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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잘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국민인식’ 조사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 항목에서 응답자의 76.3%가 ‘잘했다’는 응답을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2015년 정부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 비율 29.0%와 비교해 2.6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광역시ㆍ도 15세 이상 주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30일 모바일 설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6-25 21:00

경기도는 25일 별내선 4공구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 상반기 경기도 철도건설 통합공정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등 도 발주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과 부실시공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비롯해 경기도가 직접 발주·시공 중인 하남선,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3개 노선의 관련 공무원,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는 올해 전 구간 착공 예정인 도봉산~옥정선, 2022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별내선, 2020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6-25 21:00

경기도는 올여름 불볕더위에 대비,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건강권 보장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경기도청사와 공공기관에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 7기 노동정책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이동노동자 맞춤형 휴게공간 지원사업이다.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등 불볕더위 속에서도 업무 특성상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르며 근무할 수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들이다.올해 쉼터가 운영되는 곳은 북부청사를 포함한 경기도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6-25 21:00

경기도의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 우승은 ‘드론 활용한 국공유지 관리’가 차지했다. 해당 정책은 드론으로 불법 점유 파악에 대한 인력ㆍ시간을 절감하면서 세수 증대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경기도는 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 본선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본선에 올라온 7팀의 발표자들과 경기도 제안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 8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은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시청하고 모바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6-25 21:00

​ “건국 이래 풀지 못했던 불법 계곡 점거가 이번 여름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정리됩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기도 계곡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하길 바랍니다”25일 오후 2시20분께 가평 용추계곡에서 만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현장 간담회’ 내내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귓가에는 청명한 계곡 물소리가 가득하고 눈앞에는 맑은 물ㆍ기암괴석ㆍ짙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비경이 펼쳐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평상을 비롯한 불법시설물이 설치돼 쓰레기와 취객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곳이었다.단순히 불법 시설만 치운 것에서 그치지 않고, 최신식 간이화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6-25 21:00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철도업무 담당자 및 현장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제3차 경기도 철도포럼’을 개최했다.‘경기도 철도포럼’은 나날이 증가하는 철도행정 수요에 맞춰 도내 철도분야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철도항만물류국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철도 설비 분야 전문가인 이재영 ㈜세종기술 전무가 철도 시스템 운영의 핵심인 ‘신호·통신’을 주제로 강연한 뒤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진행했다.현재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지하철 5호선 연장선 하남선, 8호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6-24 21:00

경기도는 올 하반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지역화폐, 공공버스제 등 민선 7기 주요 현안과 관련한 ‘데이터 분석 모델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 분야는 과제 수요조사와 위원회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한 ▲공공버스 등 버스 신규노선 분석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분석 ▲지역화폐 소비패턴 분석 ▲생활인구 분석 등 4가지다.‘버스 신규노선 분석’의 경우 지역ㆍ노선ㆍ정류장별 버스승객 수, 버스운행정보, 생활인구 등의 데이터를 중점 분석해 버스노선을 발굴·선정한다.‘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분석’은 과거 법령 위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6-24 21:0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4일 본원 1층 광교홀에서 ‘중소기업 혁신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은 ‘중소기업 혁신멘토 사업’에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가 30명을 멘토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될 멘토들은 총 720개 중소기업에 매칭돼 맞춤형 현장진단부터 지원 사업 컨설팅을 지원한다.김기준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기업들은 필요한 정보나 노하우를 얻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멘토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6-24 21:00

여성의원이 지역에서 경험을 쌓아 국회로 상향 이동하는 ‘정치적 사다리’가 남성에 비해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성의 정치 참여와 경력 이동을 위한 제도와 정치적 기회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4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이슈분석 자료 ‘지방의회 여성의원의 경력이동’에 따르면, 여성 국회의원 57명 중 지방의회 경력을 가진 의원은 6명으로 10명 중 1명꼴이었다.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공식적인 지방의회 경력자 11명이며 이중 남성은 10명, 여성은 1명으로 분석돼 지방의회 출신의 국회 진출은 남성이 절대적으로 높았다.이슈분

정치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6-24 17: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도내에 ‘감염병 전문병원’을 지정해 줄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이 지사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도권 방역대책회의에 참석, 경기도 코로나19 방역대응 상황 PPT 발표와 토의를 통해 이 같이 건의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이 직접 수도권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3월16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용제한 등 행정명령, 집단감염 고위험군 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6-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