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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현역 국회의원 13명 모두가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재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구태 정치의 책임을 회피하고, 공천 개혁을 남의 일로 치부하는 인천 정치권의 한계를 비판하고 있다.중앙에서는 여야 초선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며 정치 개혁 물살에 동참하고 있지만, 인천 정치권은 남의 일인 셈이다.11일 인천지역 13명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총선 출마 여부를 취재한 결과, 13명 모두 총선에 재출마 하겠다고 밝혔다.안상수 의원(한·중동강화옹진)은 “원도심 등 현안 해결을 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2

농민들이 수십 년간 사용해오던 도로를 외지인이 매입한 후 사도라며 쇠사슬로 차단해 말썽이다. 게다가 이 도로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국유지가 상당히 포함됐음에도 개인이 임의로 아스팔트 포장하고 사도인 것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1일 포천시와 임종훈 포천시의원, 영중면 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240번지, 223번지 일대 도로는 인근 지역 농민들이 수십 년째 농로로 사용해 왔다. 그러다 올해 이 도로에 포함된 일부 사도의 주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주인이 시도와 연결되는 지점에서부터 80m를 아스팔트로 포장 한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며 “그 과정에서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께 더 낮고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반환점을 돈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을 키우고자 노력했다”며 “시작부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정부와 경기도가 지역 최대 숙원인 신분당선 연장(호매실~광교)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2021년 말 착공을 겨냥한다는 방침이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신분당선 연장(호매실~광교) 기본계획 수립 예산 11억 원을 건의했고,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이를 수용해 현재 원안 그대로 반영됐다. 이는 연내 종료를 앞둔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대비한 선제 조치다. 원래대로라면 연말 예타 통과의 향방이 판가름나고 기본계획을 준비해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복지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 복지 정책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 날카로운 면모를 과시했다.김은주 의원은 11일 경기도 복지국에 대한 행감에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 시간만 낭비한 경기도의 ‘생애 최초 청년국민연금’ 정책 ▲복지 정책 시행에서의 정책 전문성 부족 ▲시·군이 겪는 불합리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문제 등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이날 김 의원은 “사회보장협의 진행 시 협의 통과가 어려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2

14일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11일 발표했다. 이 유의사항은 수능시험 전날인 13일 예비소집일에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다. 수험생은 예비 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해야 한다.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1교시(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2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증·감액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 경기·인천 의원 4명이 포함됐다. 이들의 활약에 따라 경기·인천의 내년도 국비 확보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1일 국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등 15명으로 예산소위를 구성했다. 경인지역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예결위 여당 간사인 전해철(안산 상록갑)이 당연직으로 포함됐고, 임종성(광주을)·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ㆍ구속)가 11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구속기간 만료일인 이날 정 교수를 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ㆍ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정 교수에게는 두 가지 혐의 외에도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관리법 위반 ▲사기 ▲업무상 횡령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금융실명법 위반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모두 14개 혐의가 적용됐다.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2

용인 집배송센터 인허가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 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허위공문서 작성ㆍ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전ㆍ현직 용인시 공무원 A씨 등 6명과 경기도 공무원 1명을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2~2013년 용인시 건축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던 중 B 업체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공동집배송센터 부지 내 2만1천540㎡를 매입하고 지식산업센터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B 업체 측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인허가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2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시행 이후 수송인원 11%↓, 통행시간 6%↑, 사망자수 50%↑… 폐지검토 필요시행 2년째인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사회적 비효율만 유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최근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존치가 필요한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11년간 데이터에 기반한 수송인원 변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효과 등을 검토하고,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보고서를 보면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는 지난 2017년 7월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