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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어진 장맛비와 북한의 방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상승했던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와 군남댐 수위가 6일 점차 내려가고 있다.이에 따라 전날 오후 인근 학교와 마을회관 등지로 대피했던 파주·연천 주민들이 속속 귀가 중이다.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필승교 수위는 10.42m를 기록하고 있다.필승교 수위는 전날 오후 8시10분 13.12m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남댐 수위도 전날 기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유입·방류량도 역대 최대치였으나 이날 들어 점차 낮아지고 있다.군남댐 수위는 전날 오후 1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8-06 10:38

6일 오전 9시1분께 용인시 A골프장 장비실에 토사가 들이닥쳐 김모씨(36)와 박모씨(45) 등 직원 2명이 매몰됐다.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4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당시 장비실에는 직원 10명이 있었으며 8명은 탈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구조작업은 이날 오전 10시17분께 완료됐다. 김씨 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들 가운데 한명은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1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8-06 10:35

6일 오전 9시1분께 용인시 A골프장 장비실에서 산사태가 나 사람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2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들은 산사태로 몸의 일부가 묻히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들 모두 큰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 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8-06 09:46

부천오정경찰서 성곡파출소는 성곡동자율방범대와 공동으로 최근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합동 순찰하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디밍센서등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회 | 오세광 기자 | 2020-08-06 09:41

파주시와 연천군이 임진강 일대 저지대 주민 6천여 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파주에선 지난 5일 오후 3시 대피령을 내려 6일 오전 2시40분 기준으로 문산읍, 적성면, 파평면 등지에서 주민 5천여명이 인근 학교와 교회, 친척과 지인 집 등지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연천에서도 6일 오전 2시40분 현재 군남면 등 6개 면에서 주민 1천200여명이 학교와 마을회관 등지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지난 5일 오후 임진강 비룡대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6일 오전 4시 기준으로 수위는 13.49m이다.연천군은 북한

지역사회 | 김요섭 기자 | 2020-08-06 08:59

연천군 군남댐 수위가 역대 최고치인 기록하는 등 홍수피해가 우려되면서 하류지역인 연천과 파주 주민 수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6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는 11.53m를 보이고 있다. 필승교 수위는 전날 오후 8시 13.12m로, 역대 최고 수위를 기록했다.군남댐 수위는 2년 만에 수문 13개 모두를 개방해 초당 1만1천t을 방류하고 있으며 수위도 39.98m를 기록하고 있다. 군남댐 역시 전날 10시20분 40.14m를 기록, 계획홍수위(40m)를 넘겼었다.군남댐 관계자는 “현재 계획

지역사회 | 허행윤 기자 | 2020-08-06 08:42

파주 임진강 중류에 위치한 비룡대교도 수위가 높아져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비룡대교 수위는 6일 오전 5시 기준으로 13.4m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앞서, 지난 5일 이 임진강 일대에 홍수경보가 내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대피가 시작됐다.파주시 파평면과 적성면 등 2곳에 내려졌던 대피령은 지난 5일 밤부터 문산읍까지로 확대됐다.이들 3곳의 주민 5천여명은 5일 현재 대피 대상으로 특히 저지대에 사는 주민이 1천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3곳 가운데 문산읍 주민들이 4천900여명으로 가장 많다.주민들은 현재 자유초

지역사회 | 김요섭 기자 | 2020-08-06 08:36

성남시는 5일 수정구 태평1동에 사는 66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64세 여성의 남편이다. 이 여성은 서울 서초구 64번 환자의 밀접접촉자로 지난달 26일 함께 청계산 산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남편은 애초 지난달 30일 진단검사 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전날 발열 증상으로 재검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함께 사는 딸과 손녀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4세 여성 확진 당시 딸과 손녀는 가족 행사로 경북 경산에 있었다가 지난 1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05 19:30

구리시가 정부의 태릉골프장 개발 등 주택공급 발표에 발맞춰 광역교통대책 선수립을 촉구한 가운데(경기일보 2일자 인터넷), 구리 갈매지구 입주민들이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수반되지 않은 태릉CC 공공주택 개발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교통기반시설의 선적용 후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와대,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갈매지구연합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광역교통대책을 요구하며 입주민들과 함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보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05 19:30

고양시는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카자흐스탄 국적의 A씨(고양시 89번)가 코로나19 완치 후 재양성 사례에 해당돼 퇴원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고양지역 요양병원에 취직하기 위해 고양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튿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양시는 심층 역학조사 중 A씨가 경주 55번째 확진자로 지난달 5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임상경과 기반기준에 따라 완치돼 같은 달 21일 퇴원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양시는 |코로나19 재양성사례 대응방안에 따라 A씨를 코로나19 재양성 사례로 분류하고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8-05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