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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이산고등학교(교장 최윤) 도서관 규장각이 올 3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1318 책벌레 리더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에 공모해 사업 참여 학교로 선정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3월에 개교한 이산고등학교는 이번 사업 참여로 도서관 활성화와 교내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전국 100개 학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개월에 걸친 사업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 역사탐방, 책읽어주세요, 인문학 특강, 고전문학 비경쟁식 토론, 현장수서 체험, 독립서점 견학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수원 능실초등학교(교장 손미옥)는 11월 8일 2학년 담임교사와 2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동시야, 놀자’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동시축제는 국어과가 중심이 돼 그림책과 동시를 즐기며 아름다운 생각을 키워가는 프로젝트 ‘그림책아 놀자, 동시야 놀자’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축제이다. 노란색 티를 함께 맞춰 입은 2학년 학생들이 신나게 부르는 동시노래에 이끌려 함께 박수를 하며 따라 부르고 싶은 즐거운 축제였다.축제는 앞서 7일 작가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됐다. 슈퍼거북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작가의 다양한 책을 두루 읽으며 활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화성 봉담고등학교(교장 이상현)의 동아리 ‘B.A.F(Beauty And Fashion)’는 만들어진 지 3년차 된 동아리다.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만든 동아리로 메이크업부, 디렉팅부, 코디부, 모델부로 나눠 활동하고 최종적으로 같이 협동해 ‘패션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보통 일반계 고등학교 동아리는 대부분 4년제 진학을 위한 학습 관련 동아리가 많지만 B.A.F는 하나의 완성된 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뷰티와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각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19-11-15

우리 모두 사회 수업시간에 ‘샐러드볼 이론’과 ‘용광로 이론’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모두 다문화 정책에 대한 방향을 보여주는 이론으로, 샐러드볼 이론은 문화, 종교, 가치관 등의 차이점을 다양성으로 인식하고 격려하면서 보호해야 한다는 관점이고, 용광로 이론은 모든 문화를 섞어 공통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관점이다. 나 또한 수업시간에 이에 대해 배웠는데, 이 두 이론을 배운 이후 각 국가들은 어떠한 이론을 채택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이에 따라 스스로 조사해보는 과정에서 호주가 샐러드볼 이론하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거리를 걷다 보면 건물 입구나 도보에 시각 장애인들이 보다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갈 수 있도록 점자 보도블록을 설치해 놓은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이 오히려 시각장애인들에게 독이 되고 있다.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과정 중 행해지는 직선 보행, 방향 전환, 목적지 발견 등의 세 가지 요소가 연속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보다 정확한 보행 위치와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편의시설이다.점자블록은 위치표시용 점형 블록과 방향 표시용 선형 블록이 있으며,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최초의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한 학교인 안성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정숙경)가 10월 31일 ‘2019 한겨레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라는 주제로 아름다웠던 학창시절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올해로 14번째를 맞은 ‘한겨레한마음축제’는 학생들로 구성된 축제준비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먹거리마당과 놀이마당, 화합마당, 공연마당으로 진행되며, 매년 안성 관내 통일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15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첫 검찰 소환조사가 8시간 만에 끝났다. 사퇴 한 달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조 전 장관은 이날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4일 오전 9시35분부터 조 전 장관을 상대로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을 둘러싼 사실 관계를 조사했다.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는 약 8시간 만에 종료됐다.검찰은 조 전 장관의 자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허위 발급 의혹과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ㆍ구속)의 사모펀드 투자에 관여한 의혹 등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5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는 전반적으로 쉽거나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다.고난도 문제가 다소 쉬워져 최상위권 학생에게는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는 중위권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난도가 낮아져서 이른바 상위권 응시생은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교사는 “다만 중위권 응시생에게는 수학이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부지가 8년여 만에 확정됐지만, 지역주민의 거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14일 이천시에 따르면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사업지로 신청한 부발읍 산촌리 601 일원 2만 3천㎡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달 21일 최종 승인했다.부발공공하수처리장은 490억 원을 들여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며 하루 처리용량은 9천t 규모다.앞서 시는 부발읍 지역 하수의 80%를 개인 하수시설에서 처리해 하천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2011년부터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신설사업을 추진했으나 위치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8년여 동안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19-11-15

부천지역 관절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고령의 여성환자가 병원 측 부주의로 침상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는데도 수일 동안 방치해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며 병원 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14일 환자 보호자 윤모(62)씨와 Y병원 등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8월 28일 부천에 사는 어머니 김모(89)씨가 척추 관련 질병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부천 소재 Y병원에 입원했고 다음 날 척추 부위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퇴원을 앞두고 담당 간호사가 김 할머니를 침상 한쪽에 앉혀 놓은 상태로 채혈을 마치고 혈압을 체크한 뒤 돌아선 순간 김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