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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베드버그’ … 유렵 여행 주의보최근 tvN ‘스페인 하숙’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정보가 이어지면서 베드버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800㎞에 달하는 도로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걸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그러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여행할 때 ‘베드버그’를 유의해야 한다.빈대를 뜻하는 베드버그는 암컷 1마리가 10주 사이에 알 200여 개를 낳는 엄청난 번식력을 소유하고 있다. 또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에 사람의 피를 빨고 하룻밤에 500번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3-23

김포서 트레일러 빗길에 ‘미끌’…차량 7대 추돌·6명 부상23일 낮 12시께 김포시 양촌읍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반대편 차로에 정차하고 있던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7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 A씨(57)와 버스 2대에 타고 있던 승객 등 6명이 부상해 응급치료를 받거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트레일러 차량이 정차 신호를 받아 주행을 멈추려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 너머 반대편 차로에서 정차한 버스 2대와 승용차 5대를 들이받으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03-23

‘이희진 부모’ 돈가방에서 부가티 매매서류 있었던 것으로 확인23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희진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 씨는 범행 당시 현찰 5억 원 이 든 피살자의 돈 가방에서 차량 매매증서를 확인했다.이는 사건에 앞서 같은 날 이 씨의 동생이 자신 명의의 부가티를 거래한 매매증서로, 여기에는 차량대금이 15억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씨의 동생은 당시 차량 판매대금 15억 원 중 5억 원을 보스톤백에 담아 부모에게 전달했고, 남은 10억 원은 매수자로부터 계좌송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피의자 김씨는 현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03-23

검찰,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사실상 수사 개시성폭력 등 의혹을 사는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시작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김 전 차관이 전날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 그를 범죄 혐의를 받는 주요 수사대상자로 입건해 출입국관리 공무원에게 긴급출국금지 요청을 했다. 해당 요청은 긴급 상황을 고려해 구두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 관계자는 “김 전 차관에게 긴급출국조치가 이뤄지기 전 검찰에 의해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였다”고 말했다.출국금지 조치 전 이미 검찰이 김 전 차관에 대한 수사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버닝썬 금고지기’ 경리실장 해외 출국 후 잠적…경찰, 행방 추적마약 투약과 유통, 경찰 유착, 탈세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클럽 ‘버닝썬’에서 장부 작성과 관리 등 경리업무를 총괄한 여성 A씨가 해외로 출국해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버닝썬 운영’ 실체를 정확히 아는 ‘키맨’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진 이후 클럽의 경리실장 직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버닝썬을 퇴사한 뒤 미국으로 떠났다. 이를 두고 A씨가 불명예스러운 일에 연루됐다거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하며 자재 납품 브로커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경기도시공사 간부가 2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경기도시공사에서 동탄 택지개발사업을 총괄한 A씨는 2017년 자재 납품 브로커에게서 2천만원과 3천만원씩 모두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A씨가 2천만원을 받은 사실은 인정되지만 3천만원 부분은 브로커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지고 달리 객관적인 증거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이희진 부모살해' 사건으로 검거된 피의자 김모(34)씨가 5억원이 든 피살자의 가방 안에서 슈퍼카 '부가티' 매매증서를 발견하고, 나머지 판매대금 10억원까지 챙기기 위해 추가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검거된 김씨가 사건 발생 후 3명의 공범처럼 도주하기는커녕, 살해된 모친 행세를 하면서 대담하게도 유족인 이 씨의 동생(31)까지 직접 만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던 이유였던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구속된 피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2017년 1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소속을 옮긴 A(47) 경감은 화성동부경찰서(현 오산서)에 배치됐다. 일선서 팀장급인 생활질서계장으로 성매매 등 풍속 관련 불법행위 단속 업무를 맡았다.서울에서 근무할 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었지만 관련 교육을 받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A 경감은 직원들과 매주 2차례 관할 마사지 업소 등에 단속을 나가면서 업계의 생태계를 익히기 시작했고 '돈이 되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급기야 직접 성매매 업소를 차릴 상가 건물을 찾아 나섰고, 여기저기 찔러보며 투자자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특수강간 및 성상납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2일 외국으로 출국하려다 제지당하면서 관련 사건을 재조사 중인 검찰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의 발걸음이 빨라졌다.진상조사단은 김 전 차관의 성상납에 따른 뇌물 혐의에 대해 우선 수사권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검찰이 건설업자로부터 성상납 형태의 향응을 받았다는 혐의를 두고 김 전 차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동안 진상조사단은 특수강간 혐의를 보강조사한 뒤 추가로 수사권고를 하는 순차적 방식을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검찰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3

오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둔 가운데 매년 줄고는 있지만, 경기도 내에서만 여전히 매년 6천명이 넘는 신규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내 신규 발생 결핵 환자는 2012년 7천818명에서 2014년 7천177명, 2016년 6천577명, 2017년 6천130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매년 6천명 이상이 여전히 발생한다.인구 10만명당 발생 환자 수도 2012년 65.6명에서 2014년 58.8명, 2016년 52.6명, 2017년 48.3명으로 줄었다.도의 2017년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