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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엄마들을 위한 공연 '투맘쇼'에 개그우먼 김미려가 합류했다.김미려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열린 '투맘쇼' 쇼케이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날 '투맘쇼' 쇼케이스는 관객 모집 5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었고, 추가 보조석을 투입시키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이지혜, 쿨 유리, 에바, 심진화, 이은형·강재준 부부 등 연예인 동료들도 쇼케이스에 참석해 김미려의 첫 번째 '투맘쇼'를 응원했다.오는 11월까지 공연이 잡혀 있는 '투맘쇼'

공연·전시 | 장영준 기자 | 2019-05-14

부처님은 모든 중생이 부처와 같이 일체 만법의 근본인 자성(自性)을 깨칠 수 있는 무한하고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분별 망상에 가려서 성불하지 못할 뿐이라고 가르쳤다. 이 가르침은 인간을 절대적 존재로 보는 데서 출발한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노력하고 개발해서 완전한 인격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중생이 곧 부처, 우리 모두 불성을 가진 부처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온다. 지금 있는 그대로가 절대적인 진리의 세계임을 깨닫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고, 수행과 노력을 통해 마음의 어두움을 밝히고 고통에서 벗어나 영원

문화 | 김동언 | 2019-05-14

첫인상은 강하지 않았다. 일반 주택 사이 조금 높이 자리한 낡은 고택. 안이 들여다보이는 철망담에 관리인이 상주하니, 여주시가 나름 신경 써서 관리하는 셈이다. 조선 말 명성황후의 고향이요, 세종대왕 영릉이 있는 경기도 여주. 고택의 공식 명칭은 ‘보통리 고택’ 또는 ‘김영구 고택’, 밋밋하기 그지없고 아무 감동도 없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 보면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어마어마한 집이다. 할아버지 조윤대(曺允大), 아버지 조봉진(曺鳳振), 아들 문정공(文靖公) 조석우(曺錫雨) 3대 내리 대과 급제에 당대 명필로, 관찰사에 판서를 두

문화 | 김구철 | 2019-05-14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이하 경기여협)에서 기예경진대회를 오는 15일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연다.경기여협은 도내 여성에게 예술적 기량과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에서는 도내 여성들이 포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문을 실시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문은 한지공예, 서예, 사군자, 꽃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경기여협의 기예경진대회는 올해로 34년째를 맞았으며, 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각 부문별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진행한다.경기여협 관계자는 “기예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5-14

기술과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공사현장에 있어 항상 소비자는 배제되면서 그 결과물에 불안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절이 끝났다. 소비자들이 그 과정들을 들여다보면서 공사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공사현장과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건설서비스 지침서로 ‘공사관리인 자격증’이 출간돼 화제다. 건설산업 서비스의 이론과 실제 행동방식을 담고 있는 책자는 성공적 공사를 위한 소통과 현장 관리 그리고 리더쉽이 요약돼 있다.이 책자는 국내 새로운 영역의 건설서비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주)플로

출판·도서 | 김동수 기자 | 2019-05-13

연천 전곡리는 구석기 도구인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발굴된 곳이다.1978년 4월 미공군 소속 그렉보웬이 한탄강에서 범상치 않은 자갈돌을 발견했고, 이듬해인 1979년부터 김원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정식으로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다.40년에 걸쳐 총 17차례 동안 이뤄진 전곡리 발굴 조사에서는 4천500여 점의 유물이 세상에 나왔다. 특히 전곡리에서 발굴된 아슐리안형 석기는 ‘구석기 문화 이원론’이 주장되고 있었던 세계 구석기학계의 학설을 완전히 뒤짚었다.이는 한반도 내에서는 빈약했던 전기 구석기공작 이해에 풍부하고도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14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은 오는 24일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공연 을 연다.이날 오후 4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1~2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맞아 열리며 수원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필동 임면수 선생의 삶을 담았다. 주 내용으로는 임 선생이 일제 당시 수원지역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하고 만주에서 독립군을 길러내며 전 재산과 일생을 조국 해방에 바친 일생을 담았다.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박람회에서의 좋은 경험은 물론 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깨달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5-14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전 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수원 세류동 소재 협회 건물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건강미술역사박물관, 로드갤러리, 사랑나눔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100년 전 비폭력 무저항 운동으로 자유인권 및 국민주권을 강조하며 단결된 우리민족의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같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후손들에게 그 정신을 전해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남기고자 기획됐다.전시명에 맞게 100년 전 선열들의 뜨거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14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신라의 모습을 재현한 뮤지컬 무대가 용인포은아트홀에 오른다.오는 25일 오후 2시와 5시 두번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뮤지컬은 천년왕조 신라시대의 역사 콘텐츠를 각색해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희생의 번민을 화려하게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무대에서는 천년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춤과 음악으로 형상화해 신라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는 천년왕조라 칭하는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8세에 등극하여 23세에 요절한 혜공왕의 비극적 탄생 설화와 에밀레종(성덕여왕 신종) 설화를 바탕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5-14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이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되면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의정부예술의전당이 지난해 8월 처음 선보인 BMF는 ‘블랙뮤직’이라는 의정부만의 문화적인 특색을 살려 만든 축제다.의정부는 오랜 기간 미군부대가 주둔했고, 그 영향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비보이, 힙합, 소울 등 문화가 발달돼 왔다. 퓨전MC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비보이팀의 주요 활동지이자 비보이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타이거JK, 윤미래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의정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이에 전당은 지난해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