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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만 3세부터 5세 대상 어린이집 말누리 과정 개정안을 오는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전국 20개소로 선정된 시범운영 어린이집은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것으로 인천시에서는 부평구 1개소(한지 어린이집)가 선정됐다.누리 과정 개정안은 오는 7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마련해 공포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은 놀이중심, 유아중심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되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게 된다.또 만 3~5세 아동이 경험해야 할 최소한의 내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16

인천 부평구 일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경로당 5개소 어르신 110여명을 초청해 짜장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일신동에 있는 중화요리 식당인 대림각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대접했다.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날 행사에 참여해 배식 자원봉사를 했다.일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후원금 지원과 함께 행사진행을 도왔다.이영자 대림각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가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15

술에 만취해 승용차를 몰고 주차된 차량 8대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5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25분께 부평구 삼산동 골목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쏘렌토 승용차를 몰다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아반떼 승용차 등 차량 8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다행히 피해 차량에는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앞뒤 범퍼 등이 크게 파손됐다.A씨는 사고 현장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5

인천시체육회 한 간부가 유치원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14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 소속 간부 A씨는 지난 2003년 남동구의 한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자신을 대표로 등록,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이날까지 A씨가 대표로 등록돼 있다.그러나 이는 시체육회 복무규정 중 겸직금지 조항에 따라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시체육회 복부 규정 제2장 제1절 11조에는 직원은 직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해서는 아니 되며 다른 직무를 겸직하고자 할 때에는 회장(시체육회)의 승인을 받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5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토양오염 정화를 앞두고 원인 제공자인 주한미군이 비용을 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녹색연합 등 4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평 미군기지 맹독성 폐기물 주한 미군처리 촉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1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캠프마켓 앞에서 “국제환경법에 따라 오염 원인자가 오염 복구 비용과 손해 배상금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들은 “2007년 반환된 24개 미군기지 부지에서도 각종 오염이 확인됐으나 주한미군은 ‘원상복구 의무가 없다’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조항을 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4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인천지역 사찰과 유원지 등은 모여든 인파들로 가득 찼다.흥륜사와 수도사 등 주요 사찰에서는 이날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법요식이 열려 이른 아침부터 불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법요식에 앞서 흥륜사를 찾은 불자들은 대웅전 앞에 설치된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이어 불자들은 오전 10시30분, 법륜 스님 등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말씀과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법륜 스님은 봉축 법어에서 “장사나 사업은 성심성의로 하고, 정치는 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3

한국지엠(GM)이 노조와의 협의나 동의 절차 없이 조합원들의 희망퇴직을 접수하고 처리하려고 한 것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며 노조가 사측을 고발했다.1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부품분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노조는 고발장에서 ”사측은 노조와 협의나 동의 절차 없이 지난 3월 인천 정비부품 물류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아 처리하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특별 노사협의를 진행 중인 부품분회 전체 조합원들의 조직력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3

채무를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6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 4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주택가에서 B씨(62)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이들을 목격한 행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가 B씨가 사망함에 따라 살인죄를 적용했다.A씨는 건축업에 종사하던 피해자 B씨와 오래전부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3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개최한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대비 일·생활 균형 정부지원제도 설명회’에 인천 기업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설명회는 내년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에 확장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과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줄임말)’이라 불리는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설명해 지역 기업의 인사·노무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노사발전재단 박상민 컨설턴트와 김관민 공인노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13

불법 주·정차 관행을 뿌리 뽑고자 ‘주민 신고제’ 등 강력한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운전자들의 얌체 행각은 끊이질 않고 있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접수 받기 시작한 지난달 17일부터 이날까지 시민이 직접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안전 신문고)을 활용해 위반 차량을 신고 건수는 1천666건에 달한다.학교 앞 횡단보도 등 불법 주·정차 4대 금지구역을 위반한 차량중 1천291건은 해당 일선 기초단체가 과태료 등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주민신고제 시행 20여일만에 1천600여건이 넘는 불법 주·정차 신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