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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췄던 학교가 등교 수업을 시작하면서 보건교사들의 업무과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에 따르면 인천 초·중·고 245곳의 학교 보건교사 업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곳 중 9곳의 학교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업무가 보건교사에게 쏠린 것으로 드러났다.현행 감염병매뉴얼상 학교감염병관리조직은 발생감시, 예방관리, 학사관리, 학생지원 등 4개 팀으로 운영하고 심각단계에서는 학교장이 전체 교직원을 각 팀에 배치해 모든 구성원이 전파 차단에 대응해야 한다.그러나 설문에 응답한 245개 학교 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5-24 20:30

인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환경·사람 중심의 ‘언택트(Untact) 도시’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노인요양원 화상면회 시스템 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진료사업 등을 정부의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 육성 방침에 맞춰 발굴·추진한다.24일 시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그린·디지털 뉴딜 사업 집중 육성 방침에 맞춘 사업을 발굴한다. 시는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환경·사람 중심의 언택트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언택트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복지분야로는 노인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4 20:29

인천복지재단이 인복시민참여단, 사회서비스원 설치, 인복이음센터 등 3개 축으로 인천형 복지인 ‘인복드림’을 본격 추진한다.24일 인천복지재단에 따르면 2020년도까지 24개 인복시민참여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인복드림지원단 등 관련 조직을 구성할 방침이다.인복시민참여단은 민관연계형, 공공형, 민간형 등으로 구성한다. 민관연계형은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군·구 협의체)가 운영 주체이며 협의체 위원과 협의체가 담당하는 군·구민이 참여 대상이다. 공공형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며 해당 기관의 읍·면·동 주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4 20:29

“한 번 버려진 아이들인데 사지로까지 내몰수는 없어요. 기어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돌보려 합니다.”인천 미추홀구에서 80여마리의 유기견과 유기묘를 돌보고 있는 김영란씨(62)는 지난 17일 이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14년 간 운영한 유기견·유기묘 보호센터인 ‘주안쉼터’의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불행은 갑자기 찾아왔다. 그간 무상으로 주안쉼터의 부지를 제공한 집주인이 5월 말까지 이사를 요구하면서다. 김씨는 노쇠한 몸을 이끌고 백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수소문했지만 예산도, 장소도 마땅치 않다. 인터넷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5-24 20:20

인천의 민방위 방독면 확보율이 전국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2022년까지 민방위 방독면 확보율 80%를 달성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민방위대원은 지역·기술대 19만8천595명, 직장대 1만1천793명 등 모두 21만388명이다. 그러나 접경지역을 제외한 현재 확보 중인 방독면은 11만2천555개(53.5%)에 불과하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42.6%), 서울(43.2%), 세종(43.3%), 대구(49.7%)에 이어 5번째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4 18:29

인천에서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신속한 조치로 학생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을 막은 학원 원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웅배 서울휘트니스 체대입시전문학원 인천(연수구)점 원장(39)은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 원생인 A군(19)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발빠른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했다.당시 전 원장은 오전 6시에 미추홀구보건소로부터 A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과 접촉자를 확인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고 학원으로 달려가 비상연락망을 찾았다. 전 원장은 비상연락망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4 18:29

인천시는 오는 12월 말로 연기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앞서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7천498곳을 전수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인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 미사용 버스정류소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는 전수조사 과정에서 버스운송관리지원시스템에 올라간 미사용 버스정류소 1천779곳을 살펴본 이후 상태가 양호한 미사용 승강장(쉘터)을 이전·설치할 계획이다. 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미사용 버스정류소의 표지판 등에 대해서는 철거를 추진한다.현재 사용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4 18:29

인천 백령도 까나리가 제철을 맞았다.24일 옹진군 백령도 어촌계 등에 따르면 백령도 어선들이 5월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가 성어기인 까나리 조업에 한창이다.봄철에 들어서면 동풍이 불어온다. 이 때는 백령도 앞바다가 까나리로 가득 찬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백령도 40여 척의 까나리 어선이 조업에 나서 만선을 이룬다.특히, 백령도 까나리는 다른 어종이 섞이는 타 지역과 달리 까니리만 잡아 깨끗하고 신선하다.어민들은 직접 잡은 까나리를 소금에 절인 후 백령도의 대표 특산물인 까나리 액젓을 만드는데, 이 액젓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5-24 16:53

‘계양산성’이 지난 22일 국가지정문화재(사적)지정서를 받았다.사적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 국가가 법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문화재를 이른다.계양구에는 부평도호부 관아, 욕은지, 어사대, 부평향교 등 인천역사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 왔던 주요 문화재가 있다.이처럼 ‘역사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초로 계양산성박물관도 오는 28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24일 구에 따르면 계양산에는 삼국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계양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계양산성은 계양산 동쪽 봉우리에 자리 잡은 유적으로 삼국시대 쌓은 석성이라는 기록이 있다.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4 16:39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남동구 도림동, 장수동 등 개발제한구역을 단속해 위법 행위 6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개발과 상업적 목적의 불법 용도변경을 막기 위해 남동구와 합동으로 이뤄진 것이다.특사경이 적발한 위법 행위는 남촌도매시장 주변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서 농업용 시설로 허가를 받은 이후 창고 등으로 사용한 경우들이다. 주요 위법 유형에는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들이 있다.특히 이번 단속에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5-24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