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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에 항의하던 근로자가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1시간 만에 내려왔다.1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10층 높이 건물 옥상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약 1시간 동안 공사장 구조물에 매달려 위태로운 농성을 하던 A씨는 경찰과 건설 현장 관계자의 설득으로 오후 1시 45분께 옥상에서 내려왔다.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임금체불에 항의하기 위해 농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가 잘 설득해 건물에서 내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8

지난해 7월 동두천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4살짜리 원생을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1심의 금고형 선고에 대한 어린이집 측과 검찰의 항소가 모두 기각됐다.의정부지법 형사4부(김문성 부장판사)는 18일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인솔교사 구씨(29), 담임교사 김씨(35), 운전기사 송씨(63) 등 3명이 “양형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검찰도 “영유아가 피해를 본 유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방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과실이 중대해 양형이 가볍다”며 항소를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6-18

‘변호인 참여권 실질화 정책’ 도입 이후 경기북부지역에서 경찰의 사건 관계인 조사 때 변호인이 참여하는 비율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내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변호인이 참여한 횟수를 집계한 결과 664건으로, 전년(360건) 대비 84.4%가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사건 관계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도입된 변호인 참여권 실질화 정책은 변호인 의견 진술의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변호인이 신문 내용을 메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06-19

고유정이 살해한 전 남편으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김포시 소각장에서 발견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김포시 한 소각장에서 고유정(36·구속)의 전 남편 강모씨(36)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추정 물체 40여 점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물체는 500∼600도로 고열 처리된 후 1∼2㎝ 이하로 조각난 채 발견됐다.경찰은 해당 소각장에서 유해를 수습하고 유전자 검사 등으로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경찰은 지난달 31일 고씨가 김포시 아버지 명의 아파트 내 쓰레기 분류함에서 강씨 시신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종량제봉투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6-18

수원의 라이브 카페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범행 13시간 30여 분 만에 경찰에게 붙잡혔다.18일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60)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8시45분께 수원시 권선구 소재 모 라이브 카페에서 카페업주의 지인인 B씨(52)를 흉기로 세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후 도주한 A씨는 사건 현장 인근에 있는 지인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이튿날인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경찰에게 붙잡혔다.A씨는 “B 씨가 나를 무시해 화가 나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6-18

충남 아산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오전 1시 19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27t 화물차량과 직진 방향으로 가던 4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2) 씨와 버스운전자 B(65) 씨가 사망했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지만, 당시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부상자는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아산에서 출발해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6-18

수원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뒤쫓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결혼을 앞둔 딸을 슬하에 두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45분께 수원시 세류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직원인 A씨(52ㆍ여)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손님으로 입장한 용의자 B씨(60)는 직원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껴 업주와 말다툼을 벌였고, 이에 A씨가 B씨에게 “가게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하자 B씨는 밖에 나간 후 흉기를 가지고 들어와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변을 당한 피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8

화요일인 오늘(18일) 서울, 경기 지역에 내리던 비는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19일 오전까지 경기북부 지역에는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및 경기 남부 등에는 5~2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기온은 낮 최고 24~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어제(17일, 21.4~30.0도)보다 다소 높겠으며, 남부 지방에는 30도가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보통' 수준을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6-18

17일 오후 8시47분께 수원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60대 남성이 카페 업주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이날 수원 권선구 세류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업주 A씨(51)는 목과 쇄골 등 부위에 자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A씨를 흉기로 찌른 B씨(60)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이연우ㆍ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7

17일 오후 8시47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날 수원남부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들은 “사람이 흉기에 찔려 출혈이 많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라이브카페 업주 A씨(51)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A씨는 목과 쇄골 등에 큰 부상을 입은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안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전했다.이연우·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