을 초월한 삶과 죽음의 대립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뮤지컬 ‘사의 찬미’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배우들의 조합이라는 것이다. 각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광주 경화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인화)는 10월 29일 ‘지구 한바퀴 글로벌 체험’을 진행했다.지난해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국가에 대한 기초 상식을 쌓고 타 국가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사회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탈북민과의 대화의 장을 열 수 있는 북한분들과의 만남, 태국인이 함께 자리를 했다.이날 강의에서는 태국의 지리적 위치와 태국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 그리고 태국 정치 체제 등을 들으며 평소 다양한 국가에 관심이 있었던 학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수원 대평고등학교 영자신문 동아리 ‘WTEC’는 10월 30일~31일 양일간 특별한 할로윈 데이를 기념한 행사를 개최했다.‘할로윈 데이’는 켈트족의 풍습 삼바인 축제로, 켈트족은 새해의 첫날을 11월 1일이라고 여긴다. 죽은 자들의 영혼을 막기 위해 귀신 분장을 하고 10월 31일을 즐긴다고 한다.또한 ‘Trick or Treat’은 과자를 안 주면 장난을 칠거야라는 뜻을 지니며 집을 돌아다니며 과자를 얻는다고 한다.영자신문 동아리에서는 맛있는 간식(사탕) 과 함께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코코를 준비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를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남양주 송촌초등학교(교장 제평섭)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에 걸쳐 그루터기(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10월 31일에는 그루터기의 주인인 학생들을 위한 개관식이, 11월 1일 개관식은 학부모님,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대해 진행됐다. 개관식은 그루터기 리모델링 과정, 학생의 바람 등이 담긴 영상시청과 함께 시작됐으며 학부모님을 비롯해 조안면장, 송촌초 동문회장, 경기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남양주 송촌초는 ‘2019년 방과후연계형 돌봄 다함께 꿈터 시설구축 선도학교’로 지정돼 이번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화성 이산고등학교(교장 최윤) 도서관 규장각이 올 3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1318 책벌레 리더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에 공모해 사업 참여 학교로 선정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3월에 개교한 이산고등학교는 이번 사업 참여로 도서관 활성화와 교내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전국 100개 학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개월에 걸친 사업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 역사탐방, 책읽어주세요, 인문학 특강, 고전문학 비경쟁식 토론, 현장수서 체험, 독립서점 견학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수원 능실초등학교(교장 손미옥)는 11월 8일 2학년 담임교사와 2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동시야, 놀자’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동시축제는 국어과가 중심이 돼 그림책과 동시를 즐기며 아름다운 생각을 키워가는 프로젝트 ‘그림책아 놀자, 동시야 놀자’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축제이다. 노란색 티를 함께 맞춰 입은 2학년 학생들이 신나게 부르는 동시노래에 이끌려 함께 박수를 하며 따라 부르고 싶은 즐거운 축제였다.축제는 앞서 7일 작가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됐다. 슈퍼거북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작가의 다양한 책을 두루 읽으며 활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화성 봉담고등학교(교장 이상현)의 동아리 ‘B.A.F(Beauty And Fashion)’는 만들어진 지 3년차 된 동아리다.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만든 동아리로 메이크업부, 디렉팅부, 코디부, 모델부로 나눠 활동하고 최종적으로 같이 협동해 ‘패션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보통 일반계 고등학교 동아리는 대부분 4년제 진학을 위한 학습 관련 동아리가 많지만 B.A.F는 하나의 완성된 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뷰티와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각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19-11-15

우리 모두 사회 수업시간에 ‘샐러드볼 이론’과 ‘용광로 이론’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모두 다문화 정책에 대한 방향을 보여주는 이론으로, 샐러드볼 이론은 문화, 종교, 가치관 등의 차이점을 다양성으로 인식하고 격려하면서 보호해야 한다는 관점이고, 용광로 이론은 모든 문화를 섞어 공통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관점이다. 나 또한 수업시간에 이에 대해 배웠는데, 이 두 이론을 배운 이후 각 국가들은 어떠한 이론을 채택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이에 따라 스스로 조사해보는 과정에서 호주가 샐러드볼 이론하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거리를 걷다 보면 건물 입구나 도보에 시각 장애인들이 보다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갈 수 있도록 점자 보도블록을 설치해 놓은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이 오히려 시각장애인들에게 독이 되고 있다.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과정 중 행해지는 직선 보행, 방향 전환, 목적지 발견 등의 세 가지 요소가 연속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보다 정확한 보행 위치와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편의시설이다.점자블록은 위치표시용 점형 블록과 방향 표시용 선형 블록이 있으며,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