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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터널을 뚫어 일원동에서 성남 금토동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현재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하면 서울과 수도권 동부를 남북으로 잇는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지게 된다.19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성남∼강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성남시 금토동 구간에 총 9.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9-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확진됨에 따라 방역 당국의 조치가 강화됐다. 최초 발생지인 ‘최전방’ 경기도가 ‘최후방어선’으로서 추가 확산을 필사적으로 막는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전이 이어질 전망이다.18일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파주, 연천, 김포, 포천, 동두천, 강원 철원 등 6개 시ㆍ군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방역 대책이 강화되고 있다. 전날 파주에 이어 이날 연천 농가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발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서민의 발’ 버스의 요금을 오는 28일부터 인상하기로 하면서 도민들의 반발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도는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책을 내세우며 2022년까지 3천 200억여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지만, 가뜩이나 서민물가가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버스요금 인상까지 더해진 탓에 도민들의 불만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4가지 종류 시내버스 요금 인상 내용을 담은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시내버스는 기존 1천250원에서 1천450원으로 200원(16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9

여야가 새로운 정기국회 일정에 잠정합의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촉발된 갈등 국면이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로 옮겨붙을 전망이다.18일 여야 3당 교섭단체에 따르면, 오는 26일 정치 분야, 27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30일 경제 분야, 다음 달 1일 사회·문화 분야 등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잠정합의했다. 또한 당초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로 예정됐던 국감은 다음달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국감 일정을 놓고는 여야가 시각차를 보이고 있어 일부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19

주한미군사령부는 18일 최근 청와대가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한국 정부가 조기 반환을 요청한 4개 기지를 포함해 15개 주한미군 기지를 조속히 한국 측으로 반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이 청와대 발표 내용을 거론하며 기지 반환 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한미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26개의 기지를 주한미군으로부터 대한민국에 반환하는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한국 정부가 가능한 한 조기에 반환하길 특별히 요청한 4개 기지를 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19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파주ㆍ연천지역을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개최 예정이던 행사들이 무더기로 취소 또는 축소되고 있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9ㆍ19 평화 공동선언’ 1주년 기념 ‘Live DMZ’ 콘서트(21일 파주 임진각), ‘2019년 평화통일 마라톤대회’(10월 6일 파주 임진각), ‘DMZ 트레일러닝’(20~22일 파주ㆍ김포ㆍ연천~철원) 등 3개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파주와 고양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도 크게 축소됐다.우선 20일 영화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 작품 선정, 특정작가 독과점 등의 부조리 근절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건축물 미술작품 시장 조성을 위한 ‘경기도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구성현황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도는 지난 6월 18일 제정ㆍ공포된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5명과 미술 분야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안산, 화성, 평택을 중심으로 수소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기도는 수소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잇기 위한 5대 목표를 달성, 5조 5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겨냥한다는 방침이다.도는 1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을 수소에너지 산업 성장기를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벨트로 육성하는 내용의 ‘경기도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도는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한 CO₂ㆍ미세먼지 Free Zone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겠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불출마설이 확산, ‘수도권 중진 물갈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기도내 현역 중진 의원들과 도전자들이 정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당내 유력주자들이 불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도내 지역구에서는 안갯속이던 총선 구도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에서는 “의원 겸직 장관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고양병)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이 이 내년 21대 총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이해찬 대표에게 전했다”는 설을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이어졌다.유·김 장관 측은 모두 불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찾아가는 규제개혁 시ㆍ군 간담회’를 통해 총 92개 개선과제를 발굴, 발전을 막고 있던 12건의 규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12건의 과제에 대한 중앙부처의 수용의견을 받은 만큼 법령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규제 해결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8일 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규제개혁 시ㆍ군 간담회’를 통해 개선된 12건의 규제는 민생규제 6건, 기업애로 관련 규제 3건, 지역현안 3건 등이다. 우선 민생 규제 6건은 ▲학교 내 영구시설물 설치 범위 확대 ▲피부관리실 칸막이 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