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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27분께 안성시 미양면의 농협 양곡유통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안성소방서는 장비 30대와 인원 125명 등을 동원해 진압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 오후 2시59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이 불로 인해 양곡유통센터 근무자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자체 진압을 시도하던 농협 관계자 1명이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양곡유통센터 물류창고 입고장 외부에 쌓아놓은 플라스틱 팔레트에서 최초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안성=박석원기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23 15:14

안성시는 지역 내 한 제조업체와 관련해 22일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1명이 근무하는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다.앞서 이 업체에선 전날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이날 추가된 확진자들은 직원 14명과 가족 2명 등으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진행된 전수검사과정에서 확인됐다.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업체 내부를 소독하고 확진자들의 최근 동선을 조사 중이다.안성=박석원기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22 19:49

20만 안성 시민의 염원인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망 구축이 가시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가 22일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발표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가 반영됐다.이번에 반영된 수도권 내륙선은 화성시 동탄~안성~충북 진천~청주를 잇는 총 78.8㎞의 광역급행 철도다.이규민 국회의원(안성)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료를 언론에 배포하고 “계획안이지만 노선이 반영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어“동탄에서 안성~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실현을 위한 큰 걸음을 떼고 올 상반기 확정ㆍ고시될 제4차 국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22 16:30

안성시 공도읍 등 3개 읍ㆍ면 일원에 1천300억원이 투입되는 지역 최대 규모의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지역균형 발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안성시는 20일 경기도가 고시한 제3차 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안성지역 공도읍과 고삼면의 2개 노선 반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제3차 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도로는 공도읍 양기리~미양면 양지 간 2.13㎞(사업비 211억원)와 고삼면 대갈리~봉산리 3.04㎞(사업비 1천18억7천만원) 등이다. 오는 2023년 착공 예정이다.도로망 구축은 김보라 시장 공약사항으로 안성의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교통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20 16:48

안성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곳이 오염물질 성분에 따른 자가측정을 시행하지 않아 환경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안성시 특사경은 신건지동 A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곳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특사경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502곳을 전수조사, 이 가운데 25곳을 적발했다.현행 대기환경보전법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은 시설 운영 시 오염물질 성분에 따라 주 1회에서 반기 1회 이상 자가측정해야 한다.이와 함께 측정 대행업자를 통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19 16:30

안성시 도기동에 위치한 안성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옥산동으로 옮겨진다.인근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위험과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안성시는 오는 24일부터 개장할 안성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을 기존 도기동 544-89번지 일원에서 옥산동 570번지 백성초등학교 옆으로 이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부지 6천600㎡를 농업인과 소비자 등을 위해 임대계약을 체결했다.안성 농업인 새벽시장은 옮긴 공간에서 오는 24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새벽 4시30분부터 오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14 14:52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창업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자격은 만 34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중 안성시에 주소가 등록돼야 한다.또 안성 소재 한경대 등 5개 대학 재학생으로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록이 돼 있지 않아야 참여할 수 있다.신청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아이디어 창업, IT 창업, 4차 상업 창업, 기타 창업 등이다.단 일반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기타 시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종 등은 제외된다.사업신청 및 사업계획서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14 13:51

김보라 안성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도약하는 10년의 안성 미래를 제시하고자 시민과의 정책 공감 소통에 나섰다.김 시장은 12일부터 내달 7일까지 15개 읍ㆍ면ㆍ동을 순회 방문, 첫 방문지로 공도읍에서 시민들과 정책 공감 토크를 진행한다.김 시장은 정책공감토크 첫날인 12일 ‘지난 1년 그리고 앞으로 10년의 안성!’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안성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 계획 등 중장기적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또 시민이 생각하는 안성과 사회구조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12 14:42

“40년 동안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낙후된 도시, 안성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기원합니다”안성지역 공직사회와 사회단체, 기업인 연합회, 이ㆍ통장협의회, 농민회 등 100여개 단체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유치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유치 대상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 등 2곳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이전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안성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다.이런 가운데, 지역 내 사회단체들은 김 시장을 주축으로 그동안 40여년 동안 수도권 정비계획법으로 핍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11 13:40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에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특화거리가 조성된다.7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연말까지 공도읍 만정리 일원 약 900m 차 없는 거리 구간을 사업비 19억5천여만원을 들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만들 계획이다.이 거리에는 투수 블록,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저감 장치, 옥외형 미세먼지 쉼터, 경관 조명 등이 들어선다.미세먼지 없는 특화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통행로와 공원이 결합한 복합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서 지난해시는 이날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4-0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