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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도심 지역의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2019년에는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한전주와 통신주 8천319본 및 케이블 19만1천547m가 정비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계양구 경인교대입구역,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 강화 서문안 마을 등 총 19개 구역이다.주요 정비 대상은 공중에 뒤엉킨 전선과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공중선, 전주에 과다하게 설치된 통신설비와 여유선 등이다.유세종 도로과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교통·보행 안전 제고 및 감전사고 위험을 없애고 도시미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3

“크루즈 전용 터미널을 찾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22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이 개장(26일)을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개장 당일 인천항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11만4천t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홍보하는 광고물들이 곳곳에 설치돼 있었다.터미널로 향하는 입구를 통과하자 지상 2층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 쿠르즈 전용 터미널이 자리잡고 있었다.터미널 외관은 화려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축구장 1개 크기 수준인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4-23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실내 미세먼지(PM 2.5)가 80% 이상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내면적보다 용량이 큰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미세먼지 제거율이 90%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2월 27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열흘간 아파트 공간(79.2㎡)에서 공기청정기 효율을 실험,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2일 밝혔다.실험은 공기청정기 가동 전ㆍ후의 미세먼지양을 측정해 실제 공기청정기의 효율, 공기청정기의 적정용량, 적절한 공기청정기의 위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공기청정기 이용법 등을 알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4-23

한국지엠(GM) 노조가 사측이 추진하는 신설법인 단체협약 개정에 맞서 쟁의권 확보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이날과 23일 2일간 연구개발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 2천66명을 대상으로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개표는 23일 오후 2시이며, 과반수 이상 찬성하면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이번 찬반투표에서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의 50% 이상이 쟁의행위에 찬성하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한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3

안성시가 경기도 생활체육대회에서 체육의 메카 도시로 한층 발돋움시키고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자 필승을 다짐했다.시는 최근 관내 식당에서 우석제 안성시장, 양승환 안성시 체육회 상임 부회장, 신원주 시의장, 시의원, 종목별 회장, 임원,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했다.출정식은 선수간 상호 화합과 단결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면서 안성 체육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임원과 선수들은 축구, 육상 등 18개 종목 252명으로 종목별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좋은 성적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4-23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새로운 문화예술 대안공간이 될 ’의정부 아트캠프’가 의정부역 근린공원 옛 반환공여지 캠프 홀링워터 남측 부지에 조성돼 오는 26일 문을 연다.22일 의정부시와 의정부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의정부 아트캠프는 지난 2015년 반환된 의정부시 평화로 미군공여지 ‘캠프 홀링워터’의 남측 부지에 모두 11억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 이달 중순 완공됐다.의정부 아트캠프는 컨테이너를 활용한 바닥면적 350㎡의 2층 구조물로 미군 캠프를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도시로써 브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4-23

시흥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올해 첫 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됐다고 22일 밝혔다.시흥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6년 10월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이후 2017년에는 아동전담 조직인 아동친화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및 조사, 아동의 입장을 옹호하기 위한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23

변종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현대그룹 일가 3세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모씨(3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곧바로 법원에 청구될 경우 이르면 23일 중 정씨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정씨는 지난해 3∼5월 서울 자택에서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씨(27)로부터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사서 3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가 이씨와 함께 대마를 흡연할 당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여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3

인천지역 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증가하며 중소 제조업체 수출지원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22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인천 수출액은 2014년 300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2018년 400억달러를 넘기기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들어서도 지난 1월부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지난 3월 기준 인천 수출기업 수는 4천500여개”라며 “수출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량이 줄었음에도 작년 동기대비 수출기업 수가 0.7% 늘었다”고 말했다.인천중기청은 이에 힘입어 올해 수출기업 수를 대폭 늘릴 방침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3

인하대학교가 22만4천㎡ 규모의 송도캠퍼스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22일 인하대에 따르면 최근 송도국제도시 11-1공구 송도캠퍼스 토지대금의 5회차분 66억6천만원을 납부했다.인하대 측은 "해당 부지에 산·학·연 융복합 사이언스파크(연구집적단지)와 대학행정동 등 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토지대금은 2021년까지 완납할 것"이라고 밝혔다.인하대는 첨단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해당 부지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1천76억원에 사들인 이후 토지대금을 분할 납부하고 있다.현재까지 대학 자체 재원으로 토지대금의 72%가량인 826억원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