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812건)

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 미추홀갑)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남기만 반도체협회 부회장을 만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남 부회장은 업계 주요 현안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 기술 및 인력 유출 심화로 국가핵심기술에 대한 보호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이에 홍 위원장은 “반도체협회의 방문이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7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오는 19일 오후 송도3동 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제2차 주민참여 송도국제도시 교통안전진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송도국제도시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졌던 1차 간담회 이후 개선 사항들을 주민들에게 보고함과 동시에 또 다른 불편사항들을 추가로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간담회에는 인천시청을 비롯해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청, 연수구의회가 참석해 안전한 송도국제도시를 만들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8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17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사)경기도 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13개 장애인관련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군포2)과 김영해(더불어민주당ㆍ평택3)ㆍ이애형(자유한국당ㆍ비례)ㆍ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용인1)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했다.이날 안 부의장은 “2008년 4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후 올해로 11년째가 됐다. 많은 사람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18

경기도가 그동안 추진했던 창업 지원사업에 민간 역할을 확대하는 등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1천500억 원을 투자한다.도는 17일 도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까지 1천500억 원을 투자해 혁신 창업가 2만 명을 육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창업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은 민간 역할을 확대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오는 2022년까지 1천500억 원을 투입, 혁신 창업가 2만 명 양성 지원, 기술창업 3년 생존율 57% 달성, 재창업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4-18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인천 미추홀을)은 17일 오전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없는 미추홀 만들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중국 등 주변국가와의 환경외교 강화와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저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거 제기됐다.타운홀 미팅은 200여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5개조로 나눠 그룹토론을 가진 뒤 전자투표기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기조로 전문가그룹 패널들이 종합토론을 갖는 방식으로 100분간 진행됐다.토론은 평일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자영업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8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신(新)북방정책’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역내 수송허브화 전략’을 조화롭게 추진해 성과를 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한국 정상으로는 두 번째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 1층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단독회담, 확대회담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한국 정상으로는 두 번째다.양 정상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8

경기도의회가 경기지역의 건설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과 관련 위원회 마련에 나서는 등 도내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돌입했다.도의회는 17일 김명원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부천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건설기능 훈련ㆍ취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각각 입법예고했다.먼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설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 명품건설기능학교를 설립ㆍ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내용으로는 건설현장에 바로 적용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18

지난해 8월부터 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발생·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발생국 여행자 및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강화에 나선다.17일 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이에 도는 동물방역위생과와 관광과가 합동으로 도내 여행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4-1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고려시대 궁궐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개성 만월대에 대한 남북 공동발굴 작업에 사용되는 우리측 장비의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개성 만월대의 남북 공동발굴사업 장비 반입과 관련한 대북제재 적용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정부는 공동 발굴 및 유물 보존·복원에 필요한 물자 반출 등을 남북 간 협력을 통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대북반출 장비의 구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8

‘한반도 평화의 중심, 경기도’가 곳곳에서 울려 퍼진다. 경기도는 DMZ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접경지역 관리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하는 등 남북협력과 평화를 주제로 열띤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1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3일 국회도서관에서 ‘DMZ를 세계유산으로’ 주제의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회의원 46명이 공동주최하고 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심포지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국제자연보호연맹(ICUN), 유네스코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