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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은 2018년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종합병원 8항목, 병·의원 6항목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선별집중심사 항목 중 종합병원 8항목, 병·의원 5항목은 전 지원 공통으로 운영되며 병·의원 1항목은 지원 자체 선정 항목이다. 우선 종합병원 8항목은 ▲척추수술 ▲Cone Beam CT(치과분야)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파열복원술 ▲의료급여 장기입원 ▲종양표지자검사(3종 이상) ▲약제다품목 처방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2회 이상)이다. 또 병·의원 6항목...

건강·의학 | 이명관 기자 | 2018-01-29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준결승에 진출한 정현이 흘린 땀방울에 대한민국이 열광하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남북 단일팀으로 구성되면서 야기된 올림픽 논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리 의혹,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등 각종 어지러운 뉴스들로 도배되고 있는 작금의 시점에, 정현의 활약은 국민들에게 사이다 같은 선물이다. 이를 반영하듯 정현이 지난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8강전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하며 주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순위 1~10위를 휩쓸었다. ‘정현 4강’ ‘페더러’ ‘정현 인터뷰’ ‘테니스’ 등의...

오피니언 | 이명관 사회부 차장 | 2018-01-26

3.1운동의 3대 항쟁지로 알려져 있는 수원지역의 독립운동역사와 독립운동가를 알리기 위한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24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염태영 수원시장과 박환 수원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학계·종교계·언론계 인사와 사회·시민단체 대표, 수원시 공무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위원 100명을 위촉했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선언을 통해 “3.1운동 당시 전국적으로 가장 격렬한 만세시위를 펼치고, 가장 큰 피해를 ...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25

수원시가 올해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 도시’, ‘포용 도시’를 만들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포용 도시’는 질적인 변화로 모든 시민을 포용하고, 책임지고, 뒷받침해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또 ‘지속가능한 세계 3대 환경도시’와 ‘수원 시민의 정부’라는 목표도 설정하고, 이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 도시재생사업으로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 도시 만든다 ...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24

수원시장 3선 출마를 선언했고, 지방분권 개헌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2018년은 무척 의미 있는 해다.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염 시장을 만나 올해 시정 방향과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에 대해 들었다. 염 시장은 “수원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일할 것”이라며 “수원시가 지방분권개헌 추진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을 되돌아본다면 -촛불로 상징되는 2017년 대한민국은 특별했다. 수원시도 열심히 뛰었다. 우리 시의 일자리, 도시재생, 시민참여 정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

지역사회 | 이명관 기자 | 2018-01-22

지난해 일자리 4만 1천944개를 창출하며, 일자리 창출 목표를 4년 연속 초과 달성한 수원시가 2018년에는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또 ‘일할 권리’,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 권리’,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누릴 관리’ 등 ‘노동복지권’을 보장하는 ‘일자리 복지도시’를 만들어나간다. 수원시가 지난해 창출한 일자리 수는 목표(3만 6천 개)의 116.5%에 이른다. ‘민선 6기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던 수원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일자리 15만 8천235개를 창출하며 목표의 9...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17

수원시를 대표하는 1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지방분권개헌 수원회의’가 시민들의 뜻을 모아 지방분권형 개헌에 앞장선다. ‘지방분권개헌 수원회의’는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회·정당에 지방분권형 개헌을 촉구하기 위해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원시의 협조를 받아 지난 12일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지방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과 서명부를 비치했다. 또 수원역, 성균관대역, 시외버스터미널, 주요 행사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 서명운동을 확...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17

‘지방분권개헌 경기회의’가 출범식을 가지고 지방분권 개헌에 한목소리를 냈다. 지난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가 주최한 출범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내 지자체장 10여 명과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방분권개헌 경기회의는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헌법에 명시하고,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을 실현하라”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어 “지방정부를 헌법에 명시하고 자율성과 권한을 최대한 보장하라”면서 “대한민국 헌법에 지방정부의 4대 자...

도·의정 | 이명관 기자 | 2018-01-15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민간법원에 사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수원지법 형사11부(송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공판준비기일에 나온 박 전 대장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박 전 대장은 2014년께 고철업자 A씨에게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항공료 등 여행경비 760여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됐다. 또 A씨에게 2억 2천만 원을 빌려주고 7개월 동안 5천만 원의 높은 이자를 받기로 약속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박 전 ...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8-01-11

아들과의 결혼을 미끼로 5명의 여성을 등쳐 18억 원을 가로채 달아난 가족사기단 부부가 검찰에 붙잡혔다. 수원지검 형사4부(서정식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K씨(50·여)와 남편 L씨(47)를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11년 1월 아들 P씨(29)를 A씨(26·여)에게 소개해 같은 해 혼인신고 없이 결혼식만 올리고 같이 살게 했고, 이 과정에서 혼수비용과 사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까지 13억 원을 뜯어내는 등 지난해 7월까지 5명의 여성으로부터 18억 원을 편...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