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79건)

부천시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산업진흥원, 에이나인, 서큘러스와 자원봉사 및 IoT 연계 지역사회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서울신학대학교는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봉사,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통합돌봄 과정에서 서울신학대학교의 H+지역사회협력단과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지역주민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장소를 개방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들은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215가구에 돌봄플러그 4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4-01 14:47

오산의 대표적인 도시 브랜드는 ‘교육도시’이다. ‘교육’은 수도권 변두리 작은 도시로 존재감이 미미했던 오산시를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0여 년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오산시는 ‘베드타운’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걷어내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정주성을 확보하는 등 교육도시 전략을 통해 도시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산시는 지난 2010년 곽상욱 시장 취임 이후 시 전역이 혁신교육도시 사업구역으로 지정받은 이후 다양한 교육

사람·현장 | 강경구 기자 | 2020-03-10 16:23

취임 7개월을 맞은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19년 성과로 송도 6·8공구 사업시행자(SLC)와의 개발사업 정상화 합의, 청라 주민의 숙원사업인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업무단지 조성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인천경제청은 2019년 외투기업에 대한 법인·소득세 감면 폐지 등 악조건 속에서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 9억 600만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청장은 “2020년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2003년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당시 도시 완성을 목표로 삼았던 의미 있는 해”라며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20-03-10 16:1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촬영지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가 주목 받고 있다.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는 20여 년간 방치돼 있던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1년 개장했다. 개장이후 영화 ‘명량’, ‘신과 함께’, ‘해무’ 등을 촬영하면서 수중촬영과 특수촬영을 위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와 영화 제작사 바른손E&A가 지난 2018년 촬영·홍보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3월

사람·현장 | 유제원 기자 | 2020-03-10 16:01

고부가가치 산업인 스포츠산업은 국내 산업 분야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발전해 나가고 있는 ‘미래 산업’이다. 특히, 스포츠산업은 시설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2·3차 산업이 연계된 복합 산업에서 미디어, 정보기술(IT), 관광산업 등 다른 분야와 융합을 통해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을 거느린 산업 분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국내 스포츠산업체 수는 10만3천145개에 매출액 78조원, 종사자 수 43만5천명의 거대 시장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 무한 성장 가능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20-03-10 15:55

국내 뿌리산업 사업체의 집결지인 수도권에서 관련 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40~50대 중년층으로 나타나면서 업계가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27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뿌리산업 사업체는 지난해 기준 2만5천56개사로 그 중 8천553개사(34.1%)가 경기도에 소재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금형 업체가 2천393개사(27.9%)가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표면처리 업체 2천121개사(24.7%) ▲소성가공 업체 1천713개사(20.0%) ▲용접 업체 1천653개사(19.3%) ▲주조 업체 382개사(4.4%) ▲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20-03-10 15:51

해외 지질 전문가들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여부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제주, 경북 청송, 광주·전남 무등산에 이어 국내 4호(세계 148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일본지오파크네트워크 등 관련 기관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다음달 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전 세계 2~3개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 화산지형을 기반으로 한 자연환경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3-10 15:45

시간이 지날 수록 국내 경제 규모가 성장하면서 그에 비례하게 기업들의 사회적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년 전부터 기업들은 저마다의 사훈과 생산품에 맞게 꾸준히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이에 본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사회공헌의 일환인 아동돕기에 나선 도내 기업들을 조명하며 이 같은 공헌 문화의 확산을 옹호하고자 한다. “내 손주들에게 사용하는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이어왔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보다 직접적인 사회공헌에 나서게 됐습니다.”오진수 쁘리마쥬 대표(64)는 지난 2004년 회사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3-10 15:30

파주시의 신도심과 원도심간 인구 불균형이 고착화 되고 있다.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운정신도시지역이 파주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며 급증 추세다. 반면 파평면 등 원도심은 인구 감소 추세가 뚜렷, 공동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때문에 이같은 인구불균형으로 파주시의 도시계획 등 각종 정책 변화가 불가피하다. 인구저성장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의 전략과 비전이 필요한 것이다. 본보는 파주시 인구의 현 실태와 전문가 제언 등을 짚어 보며 바람직한 도시 정책 방향을 설정해 보고자 한다. 지난해 9월 말 현재 원도심인 적성면 총 인구수는 7천

사람·현장 | 김요섭 기자 | 2020-03-10 15:28

민선 7기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오는 7월이면 임기 반환점을 맞는다.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기존 고용정책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시의 모든 정책 제도 및 사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지 2년이 가까워진다. 민선 7기 초기대비 고용률, 실업률 등 주요고용지표가 나아졌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냉랭한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금까지 일자리정책은 응급처방이었을 뿐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부터다. 올해 1천200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사람·현장 | 김동일 기자 | 2020-03-0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