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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의 대표 인문·사회 교양 함양 강좌 ‘북부청사 경기포럼’을 도민들에게 개방한다.‘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공직자들이 인문·사회·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강좌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경기포럼’을 개방, 공직자 외에도 일반 도민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범위를 확대했다.이번 2월 ‘경기포럼’은 ‘교과서에 안 나오는 북한의 교통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의 안병민 박사를 초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2-19

앞으로 성남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한 ‘드론 안전ㆍ활성화 지원센터’ 주변의 비행여건이 개선된다.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기술원을 통해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한국국제협력단과 비행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센터는 판교 테크노밸리(제2밸리)에 위치해 전ㆍ후방 산업계, 이종산업계 등 관련 업계들과 네트워크가 수월해 훌륭한 입지여건을 갖췄지만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의 안전ㆍ안보 관계상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자유로운 비행 시험이 어려웠다.이는 드론 스타트업 지원시설인 ‘드론 안전ㆍ활성화 지원센터(판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9

‘친형 강제입원 시도’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판 과정에 대한 울분을 쏟아냈다. 이 지사는 자신의 가족사가 법정에서 공론화된 것을 안타까워했다.이 지사는 18일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기소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장 가슴 아픈 점은 왜 우리 집안의 아픈 얘기를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해야 하는 지다. 너무 가혹하지 않나”라면서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지 않나. 너무 잔인하지만 결국은 저는 (형님의 정신질환을) 증명해야 된다”고 울먹이면서 말했다.이어 “성남시가 한 것은 (형님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9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0일 고양시청, 21일 김포시청, 22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이동신문고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참여해 법률·소비자피해·사회복지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상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9

정부가 1조 2천억 원을 베팅한 스마트산업단지의 유력 후보지로 반월ㆍ시화산업단지가 떠오른(본보 1월 9일자 8면) 가운데 정부가 최종 선정지 2곳을 19일 발표한다. 반월ㆍ시화산단이 스마트산단으로 재탄생하면 노후산단의 오명을 씻고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다시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2곳을 최종 공개한다. 스마트산단이란 산업단지에 ICT 기술(AI,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도입해 기업과 근로자에게 쾌적한 업무 여건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이와 관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9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김포갑)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편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장과 통장의 법률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재 지방자치단체별로 읍ㆍ면ㆍ동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장과 통장을 두고 있다.이장과 통장들은 지역 민방위대장, 지방세 고지서 및 홍보물 전달 등 기본적인 행정 보조업무를 비롯해 재난ㆍ재해 시 업무지원과 지역봉사활동, 주민 불편사항 수렴ㆍ건의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8

경기도시공사는 도민의 주거비 절감 방안 및 임대주택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재원다각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자문회의에서는 공사의 재무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관련한 각종 이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는 원용희 도의원을 비롯한 변호사와 회계사, 금융계, 학계, 리츠운용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이홍균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임대주택 재원다각화

경기뉴스 | 김규태 기자 | 2019-02-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달 발표를 앞둔 12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 경기도 유치를 강하게 주장했다. 이 지사는 국토균형발전보다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경제 논리에 따라 결정하자고 밝혔다.이 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이어 이 지사는 “기업경쟁력 확보 차원을 넘어 국가 미래 먹을거리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반도체클러스터 입지는 실사구시적 입장에서 정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8

고용노동부가 한화 대전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원인으로 현장에서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환경안전팀’에 대한 홀대를 지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5월 현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직후 실시한 특별감독을 통해서다.당시 486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행위가 적발돼 한화 대전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PSM) 등급도 최하로 떨어졌다.한화는 이후 ‘선진형 안전경영 모델’ 등이 담긴 사후대책을 내놨지만 지난 14일 유사한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면서 유명무실하다는 게 드러났다.17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지방의원은 의안발의, 집행부 업무ㆍ예산의 감독ㆍ심의, 민원 해결 등을 개인 보좌관 없이 홀로 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의정 활동에 역량을 쏟아붓는 의원들의 재정적 기반마저 충분치 못해 안정적 여건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17일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사무는 2002년 1만 1천363건에서 2013년 1만 4천844건, 자치법규는 1994년 5만 547건에서 2016년 9만 5천2건까지 늘었다.또 국회의원이 1인당 9명의 보좌직원을 고용 가능한 반면, 지방의원은 의정 활동의 질과 양 증가에도 1인당 전문위원 0.27명에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