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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16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이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처럼 회사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법)을 대표발의했다.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신고·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처벌규정 없이 회사별로 취업규칙(사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7

경기도가 연간 9천400억 원 규모의 자동차세 일부를 소방비용으로 전환하고자 추진하면서 논란이다. 자동차세가 도의 몫 없이 시ㆍ군세와 지방교육세로 돌아가는 가운데 시ㆍ군과 도교육청의 예산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자동차세 인상 가능성도 감지, 도의 움직임에 정부가 응답할 경우 전국적인 파장이 일 전망이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세 중 소방비용 부과 타당성 조사 연구’를 용역 공고했다. 이번 용역의 목적은 기존 자동차세에서 분배된 재원 중 일부를 소방 재원으로 반영하기 위해 납부의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7-17

직접민주주의 확산으로 혈세 집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민 3명 중 1명은 사회복지 분야 결산을 가장 주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업과 과학기술 분야는 소외지대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이달 ‘2018 경기도 결산정보’를 주제로 온라인 여론조사(1천468명)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결산액 22조 8천억 원 중 특별회계 등을 제외한 15조 2천800억여 원을 11개 분야로 나눠 선호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분야별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접수했다.우선 32.3%가 사회복지 분야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7-1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은 16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실태 미비함을 지적하고,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사업장 배출시설 관리역량 강화방안을 제안했다.이날 배수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2만 9천800개에 이르지만 관리하는 지도점검 인력은 148명으로 1인당 관리 사업장이 전국평균의 2배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장 배출시설 대비 적정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 분석 결과, 도 및 시·군에서 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

안광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시흥1)은 16일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과 엘리트 선수 발굴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연구수행기관인 서일대학교(정수진 교수)와 함께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 및 엘리트 선수 발굴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자 계획됐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안광률 의원, 서일대학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 수행기관인 서일대학교 정수진 교수의 과업개요 및 세부계획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박재만 위원장)는 16일 ‘경기도 주거정책의 공공성 확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공공주거 정책 대안 ▲주거복지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 방안 ▲주거복지 생태계 구축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보고를 맡은 문상석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구체적인 주거복지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도의 지역별·계층별 차이를 고려한 주거복지 실현이 필요하다”며 “주거정책에 대한 효율성과 효과성 평가 자료를 확보해 저비용 고효율의 주거정책 방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의정부4)이 지방자치 현장의 노력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로 이어지기 위해선 지방의회가 광역·기초 구분 없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원기 부의장은 16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0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전국 지방의회 226명의 의장과 2천927명의 의원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하자”고 독려했다.이날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인사권이 없고, 지방의원은 정책지원전문인력도 없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남양주4)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조례는 상위법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2019년 2월 15일)에 따라 조례 제명 및 위원회 명칭 등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로 정비하고 실태조사의 실시 근거를 조례에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시행계획에 미세먼지 농도 개선 목표·기본방향, 미세먼지 농도 현황·전망, 미세먼지 배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

김용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관광’을 통한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됐다.이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서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문화, 관광, 보건의료, 체육, 학술, 경제 등에 관한 모든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음에 따라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고 있는 ‘관광’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경기도 남북교류 협력위원회 위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경기도 공동주택 보수공사의 기술자문 및 공사자문 등 공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는 기술자문단은 공동주택 보수공사와 관련, 관리주체와 입주민들 간의 분쟁과 관리비가 과다 집행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보수공사의 공사기술 자문과 설계도서 지원 등을 수행했다.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건축구조, 토목, 전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