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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버스요금까지 인상하며 버스의 공공성 확보를 건의하고 있지만 정부는 경기도의 목소리에 호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급행버스와 2층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경기도의 국비 지원 요청에 대해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해당 국비를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광역급행버스(M 버스) 환승 할인 지원과 2층 광역버스 도입 등의 명분으로 각각 110억 원, 53억 원의 국비를 건의했지만 정부 내년 예산안에는 해당 사업 국비가 ‘0원’으로 명시됐다.이번 도의 건의는 지난 9월 단행된 버스요금 인상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8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는 지난 14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정책 연구를 위한 포럼 개최를 끝으로 약 10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포럼에는 유승영 대표의원, 홍선의, 김영주, 최은영, 이종한 의원과 관계 부서 공무원, 연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종익 교수(한신대)와 성남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배미원 전 센터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장종익 교수는 발제에서 “평택은 민간의 잠재력은 높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은 출현하

도·의정 | 박명호 기자 | 2019-11-18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서형열 의원(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경기도 교통정책의 미비점과 개선점을 명확하게 지적, 풍부한 지식을 과시했다.서형열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 교통국(버스정책과ㆍ공공버스과ㆍ택시교통과), 경기도시공사(교통본부)에 대한 행감에서 광역 급행버스의 환승 할인 지원금과 택시요금 인상 등 대중교통으로 인한 도민 불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서 의원은 이날 도 교통정책에 대한 집행부의 역할론을 제기, 3선 의원으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따뜻한 포용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경기도가 도내 생산된 우수한 로컬푸드를 소개하고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는 ‘2019 G 푸드쇼(G-Food Show)’의 일환으로 열리게 된다. ‘경기도 로컬푸드 농산물 대축제’는 도내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농산물 생산자 및 소비자 간 이해와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컬푸드에 대한 홍보와 소비촉진을 도모하고자 도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오는 21일 오전 7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2층 프라자홀에서 제93회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하는 이번 강연회에는 강연자로 정유성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이 초청됐다. 정 본부장은 ‘한국경제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정 본부장은 1983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예금보험공사(파견), 금융검사실, 금융감독원(파견) 등을 거쳐 지난 8월 경기본부장에 취임했다. 정 본부장은 과거 경제통계국과 금융안정국 등에서 오랜 기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18

“태어날 때 자영업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지만, 현재 우리 사회는 누구나 퇴직하면 언젠가 자영업을 해야만 하는 구조다. 이러한 사회 구조 속에서 경기도 상인들을 휴ㆍ폐업으로부터 지켜내겠다”지난 1일 소상공인ㆍ자영업자ㆍ전통시장 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임진 원장의 각오다. 임진 원장은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처음 설립된 산하 공공기관이자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지원 전담기관의 수장인 만큼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임진 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성남시 상권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18

자유한국당은 16일 정부가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채택된 북한 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펼쳤다.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계속되는 문재인 정부의 북한바라기 저자세 처신에 세계 각국의 눈초리가 매우 따갑다”며 “일은 문재인 정부가 저질렀는데,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이 돼버렸다”고 밝혔다.그는 ‘한반도 정세를 고려했다’는 외교부의 입장에 대해 “천부인권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재단하는 문재인 정부의 인권의식이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지적했다.북한 선원

국회 | 정민훈 기자 | 2019-11-16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소속 의원 47명은 15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와 관련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블러핑(엄포)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하며 그 근거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에는 송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김상희·노웅래·민병두·우원식·유승희,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김종대·추혜선, 대안신당 박지원·천정배 등 여야 의원 47명이 이름을 올렸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국회 | 연합뉴스 | 2019-11-15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정해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의 새로운 좌표 설정을 위한 정책세미나(주제: 청년의 삶·미래를 말하다)를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청년정책의 정의, 대상과 범위 등과 관련해 기존 청년정책의 방향 전환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정책세미나는 제1부 지정좌담과 제2부 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제1부 지정좌담은 이태수 단장(정책기획위 미래정책연구단)의 사회로, ‘청년정책의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1-15

일부 보수단체가 ‘파주 중국군·북한군 전사자 천도재’와 관련, 주최자인 불교인권위원회 진관 스님과 참석자인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박정 의원(파주을) 등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고발한 건에 대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최근 혐의가 없다고‘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15일 박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조계종 불교인권위원회(위원장 진관 스님)와 한중우호문화교류협회(회장 라남주)는 파주시 적성면 중국군·북한군 묘지에서 ‘파주 중국군·북한군 전사자 천도재’ 행사를 열었고, 이에 대해 일부 보수단체가 주최 측과 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