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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수출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 감소한 32억 6천600만 달러를 기록했다.최근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14.7%, 자동차 부품 -10%, 의약품류 -32.5% 등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도체는 주요 시장인 중국 -3.8%, 홍콩 -52.5%, 싱가포르 -37.1% 대상 수출이 크게 줄었다.자동차 부품도 중국 -6.9%, 멕시코 -31.8%, 스페인 -75.0% 대상 수출 감소로 각각 2개월, 4개월 연속 마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5

김선병(55) 조달청 조달관리국장이 24일 인천지방조달청장에 취임했다.김 청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행정고등고시로 1987년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기획재정부 경제협력국 국제경제과장·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장·경제정책기획관국·조달청 조달관리국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관리능력 등을 인정받았다.김 청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조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중소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조달서비스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5

인천항에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시범사업에는 정부는 물론이고 현대상선 등 5개 선사와 터미널 운영 3개 회사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 인천항만공사와 선사, 터미널 운영사와 ‘육상전원공급설비’ 시범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24일 밝혔다.협약에는 해수부와 인천항만공사, 5개 선사(연운항훼리·엠에씨코리아·한국머스크·한국머스크·현대글로비스·현대상선), 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와 협약 기관은 2020년 1월부터 2년 동안 인천항에 육상전원공급설비 시범사업을 한다.해수부는 인천항이 ‘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5

2019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4일 인천공항공사(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 사장배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 경기가 지난 22일 인천시 서구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인천 유나이티드 U-12이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을 상대로 펼쳐진 의 1부리그 결승경기에서 3대1로 승리,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2부 리그(인천 지역 클럽 축구팀)에서는 ‘프로타고니스타 스포츠’가 ‘LKFC’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리그별 우승팀과 상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축구용품 등이 부상으로 제공됐다.특히, 1부리그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25

인천 신항 일대 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하는 공사에서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발(본보 6월11일 7면 보도)했던 인천지역 예부선 업체(예부선 업체)들과 시공사인 극동건설㈜의 업무협의가 운반 단가 등의 의견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다.24일 극동건설㈜ 등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이날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예부선협회와 공사에 필요한 골재에 대한 해상 운송권을 협의 중이다.이번 공사는 3천23억원을 투입해 현재 조성 중인 인천 신항 배후단지 바로 옆 삼각형 구간의 공유수면 둘레(외곽호안 6.2㎞, 분리 호안 1.6㎞)를 호안 축조용 돌로 쌓는 대규모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6-25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세계적인 복합레저단지 조성이 순항하면서 국내 최대 관광·레저 산업단지 육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천 영종 드림 아일랜드 항만재개발 사업 착공 보고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영종 드림 아일랜드는 인천항 준설토를 매립한 대규모 부지를 인천공항 등과 연계한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사업이다.오는 2022년까지 민간자본 2조321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영종 드림 아일랜드는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5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셀트리온·삼성 바이오로지스 등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바이오 벤처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바이오 클러스터 구조로 전환이 필요 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4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인천지역 바이오산업 총 매출액은 1조6천895억원이다. 이와 함께 인천의 바이오산업 역량도 2010년 0.09에서 2017년 0.49로 크게 성장했다.하지만 바이오 벤처 등이 주도하는 전·임상, 인·허가 단계 분야 역량은 다른 분야에 떨어진다. 지난 2017년 신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효율화방안 연구 결과 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5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19년 경기도 희망상권 프로젝트 오디션’의 청중평가단 40명을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2019년 경기도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관공서 이전이나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인해 공동화의 위기에 처한 상권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마련해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상권에 대해서는 전문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상인·주민·지방자치단체 협업 경영진단 및 컨설팅, 공동체 위기 극복 프로그램, 공동마케팅, 공용부문 시설개선, 랜드마크 조성 등을 지원한

경제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6-25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동장 유혜숙)이 영통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선정, 오는 27일 현판식을 연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전환을 위해 지역사회 내 기관 및 주민이 협업, 치매환자에 대한 개입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공동체 마을이다.영통1동은 지난해 지역단체 활성화 차원에서 치매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관련 사업 추진에 관심도가 높고, 치매복지 인프라 구축 상태가 우수해 영통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유혜숙 영통1동장은 “영통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지역사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6-25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실에서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2050비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에 관한 국제동향을 살펴보고, 정부· 산업계·학계·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할 30년 뒤 국가 기후변화 대응 비전과 목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 홍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에 2050년까지 장기 저탄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