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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 이틀을 앞둔 11일 오전 남구 석바위 신화빌딩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운동원을 제외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결의 대회를 갖는 등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쏟았다. 특히 유세 중간에는 부개일신중학교 학부모 단체와 검단 학부모 모임 등과 연이어 간담회 및 타운미팅을 갖는 등 ‘정책투어’도 이어갔다. ‘인천교육 바로 세우기’를 위한 위용을 과시했던 결의대회에서 지지자들은 보수가치를 실현할 중도보수 후보는 ‘최순자 후보’뿐이라고 재천명하고, 부패한 교육세력의 하수인 후보들과 ...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8-06-11 15:48

김정헌 자유한국당 중구청장 후보가 주민 중심 중구, 주민 중심 정책을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영종지역은 대형병원 유치와 대중교통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해 정주여건을 잘 갖추어 주민편의와 투자 유치를 이끌어야 내야한다”며 “제2공항철도 건설로 인천공항 관광객과 환승객을 인천 중구로 오게 한 뒤 일자리가 많은 인천공항주변을 쉽고 빠르게 통근할 수 있게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항공물류단지 확대와 항공기 정비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외국기업과 국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며 “하늘도시에 있는 준공업지역...

인천정치 | 허현범 기자 | 2018-06-11 13:41

장정민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후보가 군민이 행복한 옹진군을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지역·계층간 차별없는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선 이젠 바뀌어야한다”며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기간 옹진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자신이 강력한 추진력으로 군민이 행복한 옹진군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동안 옹진군은 군민과 소통이 부족했지만, 장정민은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평화·해양관광 1번지를 실현시켜 군민의 삶을 바꾸어드리겠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중앙정부의 힘, 여당의 힘, 그리고 옹진군민의 힘...

인천정치 | 허현범 기자 | 2018-06-11 13:41

자유한국당 이흥수(57)동구청장 후보가 11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틀 앞두고 이른 새벽부터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출근하는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관내에 있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경로당을 다니며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저녁시간에는 송림동, 만석동, 화수동 일대에서 유세차량을 이용하여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결연한 의지를 갖고 주민들 앞에 섰다며, 지난 4년 동안 동구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앞으로 4년은 동구 발전과 주민 숙원사업을 ...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18-06-11 13:41

정의당 지방의원 후보들이 인천·부천 비하 발언으로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정태옥 의원에 대해 6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나선다. 정의당 연수구 송도동 신길웅 시의원 후보는 1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소송인단 613명을 모집한 뒤 정 의원에 대해 6억3천1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정 의원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300만 인천시민을 비하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제도시로 성장할 인천의 경제적 가치를 떨어뜨린 책임을 물어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8-06-11 11:42

6·13 지방선거에 나선 인천시장 후보들이 마지막 주말동안 막판 세 결집에 총력을 쏟았다. 특히 여야 후보들은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부망천’(서울 살다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으로 이사) 발언을 일제히 비난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0일 오전 부평 지역 조기축구회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 것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유권자가 대거 몰리는 연안부두 어시장과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주말 막바지 유세를 펼쳤다. 앞서 박 후보는 캠프 사무실에서 정 의원 발언 관련 긴급회의를 갖고 총력 대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 후보는 “...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06-10 21:15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집계 결과 인천지역 투표율이 전국 대비 하위권에 머물렀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집계 결과 인천지역 유권자 42만9천112명이 투표를 마쳐 17.5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사전투표율 20.14%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에 그쳤다. 지난해 치러진 5·9 대선 인천 사전투표율은 24.38%를 기록해 전국 사전투표율 26.06%를 넘어섰지만, 지방선거에 대한 낮은 관심이 크게 작용하면서 이번 지방선거 사...

인천정치 | 양광범 기자 | 2018-06-10 21:03

인천 지역 각 정당이 6·13 기초단체장 10개 지역 선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7곳+α를 공식화 한가운데, 내심으로는 9곳까지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전통 보수 텃밭인 강화,옹진,강화를 제외한 7곳에서는 이미 승기를 잡았다는 판단 하에 보수 텃밭 3곳 중 1,2곳에서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옹진군수 선거는 서해 5도 주민의 남북평화 기류를 기대할 수 있고, 민주당과 한국당, 무소속 3명 등 지역연고를 가진 후보 5명이 접전을 벌이고 있어 보수 결집이라는 그동안의 선거 구도를 깰 ...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8-06-10 21:03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0일 논평을 통해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역사적 북미회담에 대해 환영한다”며 평화체제 속에서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회담은 아직 전쟁 중인 한반도와 분쟁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 평화를 선물하는 세계사적 회담이 될 수 있다”며 “이데올로기로 인해 전쟁과 분단을 겪은 한반도의 상처가 이제야 치유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0·4 선언과 판문점 선언은 사실상 인천 선언이라 할 만큼 실질적 내용은 인천의 미래를 위한 내용으로 가득하다”며 “저도 ...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06-10 21:00

문병호 바른미래당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9일 남구 주안동에서 박주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13일 본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집중유세를 벌였다. 박 위원장은 유세에서 “건전한 민주주의의 발전은 견제와 비판을 함으로써 균형을 유지하는 데 있다”며 “바른미래당은 동서를 통합하고 중도개혁을 하는,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는 실사구시 정당”이라고 호소했다. 또 유세에 함께 참여한 문 후보와 최백규 남구청장 후보에 대해 “보물 같은 후보”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제가 시장이 되면 원도심 재개발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건설사들의 이익이 되...

인천정치 | 윤혜연 기자 | 2018-06-1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