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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국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6가지 안건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건의했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은 25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회 국회·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지역 의원들과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들 간 주요현안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을 비롯해 국회 행안위 소속 민주당 양기대(광명을), 김민철(의정부을), 오영환 의원(의정부갑)이 참석했다. 아울러 도의회 김판수 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2-25 21:00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소차 보급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에 비해 인프라 구축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25일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확산의 단초인 충전 인프라를 생활거점 중심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미래차 상용화 발목을 잡는 충전 인프라’를 발간하고 이같이 말했다.기후위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그린모빌리티 경쟁이 뜨겁다. 중국은 세계 전기차와 충전기 보급의 54%, 40%를 각각 차지했다.일본과 독일은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한 후 수소차를 보급하기로 하면서 우리나라보다 많은 충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2-25 21:00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2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 대학 교수를 강력 규탄했다. 현재 각종 여성 및 역사단체와 각국 학자들은 램지어 교수 논문에 우려를 표명하며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정일영 의원은 “램지어 교수를 강력히 규탄한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논문을 즉각 자발적으로 철회하고 위안부 희생자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일절이 얼마 남기 않았기에 이런 역사 왜곡이 더욱 분하고 안타깝게 느껴진다”며 “사과를 받아내는 것만이 과거에 대한 현재의 책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장인 윤후덕 의원(파주갑)은 지난 24일 당 대표 회의실에서 ‘활동보고 및 정책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산업계가 제안한 핵심과제에 대해 정부와 협의를 마친 바이오헬스본부는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위 안에 드는 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산업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로 했다. 또 규제국제조화를 통한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장진입의 장벽으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신의료기술평가를 ‘선사용원칙, 후평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다. 다만 식약처 허가를 받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3선, 인천 남동을)은 2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향해 “공적 국가기관인 한국은행의 장(長)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인 법안 심의과정을 통한 의견 개진이 아닌, ‘빅브라더’라는 용어까지 써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윤관석 위원장은 이날 정무위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빅테크 사업자의 외부청산을 둘러싼 논쟁이 기관 간의 이해관계 다툼으로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주열 총재는 지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자금융거래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5 21:00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관련 고액체납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친다.25일 도는 ‘2021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전체 체납액(1조130억원)의 56%인 5천672억원으로 설정했다.이와 함께 도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압류 부동산 공매,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또 올해 재산은닉 혐의자 10만여명에 대한 사해행위 취소소송, 고액 현금거래 등 특정금용거래정보를 활용한 재난은닉 추적 등 새로운 징수기법도 도입한다.조사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5 21:00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어학사전에 봄은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로 1년을 4계절로 나눌 때 첫 번째 계절이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부터 하지까지가 봄이지만 기상학적으로는 3, 4, 5월을 봄이라 한다. 이런 복잡한 표현으로 정의된 봄의 의미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다.한파가 지나간 후 봄이 오기 전 봄은 신호를 보낸다. 겨울 동안 한껏 움츠려 있던 나뭇가지에는 꽃망울이 피어오르고, 겨우 내내 꽁꽁 얼어붙어 있던 계곡은 밑에서부터 슬며시 녹아내리며 어느덧 본연의 기능을 수행한다.4계절 중 봄은 새 시작

오피니언 | 양휘모 사회부 차장 | 2021-02-25 20:55

화성시가 매향리 갯벌 습지 지정을 신청한 건 2019년 8월이다. 총선을 1년여 앞둔 때였다. 수원 군 공항 이전을 막으려는 수였다. 습지로 지정되면 그때부터 환경 문제가 된다. 습지 해제 절차를 밟아야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환경 단체가 개입할 명분이 생긴다. 반대 여론이 훨씬 복잡하고 광범위해지는 상황이다. 화성시도 이런 계획과 희망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되레 ‘군 공항 이전을 막아 낼’ 신의 한 수로 평했다.해수부가 이런 화성시 기대에 실망을 안긴듯하다.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과 화성시 매향리 갯벌 습지보호구역 지정은 관계

사설 | 경기일보 | 2021-02-25 20:55

다음 달 2일 개학을 맞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아직 등교 방침을 공지하지 않았다. 학교 일정이 정해져야 아이 맡길 곳을 찾고, 학원 일정도 정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원성이 크다. 학교들은 겨울방학 내내 새학기 등교 방침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몰라 우왕좌왕했다. 개학을 앞두고 일선 학교에 문의가 빗발치자 경기도교육청은 23일 “3월 첫 주 등교는 현행 2단계로 준비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하루 늦은 24일 각 교육청에 같은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 조정안이 이번주 발표된다

사설 | 경기일보 | 2021-02-25 20:55

문재인 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방에 권한과 예산을 주는 지방분권을 약속했다. 지방분권을 시대적 소명이라고까지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 지방분권이야말로 진정한 지방자치제의 완성이다. 그러나 현실은 아직도 멀다. 중앙정부의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지방을 무시하기 일쑤고, 협의보다 통보에 익숙하다.대통령의 지방분권 의지와 달리 중앙정부가 지방정부를 대하는 태도는 고압적이다.1990년대 지방과 상의 없이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발표하는 일은 지금도 다반사다. 신도시 개발은 민감한 사안이긴 하다. 개발정보가 먼저 샜을 때 후 폭

오피니언 | 이선호 | 2021-02-25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