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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강남4구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을 중심으로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로 당초 이번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던 과천과 성남 분당, 광명은 지정되지 않았다.국토교통부는 6일 세종청사 중회의실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개포동 등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했다.이곳 민간택지에서 일반 아파트는 조만간 관보에 게재되는 날 이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내년 4월 29일 이후 입주자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1-06

정부가 6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을 발표하는 가운데 대상지역이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민간택지내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 선정과 지방ㆍ수도권 조정대상지역 해제안을 심의한다고 5일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상한제 대상지역은 시ㆍ군ㆍ구 단위가 아닌 동(洞) 단위로, 집값 불안 우려 지역을 선별해 ‘핀셋 지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최근 수도권 아파트값이 정부가 상한제 도입 계획을 공식화한 7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상한제 약발’이 먹히지 않는 모양새가 되면서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06

앞으로 실거래가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대출 공적 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3일 금융당국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개인보증시행세칙 개정안이 오는 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시행세칙 개정은 지난달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에 따른 것이다.시행세칙 개정안을 보면 9억원을 넘어가는 1주택 보유자는 공적 전세 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전세 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를 축소하기 위한 조치다.개정안 시행 전에 이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1-04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충모)는 안성아양 택지개발지구 내 국민임대주택 447호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무주택 저소득층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집 걱정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 등이 건설ㆍ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국민임대주택의 규모는 통상 60㎡ 이하(전용면적 기준)로, 시중 전세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며,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고(당해 임대차 종료 시 입주자격 재확인 후 갱신계약체결),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1-01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견본주택을 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1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개 동 전용면적 59㎡와 76㎡, 총 30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오는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안양역에서 광명역(KTX)까지 2개 정거장, 약 7분 정도면 갈 수 있어 광명역을 통해 경부선은 물론 호남선,

부동산 | 박준상 기자 | 2019-10-31

1억원 이상 오른 아파트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입주권의 매매가 지난 3년간 5천건 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 금액, 즉 매매차익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31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부동산에 관한 권리의 매매 건수와 양도소득 금액' 자료에 따르면, 1억원 넘게 오른 분양권과 입주권의 매매 건수는 2015년 604건, 2016년 1천70건, 2017년 3천769건 등이었다. 3년 새 6배로 치솟았다.이로 인한 양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0-31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하남 감일(A7), 고양 지축(A1), 남양주 별내(A25) 3개 지구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 7월 서울 양원지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이다.하남 감일(A7)에서는 총 510가구가 공급되며, 이중에서 공공분양 34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나머지 170가구는 행복주택으로 입주 1년 전 입주자 모집이 시행된다.모든 타입의 분양가가 2억9천400만원을 넘겨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전용면적 55㎡의 분양가는 3억6천30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0-30

이르면 다음달 초순 남양주·고양시 등 일부 지역의 조정대상지역(청약조정지역) 해제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집값 하락이 장기화한 곳을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의 부분 해제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8일 고양·남양주시, 부산시에 따르면 이들 3개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관할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공식 건의했다.국토부는 다음달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선정을 위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를 함께 다룰 것으로 보인다.현재 고양시와 남양주시는 시 전역이, 부산시는 해운대구와 동래구, 수영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다.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0-28

올해 수원과 화성, 오산, 용인 등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천안 J 주택임대관리업체의 ‘이중계약’ 사기극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업체에 속은 임대인과 임차인은 서로 명도ㆍ보증금 반환 소송을 벌이며, 가해자가 빠진 법적 공방을 치르고 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J 주택임대관리업체 대표 L씨는 2013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분양인들로부터 월세 위탁관리 임대 업무를 위임받은 오피스텔을 놓고, 임대인-임차인 간 이중계약을 맺어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오피스텔 집 주인에게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약 80만

부동산 | 정민훈 기자 | 2019-10-28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3천686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매입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다가구ㆍ다세대 주택 등을 사들인 뒤 보수ㆍ재건축해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 가구 등에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싸게 빌려주는 공공주택을 말한다.이번 모집 물량은 3천686가구로 청년(19∼39세)에 908가구, 신혼부부에 2천778가구가 배정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천981가구, 지방에서 1천705가구가 마련됐다. 11월 입주 신청 절차가 마무리되면 1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