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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5시 11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집 차량과 1t 트럭이 추돌했다.이 사고로 어린이집 차량에 타고 있던 14명의 어린이 중 1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1t 트럭에 타고 있던 성인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상황 파악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14

용인시에 매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지만 민간 관광시설에 편중돼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용인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먼저 이훈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는 “용인시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이라는 대규모 테마파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관광객들을 다른 관광지로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대규모 테마파크가 있지만 용인 곳곳에 소규모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테마파크의 이미지를 살려 테마파크로 대표적인 도시로 용인이 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5

백군기 용인시장은 14일 처인구 역북동 용신중학교 앞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2020 수능은 용인 수험생이 주인공’이라는 현수막이 걸린 시험장 입구에서 백 시장은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백 시장은 “용인지역에서는 도내 최다인 1만 6천여 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른다”며 “모든 수험생이 최선을 다해 그간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6일 동백호수공원, 25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수험생들을 위로할 예

지역사회 | 김승수 기자 | 2019-11-15

용인시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천200만 명이 넘지만 특정 민간 관광지에 관광객이 쏠려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용인시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관광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대부분 관광 정책이 홍보 위주이거나 단발성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관광시설의 자생력과 전문성 향상 등 독창적인 관광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용인 관광’이라는 SNS를 운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용인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는데, 관광객을 끌기에는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4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13일 기흥구 지곡동에 위치한 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에서 재난 및 화재 발생 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양 기관의 협조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화재에 따른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및 각종 화재 발생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화재조사, 소방점검 등 전문 기술력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캠페인 협조체계 구축 ▲화재로 인한 피해가정 생필품 제공 등을 협조하기로 해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4

삼성전자와 용인 소통협의회는 13일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서 제5회 ‘삼성전자ㆍ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용인시 동백동, 구성동, 보정동, 동백동 등 11개 팀 선수 180여 명이 참가했고, 치열한 경기를 거듭한 끝에 보정동이 서농동을 1점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지역사회와 삼성전자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출범한 삼성전자ㆍ용인 소통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영운 삼성전자ㆍ용인 소통협의회 대표위원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 어르신에 대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4

용인시는 연간 1천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다. 하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특정 민간 관광지에만 쏠려 있어 정작 용인시 홍보나 지역경제활성화 기여도는 관광객 수에 비해 미미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용인시는 스스로 관광도시라고 내세우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있다. 이에 본보는 용인시 관광실태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용인시가 반쪽자리 관광도시가 아닌 진정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주용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집계하는 전국 주요 지자체 유료관광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안그래도 막히는 도로인데 물류창고 앞 신호등까지 생기면 마을에서 나가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없죠.”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좌전리 등 원삼면 주민들이 새롭게 생기는 물류창고 진출입로에 만들어진 신호등을 놓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신호등이 생기면 안그래도 막히는 도로가 더 막혀 교통지옥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12일 용인시와 용인동부경찰서, 원삼면 이장 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산 131일대에 물류창고 건축허가가 이뤄졌다. 이후 용인동부경찰서의 심의를 거쳐 물류창고 출입구 앞 ‘소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12일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한 기흥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체험부스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다중밀집장소에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능력과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행사는 소방서 직원 및 상갈여성의용소방대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 응급처치 교육 및 심폐소생술 체험 ▲ 화재예방 캠페인 ▲불조심 대피먼저 및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주택용 소방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107만 용인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서 이같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큰 목표를 밝혔다. 이곳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것이다.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할 권리를 행사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재선포한다”고 선언한 뒤 “남녀노소 누구나 생애 주기에 맞는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평생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