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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고양10)이 경기북부 도민들에 대한 체육 복지를 위해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을 촉구했다.김달수 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는 1천352만 5천여 명이며, 그 중 북부지역 10개 시ㆍ군 인구는 346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5.6%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지방경찰청도 북부에 청사를 개청해 각종 행정력을 분리ㆍ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체육회 운영을 볼 때 각종 사업이 남부지역에 많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7

남종섭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용인4)이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쉽게 인가되고 있는 산업단지 조성이 도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남 의원은 16일 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의를 통해 “산단특례법에 따른 무분별한 산단 승인의 문제점을 현장점검 등 적극행정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제안했다.이날 남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는 행정규제개선을 이유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을 시행했다. 1개의 기업만으로도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고 면적 30만㎡ 이하의 일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7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지역위원장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3월 조직당무감사 결과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16일 민주당 수원갑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 지역 조직 정비에 따라 지난 3월 조직당무감사 결과 지역위원회 운영 및 기여도가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회 대해 당대표 1급 포상을 결정했다.이에 경기도에서는 총 3곳 중 원내 2곳과 원외 1곳 지역위원장이 1급 포상으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원외위원장으로 유일하게 이재준 수원갑지역위원장이 당대표 1급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5-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믿고 기다려주신 도민들께 도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16일 오후 3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협의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에서 나오면서 “이재명 파이팅”을 외치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미소와 함께 감사를 표했다.이날 이 지사는 무죄를 판결한 법원에 대한 생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사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라는 것을 확인해 준 재판부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심 재판에서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민선 7기 경기도정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추후 재판 절차가 남아 있지만 이번 재판을 통해 그동안의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하면서 민선 7기 경기도정의 연착륙이 기대된다.16일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등에 따르면 도와 산하기관에서는 이날 이 지사의 이번 1심 재판 결과에 대해 일제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이 지사와 상당부분 맞닿아 있는 만큼 그동안 정책 추진에 일부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1심 재판에서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 받은 것과 관련,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렸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 지사가 도정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재판결과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이 지사가 이제부터는 버스 대책 마련, 일자리 문제 해소, 서민주거 안정, 청년 기본소득 강화 등 산적한 도정에 보다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은 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17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법적 근거가 미비한 ‘방과 후 학교’의 보완책을 마련한 법안을 제출하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강사들의 권익 신장이 이뤄질지 주목된다.김 의원은 방과 후 학교 시행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 등을 법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입된 ‘방과 후 학교’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방과 후 학교 위탁업체의 강사 임금 체불 문제 등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현재 ‘방과 후 학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17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6일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을 놓고 “계파 패권주의에 굴복해 퇴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표명했다.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 손학규는 또다시 죽음의 길에 들어섰다. 나를 죽이고 민주주의를 제대로 살리겠다는 각오로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바른미래당은 양당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해 왔지만 총선이 다가오면서 양당 체제로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꿈틀대고 있다”며 “우리 당 안에서도 이러한 움직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일부터 전국 최초 도 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모든 수술실에 CCTV(폐회로텔레비전)를 설치·운영 하면서 도내 환자 인권 권익 강화에 나선 가운데 오는 30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선다.도는 이번 토론회 등을 통해 환자와 의료계 등의 입장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입법 절차를 국회에 요청할 방침이다.16일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오는 30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와 경기연구원, 도 의료원 공동 주관으로 ‘수술실 CCTV 운영’ 토론회를 실시한다. 공동 주최자로는 이날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5-17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말 정상회담을 통해, 교착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하순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면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열리게 될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 4월 11일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에 개최되는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