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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출범한 인천복지재단이 첫 과제로 지역 내 복지 수요·공급 분석을 통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한다.복지재단은 20일 인천시 본청에서 지역사회보장연구계획 수립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했다.이번 보고회는 인천 시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등 현재의 복지 정책을 분석하고, 앞으로 4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열렸다.복지재단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첫 과제로 선정한 것은 지역 내 인구 고령화와 장애인 인구 증가 등으로 시의 복지재정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기 때문이다.인천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14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1

인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위해서는 관광 자원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는 20일 틈 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에서 시민, 문화계, 인천연구원 관계자 등이 모여 ‘인천시 문화관광분야 업무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려면 지역 관광이 창조·혁신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토론자로 나선 심진범 인천연구원 선임위원은 “관광 자원이 지식과 아이디어로 경쟁하는 형태로 진화하는 추세인 만큼 인천 관광 자원도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민간 주도적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할 수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1

김포경찰서는 연인관계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5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술집 내부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복부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범행 뒤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에서 “연인인 B씨와 언쟁을 벌이다가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2-20

말이 홍수인 시대다. 세상은 빨리 생각하고, 빨리 말하기를 권유한다. 그러나 우리 삶에 정말 필요한 말은 많지 않다.(불광출판사 刊)의 저자 최성현 작가는 어릴때 부터 이야기, 일화 형태의 글을 좋아했다. 자라면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모았다.‘소는 어떻게 생겼나 ’ ‘소를 찾는 길’ ‘소를 찾은 사람들’ ‘소를 타고 돌아오다’ ‘소를 잊다’ ‘삶으로 말하다’ 등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선승들의 301가지 일화가 담겨 있다. 저자가 지난 20여년 동안 기독교와 불교 등 다양한 종교서를 읽고,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2-21

수원고등검찰청 초대 고등검사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54ㆍ사법연수원 20기)이 임명됐다.이 고검장은 지난 1987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서울지검에서 첫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특수ㆍ공안 수사에 두루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수 수사 핵심이었던 대검 중앙수사부에 몸 담으며 수사기획관을 지냈으며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서 공안 수사를 총괄하는 2차장검사를 역임했다. 이 고검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상황 판단과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 검찰 선ㆍ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충북 증평 출신으로 청주신흥고등학교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2-21

특정감사로 사립유치원 비리를 밝히는 데 앞장선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인력이 2배 늘어난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운영 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민감사관이 30명 이내로 늘어난다고 2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교육기관 감사의 투명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변호사, 회계사, 시민단체 위원 등 외부인사를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왔다. 도입 첫해 7명이었던 시민감사관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5명 규모로 운영됐으나 대상 기관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

현대미술의 주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미술이 인간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에게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11명의 작가들이 두물머리에서 다시금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미술관이 아닌 자연을 속에 열리는 이 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물머리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자연을 정복과 억압과 파괴의 대상이 아니라 그 속에서 창조와 자율과 해방의 정신을 찾는 젊은 작가들이 지난 1981년 북한강에서 시작된 ‘자연 속 미술전’이다. 해로 벌써 39번째다.“20대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9-02-21

올해 신학기 초ㆍ중ㆍ고교 일부 학년의 교과서 가격이 최대 2천 원 이상 인하된다.교육부는 20일 교과용도서 심의회를 열고 2019학년도 검정교과서와 검정교사용지도서 신간본 가격을 이같이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올해 심의대상인 검정교과서 신간본은 34책 198종이다. 올해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새 교과서가 나오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지난해부터 새 교육과정 교과서가 나온 고등학교 검정교과서가 대상이다.초등학교 5∼6학년 검정교과서 평균가격은 지난해 4천987원에서 올해는 4천670원으로 6%(317원) 인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02-21

김영문 관세청장이 20일 서울세관에서 롯데ㆍ신라 등 대기업 면세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김 청장은 면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세점 대표들은 업계 애로사항, 국산품 판로 확대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제안했다. 관세청은 이날 건의사항을 검토해 관계기관과 제도화를 위한 협의를 할 예정이다.김해령기자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1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연구단이 21일 창원 경남교육청에서 대학과 연계한 2차 여론수렴 자리를 마련한다.이들은 지난 1월 교육부 개편안에 대해 현장교사를 대상으로 1차 여론수렴을 한 데 이어 2차 여론수렴을 진행, 오는 26일 1차 연구보고서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20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에 따르면 2차 여론수렴 자리에서 교사와 대학 관계자들은 대입전형에 대한 고민 및 대안을 나눌 예정이다.주석훈 미림여자고등학교 교장이 ‘미래교육 비전을 길러내는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 다음, 박정근 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