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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금지현(19ㆍ경기도청)이 2019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공기소총 개인에서 실업무대 첫 금메달을 일구며 팀을 단체전 시즌 3관왕으로 이끌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국가대표 금지현은 2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 본선서 631.6점의 대회신기록(종전 629.9점)을 쏘며 1위로 결선에 진출, 결선서도 251.1점의 대회 최고기록(종전 250.5점)으로 팀 선배 김설아(250.3점)와 송채원(우리은행ㆍ229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올해 실업무대에 뛰어든 금지현은 6번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2

‘컴퓨터 세터’ 한선수(34ㆍ인천 대한항공)와 ‘거미손’ 양효진(30ㆍ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5ㆍ7년 연속 프로배구 남녀 선수 최고 연봉 자리를 차지했다.한선수와 양효진은 2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2019-2020시즌 등록 선수 명단과 연봉계약 결과, 한선수는 지난 시즌과 같은 6억5천만원으로 동결됐지만 여전히 5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이어 신영석(천안 현대캐피탈ㆍ6억원), 정지석(대한항공ㆍ5억8천만원), 전광인(현대캐피탈ㆍ5억2천만원), 서재덕(수원 한국전력ㆍ5억원)이 ‘톱5’에 이름을 올렸다.또 여자부에서는 최고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2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멕시코ㆍ쿠바 거주 한인후손 24명에게 미용기술을 가르쳐 현지에서 취업ㆍ창업하도록 돕는 ‘2019 멕시코ㆍ쿠바 한인후손직업연수’ 개회식이 1일 용인 강남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멕시코ㆍ쿠바 한인후손직업연수는 지난 2016년 시작돼 그동안 제과제빵, 한식요리 등 분야에서 교육이 시행됐으나, 한국과는 산업기반의 차이가 있고 국민 선호도도 달라 실제 취업ㆍ창업까지 이어지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재외동포재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수생 면접 시 실제 취업과 창업의사를 확인해 선발심사에 반영했고, 연수생들이 한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7-03

“늦게나마 제가 선거에서 합벅적인 절차에 의해 승리했음을 인정받아 다행입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경기도 복싱 발전과 복싱인들의 화합을 위해 전념하겠습니다.”최근 대법원으로부터 통합 경기도복싱협회 회장 선거에 따른 ‘회장 당선무효 확인 소송’이 기각돼 2년 9개월여의 지리한 법정다툼에서 승소한 윤정무 경기도복싱협회장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밝혔다.윤 회장은 “당시 선거가 잘못되지 않았지만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행여나 외부로부터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긴 시간동안 힘든 과정을 견뎠다. 반드시 선거에서의 승리를 인정받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2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과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5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지난 1일 끝난 직전 대회인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3개월 만에 시즌 2승을 거둔 박성현은 여세를 몰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 크릭(파72)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르겠다는 각오다.지난 3월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후 주춤했던 박성현은 2주 전에 열린 시즌 3번째 메이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02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폭염 민감가구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동아오츠카는 7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약학대학협회 농총봉사활동에 참여해 충남 예산군을 찾아가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환경부의 ‘폭염 민감가구 지원사업’에 동참해 민감가구 현장에 포카리스웨트 1.5L 1천2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음료는 순차적으로 2천 가구에 확대 지원될 예정이다.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폭염에 건강을 지키는 가장

경제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2

한국 20세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대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정용 감독과 21인의 젊은 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죽음의 F조’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포르투갈에 0대1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르헨티나를 각각 1대0, 2대1로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9-07-01

여대환(안양 부안중)이 제31회 경기도회장배 역도대회에서 남중부 73㎏급 3관왕에 올랐다.여대환은 지난 30일 평택 포승중학교 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 73㎏급 인상 3차 시기서 92㎏을 들어올려 최진혁(경기체중ㆍ91㎏)에 1㎏ 앞서 우승한 뒤, 용상서도 3차 시기서 116㎏을 기록하며 우승해 합계 208㎏으로 3관왕이 됐다.또 여중부 76㎏급 이지연(수원중)은 인상 2차 시기서 80㎏을 들어 금메달을 획득한 뒤, 용상서도 101㎏으로 1위에 올라 합계 181㎏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남고부 73㎏급에선 이성희(평택고)가 인상 1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07-01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서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8언더파 195타를 기록, 공동 2위인 박인비(31ㆍKB금융그룹)와 김효주(24ㆍ롯데)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박성현은 지난 3월 HSBC 월드챔피언십 이후 시즌 2승을 거두며 개인 LPGA투어 통산 7승째를 기록했다. 아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01

유소년축구 ‘신흥 명문’인 PEC 유나이티드 12세 이하(U-12)팀이 ‘2019 전국초등축구리그’ 수원권역(경기RESPECT 9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6년 만에 패권을 안았다.김대현 감독이 이끄는 PEC 유나이티드는 지난 3월부터 수원 만석공원구장에서 수원권역 10개팀이 주말리그로 4개월간 기량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8승1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 수원권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특히, PEC 유나이티드가 속한 경기RESPECT 9조는 수원삼성 블루윙즈, 수원FC, GS경수클럽, 박지성FC, 홍명보FC 등 경기권역 명문 유소년 축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