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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실익을 위해서 밤낮없이 뛰어다니겠습니다”지난 13일 4선 도전에 성공한 최진흥 용인 구성농협 조합장 당선자(58)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조합장의 역할을 말하며 조합원들의 실익에 대해서 강조했다.최 당선자는 “조합 직원 때부터 조합원 분들과 함께 호흡해왔다. 우리 조합 발전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 당선자는 “출산 문제나 육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부모를 모시면서 힘들게 직장을 다니는 직원들도 있다”며 “이들이 부모님을 모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3-20

“과분한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양서농협의 발전뿐이라고 생각합니다.”지난 3ㆍ13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71)은 양서농협의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여 조합장은 “당선 결과를 발표하는 순간, 지난 13년의 조합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면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그는 이번 당선이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해달라는 조합원들의 뜻이라 생각하며 온 힘을 다해 양서농협의 무궁한 발전과 조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3-20

“고객과 조합원이 만족하고,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하는 과천농협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임기 동안 총 사업규모 2조 원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3ㆍ13 전국조합장선거에서 1천56명의 투표자 중 절반이 넘는 559표를 얻어 과천 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이경수 조합장. 그는 지금의 과천농협은 금융업 전반과 과천의 도시환경이 급속하게 변하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과천농협을 바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조합장은 이번 선거에서 총 사업규모 2조 원 달성과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 복지증진, 경영내실화 실현 등을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3-20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지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장기명 당선자는 재선이 확정되면서 초선의 조합장으로 겪어왔던 어렵고 힘든 경험을 바탕으로 산주와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고 소통하며 잘사는 부자조합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튼튼하고 믿음 주는 산림조합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가평군산림조합의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임산물유통사업소, 로컬푸드직매장, 역전특산품판매장을 비롯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원활한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3-20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청년분야 공약 중 하나인 ‘2019년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 추진기관으로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여주시 등 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됐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2019년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은 지난해 10월 선정된 안산시와 양주시를 포함해 총 6개 지자체가 맡아 추진한다.‘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내 청년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3-20

숨 막히는 미세먼지로 인한 생명의 위협, 중산층이 무너져 내린 승자독식의 사회, 탈원전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이념의 양극화로 갈래갈래 찢어진 민심, 앞이 안 보이는 민생경제와 우리 기업의 몰락 등 이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한마디로 리더십 실종이다. 최근 미세먼지 대재앙을 보면서 정부의 존재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은 유치원, 초등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해준다 하고 총리는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한다.담당 장관은 중국에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거리마다 공기정화기를 설치한다 하고 서울시장은 질세라 건물에 특수페인트를

오피니언 | 이인재 | 2019-03-20

수원고법 청사에 사법접근센터가 문을 열었다. 소송과 관련된 각종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다. 법원과 함께 변호사회, 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 가정법률상담소, 법률구조공단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소속위원들이 상주하면서 각종 법률 상담 서비스를 한다. 상담 분야는 일반 소송ㆍ등기ㆍ회생파산ㆍ가사 상속 등이다. 장애인ㆍ외국인ㆍ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이 우선이지만, 일반인에도 문이 열려 있다.이 제도가 갖는 가장 큰 특징이 있다. 법원 청사 안에서 운영된다는 점이다. 판결이 이뤄지는 법원과 공간적으로 일치한다. 적재적소의 즉시

사설 | 경기일보 | 2019-03-20

정부가 공동주택 공시 예정가격을 발표한 이후 논란이 거세다. 상당수 지역의 공시가격이 대폭 오른데다 가격 상승의 불합리성, 지역별 불균형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세금 부담도 커져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전국의 아파트와 다세대 등 공동주택 1천339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전년 대비 전국 평균 5.32% 오를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이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30~40%대 상승률을 기록한 공동주택이 속출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4.17%로 가장 많이 올랐다. 시군구

사설 | 경기일보 | 2019-03-20

1998년 개그맨 신동엽씨가 구속됐다. 마약관리법 위반혐의였다. 당시 신씨를 구속했던 주임 검사의 회고다. “방송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 많은 팬 사이로 신씨가 나왔다. 수사관들이 조용히 에워쌌다. 마약 위반 혐의를 설명했다. ‘조용히 가시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신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차에 올랐다.” 다음날 언론이 대서특필했다. 실망과 비난이 이어졌다. 당시 분위기는 그랬다. ‘마약복용’은 가장 저급한 범죄로 취급됐다. ▶지금 신씨는 최고의 방송인이다. 지상파와 종편을 종횡무진 한다. 가장 영향력 있는 MC다. 복귀 과정도 이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9-03-20

동두천 제생병원의 개원은 대순진리회라는 종교적 책임과 이념이 있는 종단이 약속한 것이다.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이 지난 1994년 12월 동두천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지상 21층 지하 4층 1천480병상의 규모로 제생병원을 짓다가 종단의 교주가 사망하면서 2004년 7월 외벽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30%만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대순진리회에 대해 잠시 알아보면 증산도 강일성(강증산)의 가르침을 모태로 하여 세워진 신흥 종교이다. 증산도의 한 파로 1958년 태극도 도주였던 조철제가 사망하자 2대 도주로 선출된 박한경과 조철

오피니언 | 김동철 |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