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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연기론’을 두고 당내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물론 김진애 전 국회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경선 연기 반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김진애 전 의원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부디 경선 연기라는 원칙 변경을 하지 말기 바란다”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민주당의 근본정신이거니와 지금이야말로 당대표가 아니라 대선주자들이 장면을 만들어야 건강하고 활기찬 국면전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현근택 전 민주당 부대변인도 12일 자신의 SNS에서 경선연기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6-13 15:46

“독버섯처럼 숨어 우리의 의식과 정신을 갉아먹는 무형의 친일잔재 청산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끈질긴 노력이 필요합니다.”임형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13일 ‘광복 76주년, 우리가 몰랐던 친일잔재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제 식민시대 무형의 친일잔재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소개했다. 친일 잔재는 일제강점기 남은 유산 중 부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다루는 ‘무형 친일 잔재’는 일제의 침략과 식민 지배 시기에 역사와 문화, 관습, 의식, 교육, 문화예술 등 주로 정신적으로 왜곡된 잔재를 일컫는다.임 교수는 교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6-13 15:14

올림픽을 앞둔 일본이 독도문제로 우리를 또 도발하였다. 일본은 우리의 반발을 알면서도 계획적으로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지도상에 표시해 놓은 것이다. 일본의 의도는 명백히 자국내의 혐한 분위기 조성과 극우파들을 준동시켜 이미 실패한 올림픽을 면피하려는 속셈이다. 이를 알면서도 우리는 분노를 삭일 수 없다. 시도 때도 없이 도발하는 일본에 대한 응징의 소리는 온 국민을 일치단결시키는데 왜 그럴까?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던 의사 출신의 지식인 프란츠 파농(Frantz Fanon)은 백인보다 더 백인인 척하고자 노력

정치 | 임형진 | 2021-06-13 14:2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 선출에 대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단한 선택을 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재명 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님의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30대 0선 대표가 제1야당을 합리적 정치세력으로 변모시키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당대표 선출 결과는)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기성의 정치에 대한 심판이기도 하다”며 “민심에 대한 두려움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민주당은 기성 정치의 구태를 얼마큼 끊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11 15:00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36세 ‘0선’ 이준석 후보가 당선됐다.이 후보의 당선은 보수야당의 30대 리더 선택이라는 점에서 향후 정국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최고위원은 초선의 조수진·배현진 의원과 김재원·정미경 전 의원이 1~4위로 당선됐으며, 청년최고위원은 원외인 김용태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경선과정에서 30대 돌풍을 일으킨 이준석 후보는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 5만 5천820표(37.41%), 여론조사 3만 7천572표(58.76%)를 얻어, 총득표수 9만 3천392표(43.82%)로 102석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1 12:12

더불어민주당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하면서 정치권에 초비상이 걸렸다.1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안규백 의원에 이어 이날 안 의원 보좌진 2명과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의 보좌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송 대표는 이날 예정된 당정청 협의회와 최고위원회의 등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당 관계자는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송 대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만약 송 대표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시도지사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11 11:04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36세 ‘0선’ 이준석 후보가 당선됐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1 10:57

경기지역 곳곳에서 공사가 멈춘 뒤 장기간 방치돼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공사중단 건축물이 난립하자, 경기도가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비계획을 수립ㆍ시행한다.최근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철거 중이던 건축물이 붕괴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도의 이번 정비계획이 도심 속의 예측불가 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0일 오전 찾은 시흥시 대야동 534-1 부지. 약 1천300㎡ 규모인 이곳에는 지난 2000년 착공에 들어갔으나 건축주들 간의 분쟁으로 인해 방치되고 있는 공사중단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다.시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10 21:00

경기도는 소통·협의 행정으로 도내 장기 등기 미이전 지방하천 2천706㎡의 소유권을 돌려받았다고 10일 밝혔다.1980년대 토지보상법은 ‘선(先) 공사 후(後) 등기’가 가능해 당시 시행했던 지방하천 공사에 따른 보상을 마쳤으나 소유권이 경기도로 이전되지 않은 토지들이 존재했다.이에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1980년대 지방하천 공사 보상자료에 대해 시ㆍ군과 합동조사를 진행했다. 보상금 지급대장 및 공탁서, 용지도, 준공관련 서류 등 경기도가 보상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토지별 증거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다.이후 도는 보상대장 또는 공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6-10 21:00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이 개최한 제94회 초청강연회에서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이 ‘통념과 통찰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10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에는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홍기헌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이사장, 유용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총재, 유동준 정조대왕기념사헙회 회장, 김재옥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이사장, 우호태 전 화성시장 등 주요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했다.신선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교육현장이 코로나19로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6-1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