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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학생 동북아 평화역사 유적지 탐방단’의 경기학생대표 33명 가운데 일원으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연길, 훈춘 등 간도 지역을 방문했다.글을 쓰기 위해 탐방 자료집을 살펴보니 탐방단의 명칭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100년을 거슬러 간도에서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탐방단’.100년을 거슬러 올라간 이 땅에선 독립을 선었했었다.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를 외치고,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왜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도 알고 있을 것이다. 독립을 위해, 모두가 함께, 평화로운 방법으로 했다

꿈꾸는 경기교육 | 문성웅 | 2019-04-19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방에 불을 지른 40대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부(이창열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28일 새벽 6시40분께 수원시 소재 모텔에서 필로폰 0.05g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다행히 마침 모텔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큰 불길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당시 모텔 내에는 50~60여 명에 달하는 투숙객들이 머물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19

지난해 성과급이나 호봉승급 등으로 월급이 오른 직장인들은 작년분 건강보험료로 평균 14만8천 원을 더 내야 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보수변동에 따른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 지난 17일 각 사업장에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전년 보수를 기준으로 부과한 뒤 이듬해 4월께 지난해 보수변동을 확정해 정산하게 된다. 보수가 오른 직장인은 덜 낸 보험료를 추가로 내고, 보수가 줄어든 직장인은 더 낸 보험료를 환급받는 식이다.2018년도 정산 대상자 1천449만 명의 총 정산금액은 2조1천178억 원으로 전년보다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4-19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4-19

미인가 생활시설을 운영하던 60대 목사가 수년간 요양보호사와 그의 지인인 장애인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안산의 한 미인가 생활시설을 운영하던 60대 A 목사가 요양보호사와 그의 지인인 장애인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이에 A 목사는 사실혼 관계로 자발적인 성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목사를 상대로 고소된 내용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한편, 문제의 시설은 지난 2010년부터 2016년 2월까지 운영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4-18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된 여성 담당 경찰관이 19일 검찰에 송치된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A 경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경찰이 A 경장 휴대전화에 대해 실시한 디지털포렌식 결과, A 경장의 휴대전화에서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촬영된 불법 촬영물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피해자 식별이 어려워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앞서 검찰은 A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진주 묻지마 살인’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 눈길을 끌고 있다. 친형 강제입원 사건 등으로 재판을 받는 이 지사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자체장의 발견ㆍ치료 지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지사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주 묻지마 살인, 막을 수 있었다는데 동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지사는 “정신건강복지법상 정신질환자의 발견과 치료는 지자체장의 의무(7조, 8조, 12조)”라며 “정신과 전문의가 진단을 신청하고 진단 필요를 인정하면 지자체장은 ‘정신질환으로 자기나 타인을 해칠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4-19

날씨가 따뜻해지고 바깥활동이 잦아지면서 수족구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수족구병 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는 3월24∼30일 1.8명에서 3월31일∼4월6일 2.4명, 4월7일∼13일 2.5명으로 증가했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발열과 입안의 물집,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침, 가래, 콧물, 물집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런 것에 오염된 수건, 장난감 등 물건을 만지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18

경기도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시설당직원, 시설미화원, 전화상담원 등 특수운영직군의 복지비가 대폭 올라 근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교육청은 특수운영직군 ‘맞춤형복지비’를 연 20만 원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특수운영직군 ‘맞춤형복지비’는 2018년도 기존 연 50만 원이 지급됐으나 기존 근로자 맞춤형복지비 인상과 함께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복지비도 함께 인상돼 20만 원 인상분 포함 총 70만 원이 2019년에 지급된다.‘맞춤형복지비’는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복지 혜택으로 포인트로 지급되며, 근로자는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9

18일 오후 1시 1분께 대만 화롄현에서 북쪽으로 12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대망이 밝혔다.진원은 북위 24도 13분, 동경 121도 52분 지점이다.국내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