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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는 그동안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받아야 했다. 첨예하게 대립한 북한과 인접했다는 이유로 이중 삼중 규제에 각종 개발에서 소외됐다. 그 사이 주민들은 떠났고 빈집이 늘어났다.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경기북부’는 ‘낙후지역’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지금도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남북화해 분위기와 맞물려 경기북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특별한 희생을 한 경기북부에 보상이 있어야 한다’며 경기북부 투자를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경기도는 경기북부를 한반도 신경제ㆍ평화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목표

사람·현장 | 이선호 기자 | 2019-09-01

내년 4월 15일 치뤄지는 21대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총선 준비와 예비주자들의 물밑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에 치러지는 선거로 중간 평가 성격이 강하다. 이에 따라 선거 결과가 정국에 미치는 영향, 특히 차기 대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단 1석 차(122석 vs 123석)로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1당을 차지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통해 1년 만에 정권마저 차지했다. 앞서

사람·현장 | 김재민 기자 | 2019-09-01

문화산업과 생태자원은 더는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수단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역의 이미지를 외부에 알리고, 끌어오는 힘을 발휘한다. 지역별 문화예술ㆍ생태ㆍ전통문화사업을 국가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통용되는 브랜드로 키워내려고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앞장서는 것도 문화와 생태 자원이 가진 힘 때문이다. 도내 시ㆍ군에서도 문화, 관광, 역사 등을 결합한 지역에 맞는 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마을, 문화 브랜드로 도시 경쟁력 키우기‘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광명의 대표 문화 브랜드다.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업사이클

사람·현장 | 정자연 기자 | 2019-09-01

성남 율동공원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가 관찰됐다.성남시는 분당구 율동공원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를 비롯한 11개 분야 828종의 생물을 관찰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최근 영장산과 불곡산을 잇는 율동공원 일대에서 일반시민, 전문가 등 모두 370명이 24시간 동안 생물종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BioBlitz)’ 활동을 벌여 이 같은 성과를 냈다.이번 탐사 활동에서 발견한 맹꽁이는 개구리목 맹꽁이과의 양서류다. 도시의 팽창으로 개체군이 급격히 감소해 2012년 5월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9-09-01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 원 상한제’ 시행에 돌입했다.이 정책은 아동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도입한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 연간 본인 부담 의료비가 100만 원을 넘으면 의료비 가운데 비급여 부분을 시가 지원한다.성남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 이하가 대상이다.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 원 초과분 전액을 지급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인 경우 의료비 100만 원 초과분의 90%만 지원한다.시는 올해 6개월분의 사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9-09-01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7월22일 오전동주민센터 3층에서 ‘오전주민돌봄하우스’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오전주민돌봄하우스’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오전동의 취약가구를 위해 돌봄과 보건, 복지, 여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자립형 통합 돌봄공간이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윤미근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박승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재홍 오전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동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09-01

의왕향토사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26일부터 ‘도룡마을 수성최씨 이야기’ 기탁유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의왕시 월암동 도룡마을에 살고 있는 최찬덕 님이 기탁한 다양한 유물들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수성최씨 문중의 다양한 족보와 마을 제사를 지낼 때 작성한 통문과 축문을 비롯해 일제강점기시대의 여러 지도류를 볼 수 있다.또한, 조선시대부터 유행한 선비들의 고상한 교유활동인 ‘시회’를 통해 월암 지역의 문인들이 어떤 시를 지으며 친분을 쌓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 옛 선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09-01

백군기 용인시장이 125건의 민선7기 공약사업 가운데 시민청원제도 운영 등 27건을 완료하고 98건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용인시는 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백군기 시장의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평가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시민평가단원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약이행과 관련한 평가단의 의견과 관련 부서의 검토의견을 교환했다.이에 따르면 시민청원제도 외에도 난개발조사 특별위원회 설치, 초·중·고교 공기청정기 전면 설치,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10

사람·현장 | 김승수 기자 | 2019-09-01

양주시는 8월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양주시의회, 양주시사회단체장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양주시민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 범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NO JAPAN’을 외치며 강력히 항의하고 부당한 수출규제 철회와 사과를 촉구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 김현수, 방기숙 등 시민대표 2명이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아베정권의 폭거를 규탄하고, 박영철, 최태옥 등 시민대표 2명의 결의문을 통해 노 재팬운동의 범시민운동 전개를 천명했다.이날 대회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09-01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는 8월7일 환경살리기 프로젝트 및 생명살림공동체운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환경살리기 프로젝트와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의 생명살림공동체운동 3R자원(Reuse 재사용, Reduce 감량화, Recycle 재활용) 재활용품 모으기 사업을 연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는 회원들의 텀블러 사용을 활성화 하고 재활용품 모으기 사업을 통해 확보한 텀블러를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센터는 기부받은 텀블러 중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는 세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