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129건)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전주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콘크리트폴 전문 기업’으로 불러주세요”각종 구조 및 안정도 검사를 통과해야 하는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 기지 내 제품 납품을 성공한 기업이 있다. 콘크리트 업체로서 전주, 흄관, 수로관 등을 제작하는 원기업주식회사(회장 원부성)다. 일본 오키나와 미군 해병대 기지가 내년 괌 기지(Finegayan)로 이전되는 가운데 원기업주식회사는 최근 기지 내 디자인폴 납품ㆍ설치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는 태풍ㆍ강풍을 이겨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120ha 규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12-12

“모두를 위한 수원 장안을 이재준이 만들겠습니다”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장이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장안구에서 처음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법 앞의 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민생과 정치를 국민에게 되돌려 줄 국회의원의 의무를 내팽개친 세력이 자유한국당”이라며 “작금의 대한민국 국회를 보며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는 정치의 길은 어떤 것인지, 결국 제가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지 절박하게 고민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과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12

염태영 수원시장 등 기초단체장들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고 나섰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염 시장과 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 사무총장인 서철모 화성시장, 광역별 대표자로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 등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기초단체장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 자치분권 확립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11일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 의장으로서 개최한 제19차 APPCED 서울 총회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동대응방안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선언문의 주요내용은 기후 변화가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대기오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인지하고,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빈국들이 그 타격을 가장 크게 받고 있으므로 모든 국가들이 공동으로 기후 변화 완화 및 대응 노력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구체적으로는, APPCED를 이루는 국가들의 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청의 ‘꿈의 학교’ 예산 상임위 전액 삭감과 관련,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냉철히 평가해 ‘꿈의 학교 2.0’으로 도약할 개선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조광희)는 11일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 진행된 ‘꿈의 학교’ 사업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교행위에 따르면 도교육청의 ‘꿈의 학교’ 사업은 2015년 첫해 209개 ‘꿈의 학교’에 53억 원을 지원하면서 시작되고서 올해 1천868개 ‘꿈의 학교’에 186억 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참여학생 수는 3만 7천517명으로, 전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2

내년도 예산안 처리 후폭풍이 11일부터 시작된 12월 임시국회에 불어닥칠 전망이다.여야는 이날 예산안 처리과정에 대해 날선 공방을 주고받는 한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고위공직범죄수사처) 등 검찰개혁 법안을 놓고 “신속 처리”와 “결사항전“을 각각 주장, 정면충돌을 예고했다.전날 밤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항의속에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측·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예산안 수정안이 강행 통과된 것과 관련, 민주당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한 반면 한국당은 ‘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2

내년도 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지역구 SOC 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11일 의원들에 따르면 윤호중 사무총장(구리)은 구리시 주요 12개 사업에 사용될 국비 예산 4천313억 원을 확보했다. 구리~안성 고속도로 건설 예산은 460억 원을 증액해 2천960억 원을 확보했고,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 예산도 1천200억 원으로 올해 400억 원보다 대폭 늘었다. 구리시 청년창업사관학교 설치 예산 35억 원과 구리시 디자인혁신성장센터 건립 사업에 필요한 24억 5천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은 11일 오후 도당 1층에서 ‘文(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기본부 및 제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도당 주요당직자와 핵심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당직자 인사말, 문재인 정권 규탄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당은 현판식을 계기로 ▲유재수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된 ‘감찰 농단’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관련된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과 관련된 ‘금융 농단’ 등 3대 국정농단에 대한 진상규명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인천 부평 주한미군기지(캠프마켓) 반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11일 ‘SOFA(한미주둔군 지위 협정)’ 합동위원회에서 부평 캠프마켓 기지를 즉시 반환받기로 한미간 합의했다는 결과를 이날 오전 국방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지난 8월 부평 캠프마켓 일부 반환(오수 정화조 부지)에 한미가 처음 합의한데 이어 3개월여 만에 즉시 반환까지 성사된 것이다.국방부는 이날 오후 부평 캠프마켓을 비롯, 원주(캠프이글, 캠프롱), 동두천(캠프호비)의 4개 패쇄 미군기지를 즉시 반환받고, 서울 용산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자유한국당은 11일 자녀, 친인척 등이 연루된 입시·채용비리를 ‘조국 형(型) 범죄’로 규정, 이에 해당할 경우 내년 총선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포함, 국민의 기준에 맞는 ‘3가지 공천 부적격 기준’을 마련했다고 전희경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한국당은 우선 ‘4대 분야 부적격자’를 원천 배제할 방침이다. ‘4대 분야’는 입시·채용·병역·국적이며, 자녀나 친인척이 이들 분야의 비리가 적발되면 공천 부적격 처리한다고 밝혔다. 병역의 경우 본인, 배우자, 자녀가 대상이며, 국적은 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