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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비핵화 문제를 논의한다.한미정상회담은 지난 4월 백악관 회담 이후 약 80일만이다. 2017년 6월 첫 회담을 시작으로 2년 만에 8번째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오사카에서 28~29일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다. 30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이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성숙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투표와 주민소환을 통한 주민참여제도의 정착이 우선돼야 한다. 대의민주주의가 본래 취지대로 운영ㆍ정착되려면 다양한 주민참여의 보장이 필요하다. 또 지방의회의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해 지방의회를 다시 살리는 것도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루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주민참여제도주민참여제도 중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인 주민투표는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이 투표로 직접 결정하는 제도다. 또 주민소환은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에 대해 소환투표를 실시해 임기 종료 전 해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그러나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6-2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교통분야 핵심 정책인 ‘노선입찰제 기반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이 지사는 24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세금 낭비 없는 버스준공영제 해법 찾다-경기도형 버스입찰제 정책토론회’에 참석, “현행 준공영제는 자칫 잘못하면 영원한 흑자를 약속하는, 황금알을 낳는 영생 거위를 만들 수 있다”며 노선입찰제 방식의 준공영제 도입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버스 문제를 두고 국민과 도민들의 걱정이 많다. 버스는 교통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버스 문제와 관련, 대도시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25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24일 “검단뿐만 아니라 청라와 가정 일대도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로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며 “따라서 3기 신도시로 인한 피해를 없애기 위해서도 7호선을 2027년이 아니라 그보다 1~2년 더 앞당겨 개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7년이 아니라 그보다 더 빨리 ‘진짜 조기개통’을 주장하는 것은 단지 주민들의 생활 편의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회 국토위에서 활동할 때, 3기 신도시의 부작용에 대해 많은 우려를 표했다”며 “집값 급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

안양시는 지난 한 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를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발판을 착실히 다져왔다. 전국 최초로 ‘청소년의 날 조례’와 ‘청년상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들어봤다.-지난 1년간의 성과는.안양시는

정치 | 박준상 기자 | 2019-06-25

“21대 총선에서는 정권심판론의 바람이 불 것이다”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수원무 당협위원장)은 2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21대 총선 화두와 관련, “현재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이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을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에 정권심판론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처럼 이번 총선에서도 그런 이벤트성 기획을 할 것이다”면서 “북한 김정은의 깜짝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등 몇 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어 그는 “(이에 맞서 한국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5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실에서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2050비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에 관한 국제동향을 살펴보고, 정부· 산업계·학계·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할 30년 뒤 국가 기후변화 대응 비전과 목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 홍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에 2050년까지 장기 저탄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24일 강창규 당협위원장(인천 부평을)과 함께 1천여명의 부평구 당원들을 대상으로 당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부평신협 5층 강당에서 진행된 당원교육에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 정용기 정책위의장, 안상수 시당위원장(인천 중·동·강화·옹진), 이학재(인천 서갑)·민경욱(인천 연수을)·전희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황 대표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길’ 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정유섭 의원이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자유한국당의 나아갈 길’, 전 의원이 ‘민생파탄과 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

경기도의회가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정차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조례를 추진한다.도의회는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오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24일 입법예고했다.이 조례는 승객이 승하차 하기 전에 차량을 출발시키거나 승하차할 여객이 있는데도 정차하지 아니하고 정류소를 지나는 경우 버스 기사에게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이 하차를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 출입문 쪽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5

홍문종 의원(4선, 의정부을)이 최근 입당한 대한애국당이 24일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변경했다.조원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한애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방하도록 당헌의 목적도 분명히 하는 등 사실상 제2 창당수준의 혁신적 당헌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적 교감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당명을 개정했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가치정당으로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고 3040 젊은 인재들을 당의 얼굴로 영입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