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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딛고 일어선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1960~1970년대 ‘왔다리 갔다리춤’의 주인공이자 전설의 명콤비 남철-남성남으로 소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84). 그는 젊은 시절 친근한 외모와 타고난 입담으로 전국 여성을 울고 웃게 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스타였다.하지만 TV와 행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에게 1995년

방송 | MBN제공 | 2014-12-21

아시아 최장수 MC 송해1927년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난 송해. 그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을 따라 연평도로 내려와 전자상륙함(LST)를 타고 부산 앞바다에 당도했다. 바다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던 그는 원래의 송복희란 이름대신 바다 해(海)자를 써 송해로 개명했다.송해는 월남해 군 복무 후 전역하고 1955년 생계를 위해 황해도 해주에서 배

방송 | MBN제공 | 2014-12-07

다윗의 매운 잽이 이어지니 골리앗도 별수 없다.케이블채널의 거침없는 전진에 ‘거대 공룡’ 지상파 방송 3사가 머리를 맞대고 만들었던 편성 합의가 없던 일이 됐고, KBS가 십수 년 만에 금요드라마 시간을 부활하기로 했다.또 마케팅부서가 제작국에 합쳐지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이 같은 모습을 지키고 있던 지상파 방송사의 편성과 조직에 최근 눈에 띄는 변화가 일

방송 | 연합뉴스 | 2014-12-01

북한 총리의 사위, 엘리트 탈북자 강명도북한 총리 강성산의 전 사위이자 북한 최고 특권 계층 출신인 엘리트 탈북자 강명도. 그는 평양외국어대학 불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위 국제부 지도원, 인민무력부 보위대학 보위전문 연구실장 등 북한정권의 중심에 있었다.하지만 20년 전 갔던 중국 출장은 그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북한 상위 1%였던 그는 여권 기한 때문에 북한

방송 | MBN제공 | 2014-11-23

배우 정한용의 인생 2막대통령, 병원장, 비서실장, 기업 총수 등 권위 있는 배역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배우 정한용. 현재의 중후한 이미지와는 달리, 시작은 평범한 소시민 역할부터였다.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보통 사람들’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전부를 바치는 순정남으로 출연했던 것. 또 당시 TV에선 보기 드물게 ‘앞치마

방송 | MBN 제공 | 2014-11-16

닥종이 인형을 세계에 알린 김영희 작가닥나무나 삼지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만들어 닥종이로 불리는 ‘한지’. 이 한국적 색채를 담은 닥종이 인형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김영희 작가를 만나본다.어릴 적 한옥에 살았던 그녀는 1년마다 문에 창호지를 바꿔 바른 후, 버려지는 종이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닥종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미대 조소과에 입학해서도 다른 재료들은

방송 | MBN 제공 | 2014-11-09

헌정사상 최초 귀화 국회의원 이자스민우리 시대 멘토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와 감동 스토리를 들어보는 소극장 토크쇼, .오늘 방송에서는 헌정사상 최초의 귀화 국회의원인 이자스민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각종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에 출연하며 어딜 가도 알아보고, 칭찬받았던 그녀.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은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상당부분 달라졌다

방송 | MBN 제공 | 2014-10-19

한류 1세대 가수 김연자올해로 가수 생활 40주년을 맞이한 ‘김연자’. 그녀는 어린 시절 고향인 전라남도 광주에서 유명한 꼬마 가수였다.이발소를 운영 하시던 아버지는 그녀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봤고, 손님이 올 때마다 노래를 부르게 하셨다고. 아버지의 권유로 열네 살에 서울로 상경한 그녀는 각종 쇼 무대의 오디션을 전전하다가 1974년 음악 오디션 방송인 ‘

방송 | MBN | 2014-09-28

“글쟁이로 살으렵니다”, 김홍신 작가 편.오늘 방송되는 MBN 13회에서는 1981년 소설 ‘인간시장’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김홍신’ 작가가 출연한다. 글쓰기를 ‘향기’에 빗대며, “소나무의 가지를 꺾으면 향이 그윽해지듯 사람도 상처와 외로움을 안고 가야 더 좋은 글이 나올 수 있다”고 말하는 영원한 글쟁이

방송 | MBN 제공 | 2014-08-31

나는 살아있는 희망의 증거입니다.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오빠와 차별대우를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서진규 박사.오빠에게 밀려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그녀는 열아홉의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 가발 공장에 취직한다. 그리고 4년 후, 식모살이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미국에서 만난 첫 번째 남편의 폭행과 두 번째 남편의 외도로 미국에서의 생활은 시련

방송 | MBN 제공 | 20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