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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9ㆍ베네수엘라)가 KBO리그 데뷔 첫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안정을 되찾아 1선발로서의 활약상을 기대케 했다.쿠에바스는 지난 16일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시즌 첫 화요일 경기 승리(4-2)에 앞장섰다. 올 시즌 2승째(2패)다.이날 쿠에바스의 호투가 반가운 것은 이전 매 경기 반복된 불안정한 투구가 없었다는 것이다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4-17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호 홈런을 작렬하는 등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상대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강정호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지난 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8경기 만의 안타다.기세를 몰아 강정호는 다음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1대0으로 앞선 4회 초 1사 1루에서 디트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04-17

프로야구 2019 KBO리그가 두드러진 타력 저하 현상을 보이고 있다.KBO리그는 지난 16일까지 총 100경기를 치른 상황서 리그 평균 타율이 0.259로 지난해 102경기를 치렀을 때(평균 타율 0.276)와 비교해 1푼 7리가 떨어졌다.안타 수에서도 1천75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963개와 비교해 약 10% 정도가 줄었으며, 홈런 역시 159개로 지난해 102경기서 244개가 터져나온 것보다 34.8%로 크게 감소됐다.이 같은 현상은 KBO가 최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타고투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올 시즌부터 공인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상에서 회복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예상했다.거닉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다음 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재활 등판은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라며 “리치 힐과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훌리오 우리아스와 로스 스트리플링이 구원투수로 돌아간다”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길목에서 희비가 엇갈렸다.메시가 멀티 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가 4강 진출에 성공한 반면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은 유벤투스는 8강에서 탈락했다.메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UC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에 이어 전반 20분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3대0 완승에 앞장섰다.메시가 원맨쇼를 펼친 바르셀로나는 8강 1차

축구 | 연합뉴스 | 2019-04-17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올 시즌 처음으로 화요일 승리를 거뒀다.KT는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호투와 강백호의 선제 투런포를 앞세워 한화에 4대2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KT는 주중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7승째(14패)를 수확했다.이날 선발로 나선 쿠에바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팀의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또 타선에선 강백호가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4-16

수원 한봄고가 2019 태백산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여고부 최강인 ‘디펜딩 챔피언’ 진주 선명여고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다.어창선 감독이 이끄는 한봄고는 16일 태백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고부 준준결승전에서 1ㆍ2학년생들이 주축을 이뤄 여고생 국가대표 정호영(190㎝)이 이끄는 선명여고에 3대1(24-26 25-19 25-17 25-19)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이날 한봄고는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24-26으로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세트부터 2학년생 좌우 쌍포인 박지우, 최정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6

임상빈(수원농생명과학고)이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고등부 소장급(75㎏ 이하) 정상을 차지했다.임상빈은 16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고등부 소장급 결승전에서 채희영(문경 문창고)을 상대로 첫 판을 뒤집기되치기로 따낸 후 둘째 판을 호미걸이로 내줬지만, 마지막 세번째 판을 뒷무릎치기로 잡아 2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임상빈은 지난 달 회장기 대회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날리며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또 고등부 용사급(90㎏ 이하) 결승에서는 이준형(인천 부평고)이 서준혁(경남정보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6

‘SK 슈가글라이더즈의 2연패 달성이냐, 부산시설공단의 첫 통합챔프 등극이냐.’국내 실업 핸드볼의 최강을 가리는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 부산시설공단과 2위인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18일부터 3전 2선승제의 챔피언전에서 격돌한다.창단 첫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 여유있게 상대팀을 기다린 반면, 지난해 우승팀인 박성립 감독의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15일 단판 승부로 열린 삼척시청과의 플레이오프에서 26대26으로 비긴 후 승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6

김태형(화성 석우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남중부 3년 단거리 2관왕을 질주했다.전날 100m 우승자인 김태형은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중부 3년 200m 결승서 22초93을 마크, 방지용(가평중ㆍ23초16)과 조경환(의정부 회룡중ㆍ23초36)을 제치고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다.또 여중부 2년 200m 이유나(경기체중)도 27초67로 1위를 차지해 전날 400m에 이어 2관왕이 됐고, 여초부 4년 200m 조수현(연천 전곡초)은 31초56으로 우승해 첫날 80m 1위에 이어 2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16