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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사용되는 경기남부지역 음용수용 비상급수시설 중 상당수는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비상급수시설 3곳 중 한 곳은 마실 수 없는 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13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남부지역 비상급수시설 1천여 곳에 대한 2015∼2017년 수질 검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장균 오염 등으로 부적합한 시설 비율이 연평균 36.6%에 달했다.연도별로 보면 2015년 357개 시설 검사에서 34.2%, 2016년 357개 시설 검사에서 43.4%, 2017년 362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02-14

13일 오전 11시 38분께 부천시 중동에 있는 상가 건물 9층 사우나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10층에 입주한 사우나 내부에 있던 이용객 90명이 긴급히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에서 사용하는 장작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2-13

13일 오전 6시56분께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원방면 서판교 IC 진입로 주변 사거리에서 황산을 실은 4.5t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황산 일부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트럭은 황산이 든 1천ℓ짜리 용기 4통을 싣고 주행하던 중 서판교 IC로 들어가는 사거리 부근에서 방지턱에 바퀴가 걸려 전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용기가 넘어져 500ℓ가량의 황산이 누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 등은 사고 직후 차량을 통제하고 흡착포와 마른 모래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벌였다.경찰은 트럭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2-13

13일 윤창호를 숨지게 한 만취 음주 운전자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된 것을 두고 윤씨 가족과 검찰은 물론 네티즌까지 '도로 위 살인행위'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윤창호 재판에 적용된 주된 법률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으로 사고 이후 개정돼 일명 '윤창호 법'으로 불리지만 윤씨 사건에는 개정 전 법률이 적용된다.개정법에서는 음주운전치사 가해자에게 최저 '3년 이상'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하도록 하고 있지만, 개정 전 법률은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3

'빚투' 논란에 휩싸인 가수 마이크로닷의 부모 신씨부부가 국내 한 회사의 전화번호를 도용해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2일 중부매일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닷 부모는 경기도 지역번호인 031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로 사기 피해를 입은 A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잘못했다"며 합의를 해달라는 내용이었다.또 다른 피해자 B씨 역시 지난 9일 051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를 건 신씨 부인 김모씨의 전화를 받고 합의를 요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중부매일은 "신씨부부가 설 연휴를 앞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3

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기존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생후 7개월 된 남자어린이이다.이에 따라 안산·시흥 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현재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이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99명의 의심환자가 신고돼 77명은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1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안산 지역 홍역 확진자 중 19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이며,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2-13

경기도는 홍역 유행지역인 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기존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생후 7개월 된 남자 어린이이다.이에 따라 지금까지 안산·시흥 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1명으로 증가했다.이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99명의 의심환자가 신고돼 77명은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1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안산 지역 홍역 확진자 중 19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이며,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13

13일 0시1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와 인원 80여 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198㎡ 규모의 공장 1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화재 당시 큰 불길은 1시간 만에 잡혔지만 플라스틱 공장 내부에 제품 원료 등이 가득 쌓여 있어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큰 불길과 많은 연기로 인해 새벽시간 화재 장소 인근 주민 수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2-13

화성 땅을 차명 보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공성봉 판사는 13일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혐의 상당 부분을 무죄로 보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김씨는 남편인 고 이상달 전 삼남개발 회장이 실 소유한 경기 화성 땅 4천929㎡를 차명으로 보유하고도 2014년 11월 7억4천만원을 주고 이모씨로부터 한 것처럼 허위로 등기한 혐의를 받는다.이 땅에 도라지나 더덕을 심겠다며 농업경영계획서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3

경찰이 숨진 택시기사에게 동전을 던지며 행패를 부린 30대 승객에게 폭행죄를 적용하기로 했다.지난 12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인천에서 술에 취한 30대 승객이 70대 택시 운전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파트 주차장에선 폭행 발생 전 이미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욕설을 하던 승객은 막말과 함께 택시 운전사의 얼굴에 동전을 던졌고, 몇 분 뒤 운전사는 사망했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이었다.경찰은 처음 해당 승객을 폭행 치사 혐의로 조사했다. 그러나 신체 접촉이 없었다는 이유로 폭행죄를 적용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