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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용규 부회장 주재로 대의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민간인 회장 선출을 위한 규약개정을 의결했다.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1월 15일 공표돼 내년 1월 15일부터 발효되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 2항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조항 신설에 따라 민간회장 선출을 위한 것으로, 대한체육회 규정 권고사항에 의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민간 회장의 선출방식을 대의원 확대기구로 변경하는 것을 비롯, 선거인단 구성, 감사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선배들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다해나갈 생각입니다.”지난 2월 한국올림픽성화회 12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전문체육 발전과 후배 체육인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대철(60ㆍ대림대 교수) 회장은 전문 체육인들에게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더 큰 미래와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인으로서의 기개와 뚝심이 느껴지는 신 회장을 만나 올림픽성화회 활동 방향과 한국체육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들어봤다.Q. 올림픽성화회장으로 취임하신지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9-11-01

17년간 ‘제왕’으로 군림해온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23년간을 ‘와신상담’한 서울시에 밀려 종합 준우승했다. 역사적인 100회 대회를 맞아 기념비적인 18연패 신기록 달성을 꿈꿨던 경기도의 도전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2만 점 안팎의 인센티브에 더해 전력을 보강해온 서울시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경기도는 당초 도상 채점을 통해 2천점 안팎의 열세를 예상하면서도 일부 종목에서 선전해준다면 정상 수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개최지 인센티브인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

이슈 | 황선학 기자 | 2019-11-01

국내 체육계는 매년 10월 전국체전을 기점으로 시즌을 마감하고 동한기(冬閑期)에 접어든다. 선수 영입과 다음 시즌에 대비한 동계훈련 준비 등 정중동(靜中動) 행보가 이어지는 이 때에 지방체육계가 때아닌 선거 열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바로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과 선거인단 구성 방식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방체육은 지자체장이 당연직 회장으로 취임해 체육회의 예산 지원과 체육행정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의 2항이 신설되면서 전국

오피니언 | 황선학 체육부 부국장 | 2019-11-01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미래’인 서휘민(17ㆍ안양 평촌고)이 마침내 성인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첫 월드컵 무대에 출격, 금빛 질주에 나선다.서휘민은 11월 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막하는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남녀 국가대표 통틀어 유일한 고교생으로 출전해 쟁쟁한 세계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일반 팬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서휘민은 주니어 무대에서는 이미 세계를 두 차례나 제패했던 유망주다. 중학생이던 2017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서 1천500m 우승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1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찾아 수원 삼성의 승리 기원 시축을 한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성남FC와의 K리그1 파이널B 36라운드 홈 경기에 제임스 최 대사가 초청돼 시축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최 대사는 이날 수원에서 활약 중인 호주 출신 K리그 득점 선두 아담 타가트(18골)와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타가트의 ‘절친’ 테리 안토니스를 격려하고, 코알라 인형과 호주대사관에서 제작한 머그컵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최 대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4살 때 호주로 이민간 교포 출신으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31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2천 개를 전달하는 ‘실내 건조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 대비해 수분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FASTFIVE)와 연계해 제품의 주요 타깃인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맛과 특징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또한 피부 수분 측정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외에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한 영양바 소이조이와 마스크팩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 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1

‘베테랑 볼러’ 용인시청의 이나영(33)이 제25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3관왕에 등극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의 지도를 받는 ‘주부볼러’ 이나영은 30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개인종합에서 5천884점(평균 245.17점)을 득점, 대표팀 후배 백승자(서울시설공단ㆍ5천760점)와 신리 제인(말레이시아ㆍ2천744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이나영은 전날 열린 5인조전에서 강수진(평택시청)ㆍ백승자ㆍ이연지(이상 서울시설공단)ㆍ김문정(전남 곡성군청)ㆍ정다운(충북도청)과 팀을 이뤄 6경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0

2015년 프로야구 제10구단으로 1군 첫 발을 대디뎠던 KT 위즈가 5시즌 만에 중위권으로 도약하며 연고지 수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1군 데뷔 첫 해부터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KT는 지난해 9위로 탈꼴찌에 성공한 뒤 2019시즌 마침내 창단 첫 70승 돌파와 5할 승률 달성으로 6위를 차지했다.KT의 수원 연착륙은 10구단 유치에 앞장섰던 수원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KT의 적극적인 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한 연고지 뿌리내리기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먼저 수원시는 10구단 유치 당시 공약대로 KT 위즈 파크를 리모델링해 운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30

의정부고가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정재석 감독ㆍ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의정부고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서울체고에 10대4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지난 5월 열린 국가대표 후보 선발전에서 우승해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간 캐나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의정부고는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치며 2013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스킵 박상우, 써드 문시우, 세컨 최재혁, 리드 서지민로 짜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