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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물질 배출한 업체, 무정차로 통과한 버스운수사업자 등 처벌해주세요”경기도가 공익을 위해 도내 불법행위를 적극 제보한 도민 52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4일 도에 따르면 도 공인제보지원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어 올 1~5월까지 접수된 총 400여 건의 공익제보 중 실제 행정처분 등이 이뤄진 74건을 심의해 52명의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1월 14일부터 도청 홈페이지에 공익제보 신고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을 개설하고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부패행위 등에 대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05

“1회용품 아웃, 굿바이”경기도가 1회용품 근절 캠페인을 열고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섰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전 직원은 4일 열린 ‘공감, 소통의 날’ 행사에서 1회용품 근절을 위한 ‘1회용품 굿바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캠페인 결의문을 통해 앞으로 관내에서 1회용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김종서씨도 함께 했다. 김씨는 평소 환경과 평화에 관심이 많아 환경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해 환경콘서트를 개최했으며, 타 지자체 환경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05

“빈익빈 부익부 조장하는 공시가격 제도, 왜 투명하게 안 하는가”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깜깜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지사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공시가격 산정 및 조정 기준으로 애꿎은 도민만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제도 개선에 대한 공식 제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이 지사는 3일 도청에서 열린 실ㆍ국장 간부회의에서 “세금 내는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를 보면 공동주택이 제일 비싸다. 공동주택은 서민이 가장 많이 사는 곳(주거 형태)”이라며 “(반면) 단독주택은 엄청 낮고, 상업건물은 턱없이 낮다. 이는 빈익빈 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04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 성과에 대해 큰 기대감을 품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화성 국제테마파크 등 남부지역에만 집중된 호재를 우려하면서 북부지역을 위해 교통환경 개선과 인력풀 확보를 주문했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정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도민 1천 명(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조사 결과를 보면 경제활성화ㆍ일자리창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성과 기대감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반

경기뉴스 | 김해령 기자 | 2019-06-03

경기도 내 지방세 채납 규모가 206만 명ㆍ1조 193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도는 올해 4천억 원 징수를 목표로 설정, 이달부터 집중 징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지방세 체납자 206만 명의 체납세액은 1조 193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1조 원이 넘는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이번달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지정, 3일부터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도는 올 한해 전체 체납액의 40%인 4천77억 원을 징수한다는 목표다.이에 따라 도는 도내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03

수원 화성 장안문 인근을 걷다 보면 바닥, 조명 등 깔끔하게 단장한 길거리가 나온다. 문화재 같기도 하고 전통시장 같기도 한 이곳은 장안문거북시장이다. 완연한 봄날씨를 기록한 지난달 30일 찾은 이곳은 일반적인 정겨운 모습의 전통시장과 달리 정제되고 우아한 모습이었다. 수원 화성의 모습을 띤 건물들과 디자인적 요소들은 바로 옆 위치한 장안문 성곽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관광지와 시장을 섞은 듯한 고유의 매력을 뿜어 내는 이곳에는 친근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는 상인과 손님들, 신기한 눈빛으로 두리번거리는 관광객들로 가득했다. 장안문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6-01

경기도가 아동학대 등 각종 위기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움직임을 강화한다. 도는 전국 최초로 주민등록 사실조사 때 가정 내 아동의 안전 여부도 동시에 확인,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28일 도에 따르면 도는 다음 달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올해 2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한다. 특히 이번 조사기간 동안 통ㆍ리장은 미취학 아동 중 양육수당을 받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 16만 8천여 명의 가정을 방문, 아동의 거주 여부를 확인하며 도의 복지사업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5-29

앞으로 주요 이동통신사뿐만 아니라 알뜰폰의 전화번호도 ‘성매매 알선ㆍ사채’ 등 불법 광고에 활용시 번호 사용이 중단된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알뜰폰)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도가 요청하면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 이용이 정지된 3개월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번호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 못 하면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 처리된다.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신규 가입도 할 수 없다.이에 따라 도는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이재명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5-28

‘공관 복귀 논란’으로 진통을 겪었던 굿모닝하우스의 활용 방안이 도정 소통 공간으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해당 공간을 도지사 거주용 공관이 아닌 비상시 컨트롤타워 및 외부 방문객 접견 등으로 운영, 도민을 위해 탈바꿈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역대 도지사의 주거 공간과 집무실로 활용되다가 게스트하우스로 잠시 변신한 굿모닝하우스를 도민 업무공간으로 바꾸겠다”며 “1층은 접견실ㆍ소연회장 등 도민 소통 공간으로, 2층은 집무실 및 재난상황 발생시 상황실로 작동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이와 관련, 굿모닝하우스는 1967년 수원시 장안구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5-28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삼고, 신뢰할 수 있는 ‘쌀’을 만들겠습니다!”쌀은 신선도가 생명이다. 쌀 도소매 제조업체 현우정미소는 ‘당일도정 시스템’으로 보다 신선한 쌀을 맛볼 수 있다. 주문이 들어오는 동시에 도정이 시작돼서다. 이곳의 김형미 대표는 “쌀은 도정하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돼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분, 탄력, 찰기, 수분을 조금씩 잃어가게 된다”며 “따라서 최대 2주 이내에 도정한 신선한 쌀을 먹는 것이 맛과 영양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현우정미소는 위생적이고 청결한 쌀을 위해 10가지 생산공정 과정을

경제 | 김해령 기자 |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