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442건)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17일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사상자가 130여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중국지진대망(CENC)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6㎞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40분간 5.1 규모의 여진을 비롯해 최소 4번의 여진이 이어졌다.이번 지진으로 진앙 인근에 위치한 호텔이 붕괴했고, 고속도로에서는 균열이 발생했다. 인근 충칭시에서도 가옥 일부가 파손됐다.펑파이(澎湃)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쓰촨성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06-18

충북, 경북 등 다른 지역에서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경기도내 국유지나 그린벨트 지역 등에 위장사업장을 만들어 불법 영업을 일삼아 온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도내 축산폐기물 수집·운반업체와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9개 업체에서 총 1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1건은 형사입건하고 3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위반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수집운반 3건 ▲승인받지 않은 임시 보관시설에 폐기물 보관 및 재 위탁 7건 ▲밀폐장치 없는 차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6-1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의 보완책으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정부와 자신의 핵심 정책을 동일 선상에 배치, 더불어민주당 내 ‘원팀’ 정신을 강조하는 모양새다.이 지사는 17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소득격차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실시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이 지사는 ‘소득주도성장의 성공, 경기도 기본소득에서 찾자’는 내용의 기조연설을 통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6-1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05년 후진타오 당시 주석 이후 14년 만이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관영매체들은 17일 오후 8시께 일제히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소식을 보도했다.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북한)을 국가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6-18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에 윤 지검장을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문무일 검찰총장이 사법연수원 18기라는 점에서 문 대통령이 5기수 아래의 윤석열 지검장을 발탁한 것은 파격으로 여겨진다.통상 신임 검찰총장이 임명되면 선배와 동기 기수들이 옷을 벗는 관행에 따라 연수원 19~23기 검찰 고위직들은 줄줄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검찰에도 대규모 후속 인사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8

경기도가 큰 이견 없이 9월께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할 방침이지만 이에 따른 ‘버스업계 서비스 개선’이 큰 과제로 남았다. 경기도의회, 시민단체 측은 ‘불가피한 요금 인상’에 대한 서비스 향상 조치가 미흡하다며 일제히 도의 계획안을 질타했다.도는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 이 같은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도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천250원에서 1천450원으로,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요금을 2천400원에서 2천800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방안 등을 담은 시내버스 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8

경기지역 사회서비스업 종사자의 요람 역할을 맡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022년까지 4천여 명을 품는 기관으로 거듭난다. 도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고용 안정성ㆍ서비스 향상 등이 기대되는 만큼 어린이ㆍ장애인ㆍ노인 등 전 생애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경기도는 17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도민에게 공유했다. 이번 공청회는 10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앞두고 사회서비스원의 타당성 및 운영방안을 도민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인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8

경기도가 약수터, 수돗물, 하천 등 ‘모든 물’을 정보화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도는 기후 변화ㆍ수질 오염 등으로 물관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체계적ㆍ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1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통합 물관리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대한 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8개월간 진행되며, 2017년 수립된 ‘경기도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의 후속조치 개념이다.이번 작업은 현재 물 정보에 대한 표준화 및 통합관리체계가 부재, 급변하는 물 환경에 대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8

“과거 고도성장기를 겪었던 우리나라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저성장하면서, 지금 이때 새로운 국가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치분권’입니다”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한 분배와 복지를 앞장세워 진정한 분권을 실현해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최창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문상철 희망둥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일 6월 임시국회가 열린다.하지만 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의사일정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로 ‘개점 휴업’, 즉 ‘반쪽 국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평화당 유성엽·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여야 4당 의원 99명이 서명한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으며, 문 의장은 오는 20일 오전 임시국회를 개회한다고 공고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미래당 등 야 3당의 소집요구에 의원들이 동참하는 방식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