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3건)

지난 2003년 국내 1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올해 개청 15주년을 맞이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20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세계 최대 바이오·헬스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특히 막바지 매립이 진행 중인 송도 11공구에 정보통신과 생명공학기술, 메디컬 융복합 등이 어우러지는 바이오단지를 조성하며, 미래 산업분야를 잇달아 유치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허브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제시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기한 연장과, 개발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불가피한 경제청 조...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03-01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이번 경기지사 선거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재선 여부와 함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기지사 탈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양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대결이 성사될지 여부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남 지사는 야권 통합에 따른 단일후보 출마가 가능해 질 경우 승부를 해 볼만하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당 위원장의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전해철 의원(재선·안산 상록갑)과 이재명 성남시장, 광명동굴의 기적을 일궈낸 양기대 ...

이슈 | 최원재 기자 | 2018-02-01

남북이 1월9일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에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 등이 방남하고 이와는 별도로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남북이 회담장에 마주 앉은 것은 지난 2015년 12월 차관급 회담 이후 25개월 만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북 대표단 평창동계올림픽 파견·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비롯, 3개 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북측은...

이슈 | 송우일 기자 | 2018-02-01

국내 최초 1공항 복수여객터미널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월 18일 마침내 역사적 개항을 이뤘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코 앞에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진행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환승전용 내항기와 강릉으로 향하는 KTX 등 연계 교통편을 통해 해 한국을 방문한 선수단,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교통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에 우수한 공항 시설을 알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02-01

경기도가 2018년 경기 천년을 맞이해 과거를 되짚어보고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 및 미래비전 구상을 위한 학술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와 경기연구원은 6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의 정체성과 새로운 경기천년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학술 세미나 및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 세션 1. 경기도의 미래 산업 비전 제시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또 다른 경기천년’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공유경제 흐름 속에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예전 벤처 역사로부터 성공 방정식을 ...

이슈 | 구윤모 기자 | 2018-01-01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 사고는 양 선박의 쌍방과실로 결론났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해경의 코스트가드(Coast Guard)로서 본연의 업무인 해난구조와 안전항행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음에도 이번 사고로 15명이 구조의 손길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채 사망하면서 해경의 연안 구조 대응책이 여전히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경의 출동 지연 등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이고 엄중 문책하라고 지시했지만, 정부와 해경을 바라보는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 ...

이슈 | 주영민 기자 | 2018-01-01

정부가 기지 반환을 앞둔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내 다이옥신 등의 환경오염 사실을 처음으로 발표하면서 수년째 소문만 무성하던 다이옥신 논란이 사실로 드러났다. 환경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이례적으로 캠프마켓 내 환경조사 결과와 정화방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며 다이옥신 우선 정화방안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까지 다이옥신 오염에 따른 위해성 및 처리기준이 없어 정화방식을 놓고 행정기관과 환경단체들 간의 첨예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소문만 무성했던 다이옥신 오염 확인, 환경부 ‘다이옥신 우선정화’ 환...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01-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7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했다.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지난 1992년 조지 H.W. 부시 대통령 방한 이후 2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체류 기간이 일본(2박3일)보다 짧은 1박2일이라는 점에서 미국과의 동맹 깊이가 일본에 밀린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효율적인 일정 조율과 의전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찰떡 공조’를 만들어냈다는 긍정 평가가 나온다. ■한미 정상회담…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문 대통령과 트...

이슈 | 송우일 기자 | 2017-12-01

교통사고 발생 시 누구보다 먼저 사고 현장에 달려오는 견인차는 도로에 꼭 필요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나친 경쟁 탓에 신호위반ㆍ가속 등 불법주행을 일삼는 견인차는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과도한 바가지요금 등으로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도로 위의 무법자’로 불리는 견인차들이 주로 저지르는 불법행위로는 갓길주행, 역주행ㆍ후진행위, 불법 주ㆍ정차, 경광등ㆍ사이렌 설치 등 불법 구조변경 등을 꼽을 수 있다. 견인차의 불법행위는 단속하기도 쉽지 않은데, 많은 견인차가 번호판을 리프트 안쪽에 가리고 ...

이슈 | 이호준 기자 | 2017-12-01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이 내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을 기점으로 국내 첫 복수 국제선 여객터미널을 갖춘 ‘메가 포트’로 급성장한다. 제2여객터미널이 본격 운영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7천200만명의 여객과 500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동북아 핵심 공항으로 성장한다. 특히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기도 전에 터미널 시설을 확장하는 인천공항 4단계 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어 향후 연간 1억명까지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국제공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