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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이후 위축된 경기도 내 학생 현장 체험학습이 ‘8대 분야 체험학습’으로 되살아난다.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 오후 경기도교육청에서 ‘학생주도 8대 분야 체험학습’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8대 분야 체험학습’은 학생들 스스로 참여를 결정하며, 체험 장소와 내용 등을 직접 기획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토론ㆍ발표ㆍ공유까지 체험현장에서 숙박과 함께 진행되는 학습이다. 8개 분야는 ▲통일 ▲역사 ▲인성 ▲인문 ▲예술 ▲과학 ▲미래 ▲자연(생태)이다.업무협약에 따라 경기관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1-14

앞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노천 음식점과 카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곳 외에서도 소음 등 민원이나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옥외영업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기획재정부는 13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옥외영업이 모든 곳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소음 등 민원 문제 및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일단 허용되는 것이다. 정부는 법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앞으로 법률의 근거 없이 국민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자치법규 230여 개가 정비된다.행안부는 14일 법률에 근거가 없는 위법한 자치법규 230여 건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정비토록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행안부는 2017년부터 호주제 폐지, 과태료, 장애등급제 등 특정 유형을 발굴해 ‘자치법규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총 3가지 유형의 자치법규를 정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먼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떠넘긴 사례 60여 건이 지적됐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르면 30㎡ 이상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중국에서 쥐벼룩을 매개로 페스트균에 의해 전염되는 흑사병이 발생해 2명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에서 최근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흑사병 환자 2명은 지난 3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에 대한 격리 조치를 마친 상태며,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전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11-1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은 지난 12일 개최한 2019년 제36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수원인계초등학교(교장 조현숙) 학생 32명(인솔교사 정수진)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 자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학생들은 전문 진행자로부터 경기도의회 소개를 청취한 후 도의원 선서를 거쳐 2분 자유발언과 안건상정·토론·표결에 이르는 모의 의회 진행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몸소 체험했다.이날 학생들은 ‘학교 근처에 cctv를 설치하자’(인계초 윤가인) 등 2분발언 3건과 ‘학급 소통망 개설’(인계초 이유은)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

"내년 하반기 시행을 추진 중인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은 농업 종사자에게 1인당 월 5만원씩 1년에 60만원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와 경기도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농정 틀 전환을 위한 전국 순회 타운홀 미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타운홀 미팅은 농특위가 지난달 30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도를 순회하며 여는 지역별 토론회의 하나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새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제주, 전북,

도·의정 | 연합뉴스 | 2019-11-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이 지사는 수능 전날인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며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것을 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 ‘수능’이 벌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글을 시작했다.이어 그는 “우리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12년, 어쩌면 더 긴 시간을 달려왔을 거라 생각하니 참 대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며 “확실한 것은 이 시험의 결과만으로 여러분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수능성적이 인생을 평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3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진석범)이 13일 재단 창립 12주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지역사회 ‘훈풍’을 전했다.재단은 진석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은 이날 화성시 궁평항 인근에서 궁평항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궁평항 어촌계와 함께했다.특히 재단은 창립 12년을 기념, 지역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했다. 아울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고 밝혔다.진석범 대표는 “직원들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추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1-14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일부에 '청년신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핵심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다.기존 청년주거 정책과 신도시 정책의 한계를 보완한 '신(新)개념 신도시 조성 계획'을 통해 청년층 표심을 잡겠다는 취지다.13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소유'보다는 '주거'에 초점을 맞춰 임대주택 보급을 중심으로 하면서 청년 일자리와 출산·육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형태의 청년신도시를 구상하고 있다.그동안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주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1-1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은 1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 내 정책자문관 제도가 도입 의도에 비해 활동이 미미하고 인건비가 과다하게 책정돼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김 의원은 재단 정책자문관 도입에 대해 관련 정관이나 규정이 없고 정책자문관의 활동 내역도 미흡함을 질타했다. 재단 측에서 제출한 정책자문관의 월별 활동 보고서는 경기도 공연장 현황, 경기도 축제 현황 등 일반 현황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작성된 것이 확인됐다.김 의원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